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오따스 -앨런 와이즈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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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비오따스 -앨런 와이즈먼 지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앨런 와이즈먼 (Alan Weisman)

◎ 콜롬비아

◎ 가비오따쓰 (Gaviotas)에 관해서

◎ 가비오따쓰에서 이용하는 것들

◎ 가비오따쓰에서의 삶의 모습

◎ 가비오따쓰가 주는 교훈들

◎ 책에 관한 서평들

본문내용

로그램과 관련지어서 생각하는데, 우리에게는 프로그램이 없어요. 가비오따쓰는 카오스에서 무작위로 태어난 것들의 총체입니다. 가비오따쓰는 '불확정성의 원리'입니다. 그것은 기회가 만들어지는 장소, 경쟁 대신 협동이 들어서는 장소입니다."
현재 이곳은 수천 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열대삼림이 살아났고 각종 동식물의 서식지가 부활하였으며 민족식물학 연구실도 개설됐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 황무지에 이처럼 자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형성됐다는 데서 우리는 인류의 희망을 볼 수 있으며 우리의 밝은 미래를 예견할 수 있다. 파올로 루가리와 가비오따쓰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은 오늘날 생태주의에 입각한 공동체 건설이 어떻게 가능하며,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 책에 관한 서평들
당신이 지금 들은 이야기는 사실이다
다른 곳에서는 사람들이 열대우림을 파괴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는 열대우림을 되살리고 있다. 만약 우리가 이 일을 콜롬비아에서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이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파올로 루가리, 가비오따쓰 설립자
앨런 와이즈먼의 가비오따쓰는 사회환경적으로 가장 척박한 곳에서 실현된, 그리고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속가능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여주는 현재진행형의 모험담이다. 이 가슴 설레는 이야기는 최상의 디자인은 가장 열악한 환경 속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 폴 호킨(「The Ecology of Commerce and Natural Capitalism」의 저자)
가비오따쓰는 희망을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인간의 정신과 공동체가 우여곡절을 겪어 가면서 얼마나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를 상기시켜 준다. 앨런 와이즈먼은 자신이 새 천년의 목전에서 끊임없는 걱정과 우려의 10년이 가는 시점에서 북아메리카가 배출한 최고의 저널리스트요 수필가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 게리 폴 나반(「The Desert Smells Like Rain and Cultures of Habitat」의 저자)
앨런 와이즈먼은 우리가 이렇게 산업 사회에 마비된 채 살아가면서 이미 알고 있지만 끊임없이 잊고 지내는 사실, 즉 모든 해결책은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포착하였다. 그는 우리에게 근본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기 위해 콜롬비아의 작은 마을을 택하였다. 우리는 가비오따쓰를 필요로 한다. 가비오따쓰가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훨신 더 말이다. 이 책을 모든 사람이 읽기를 바란다.
- 찰스 바든(「Blood Orchid : An Unnatural History of America」의 저자)
라틴 아메리카에서 수많은 이상주의가 몰락한 이후 동북 콜롬비아의 한 빛나는 장소에 대해 쓴 이 명쾌한 책을 발견한 것은 감격스런 일이다. 앨런 와이즈먼은 많은 이야기를 거쳐 우리를 가비오따쓰로 데려간다. 그 길은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 버린다.
- 줄리아 알바래스(「In the Time of Butterflies and i Yo!」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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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3.06
  • 저작시기2006.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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