발레리나 강수진에 대해서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발레리나 강수진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발레리나 강수진
2.1. 강수진의 프로필

3. 한국의 발레와 강수진
3.1. 한국의 발레
3.2. 한국발레에서의 강수진
3.3. 노력의 결실, 강수진

4. 강수진에 관한 기사와 사진
4.1. 사진 자료
4.2. 기사 자료

5. 결론

본문내용

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함부르크발레단의 예술감독인 존 노이마이어가 안무한 작품.블랙 파 드 되는 주인공 마그리트(오페라에서는 비올레타)가 죽기 직전 연인을 마지막으로 만나 추는 애절한 2인무로 작품을 통틀어 가장 극적인 부분으로 꼽힌다.흡인력있는 춤과 극적 표현력이 뛰어난 강수진의 특징을 잘 드러내주는 장면이다강수진은 수상직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세계 톱클래스의 무용가들이 겨루는 자리인 만큼 후보에 추천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상까지 하게돼 가슴 떨리는 감격을 느낀다”며 “다른 발레단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드라마틱발레의 특징을 살린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리뷰]강수진의 ''오네긴''
[세계일보 2004-10-27 17:33]
지난 25∼2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오네긴’. 푸슈킨의 동명 시극을 바탕으로 존 크랑코가 안무한 1965년 작 ‘오네긴’은 모던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발레의 참맛을 선사했다.
2년 만에 고국무대에 선 강수진은 인체의 중력에 저항하는 발레 기교, 사랑의 중력에 저항하는 드라마 연기를 동시에 완성했다. 1막에서 오네긴에게 거절당하는 소녀 타티야나의 순정은 유머러스하게, 2막에서 오네긴의 구애를 뿌리치는 타티야나의 고뇌는 열정적이고 우아하게 펼쳐졌다.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몽환적인 뒷걸음질 춤, 구애가 받아들여질까 초조해하는 소녀가 남자의 손에 끌려 추는 꼭두각시춤 장면 등에서는 웃음이 나왔다. 남자 무용수가 발레리나의 겨드랑이를 끼고 회전시키는 동작, 한손으로 여자의 몸을 곧추세워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 등 고도의 움직임의 조합도 신선했다. 토슈즈에 스케이트날을 단 듯 스피디한 안무들은 지루할 틈이 없었다. 어깨선에 회전축이 있는 듯 360도로 유연하게 돌아가며 감정을 표현하는 강수진의 팔 라인은 아름다웠다. 이번 공연의 대미는 3막에서 오네긴과 타티야나가 마지막으로 재회하는 2인무 장면. 뒤늦게 정신차리고 돌아온 남자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저리 가라며 밀쳐내는 여인의 고뇌는 그녀의 얼굴, 팔다리 전신에서 표출됐다. 이들의 2인무 속에서 뿌리치는 듯 끌려가고, 떨어질 듯 엉키는 남녀의 마음은 0.1초 단위로 번복을 거듭했다. 자석을 떼어놓듯 가까스로 남자를 물리치는 타티야나의 절규 속에 막은 내렸다.
발레리나 강수진, 한-독 정상만찬에 초대
[스타뉴스 2005-04-12 15:0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프리마 발레리나 강수진 부부가 한국과 독일 양국 대통령 만찬에 초대받았다.
12일 오전 2시 30분(독일 현지시간 11일 오후 7시 30분) 발레리나 강수진이 베를린에서 호르스트 퀼러 독일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초대를 받고 참석했다.
이번 만찬은 노무현 대통령의 독일 국빈방문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노무현 대통령과 호르스트 퀼러 독일 대통령 부부, 발레리나 강수진 부부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차두리가 함께 초대됐다.
한국이 낳고, 세계가 사랑한 세계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이자 세계 3대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유일의 종신단원인 강수진은 오는 5월 10일ㆍ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펼쳐지는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 염원 콘서트 '온리 포 유'(Only For U005 Fusion Classic Concert)에서 한국인 최고의 성악가들과 함께 퓨전 갈라 콘서트 공연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서 강수진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 발레리노 필립 바란키비즈와 함께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공연 중 발코니 장면을 공연할 예정이다.
5. 마치며......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발레 연습을 하며 보내는 강수진의 생활을 보며 정말 존경스러웠다. 그러면서도 자기생활에 행복을 느끼고 남편과 함께 즐거운 모습에 내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라기보다 자신이 후에 후회하지 않고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사는 것이 아름다운 삶일 것이다
참고문헌
온라인자료
"KANG SU JIN'S HOME PAGE" Netian
"경희대학교 무용과 이현숙님의 홈페이지" Chollian
'달안개의 속삭임“ Daum Cafe
'StuttgarterBallett“ 슈투트가르 발레단 홈페이지
"사진 및 기사“ Naver Image, Article
TV자료
“강수진 내한 공연” SBS TV 16 Oct. 2004
  • 가격1,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01.19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356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