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소년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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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구리 소년 심층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개구리 소년 사건일지

Ⅲ. 개구리 소년 의혹 분석
1. 조난사는 불가능하다.
1) 사고 지점은 인가와 근접해 있어 조난사는 불가능하다.
2) 와룡산과 같이 겨우 해발 229m 지형에서 조난은 불가능하다.
3) 발견 지점은 산책로와 가까워 조난은 불가능하다.
2. 썩는 냄새의 진동으로 발견 못 했을 리가 없다.
3. 유해 발견 주위는 과거에 이미 수색한 곳이다.
4. 미군의 사격일지 미공개
5. 발견된 옷은 뒤집혀서 매듭이 지어져 있었다.
6. 속옷의 미발견
7. 반영구적으로 보존되는 머리카락과 치아의 유실
8. 유해에서의 이끼의 발견
9. 유해 속에서의 탄두 발견
10. 발견 장소 위에 놓은 돌
11. 11년이라는 세월 동안 흩어지지 않은 유해
12. 현장 관리의 소홀과 잘못된 초기의 수사 발표

Ⅵ. 결 론

본문내용

수사 발표
MBC 와룡산의 진실이란 프로에 나온 유족 대표는 경찰측에서 사체 발견과 동시에 동사혹은 저체온사 쪽으로 결론을 발표한 것에 불만을 토로했다. 어떻게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고 그런 발표를 할 수 있어나? 유족 대표는 이런 식의 수사 발표는 유족의 가슴에 두 번이나 못을 박는 것이라고 했다. 경찰대표가 그것은 언론의 오보라도 말했지만, 현장 보존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 혹시 이것이 사건 은폐와 조기 종결을 위한 것은 아니였을까?
『 2002/10/12 15:57 한상우(악한놈)님 올림 읽음 173 추천 6 』
왜 처음 옷가지 발견했을 때 있잖습니까. 여러 방송 보니까 어떤 경찰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흙밑에 옷가지가 있길래 쭉 잡아댕겨 봤더니 쭉쭉 딸려 나오데요" 제가 X-File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맨트더군요...
변사체나 묻힌 사체 같은 거 나오면 건들지 말고 일단 사진만 찍어놓고현장보존이란거 해야되지 않나요? 더 황당한 건 다 헤집어놓고 난 다음에야 법의학팀이 와서 복장 같추고 붓질 삽질 열심히 하더군요. 외화와 보니까 뼈조각만 살짝 보여도 바로 줄치고 볍의학팀 불러서정리하든데...www.nownuri.net
제가 외화에 너무 찌든 건지 모르지만 형사라는 사람이 (사진은 찍고 한 건지 몰라도)중요한 단서 가 될 수도 있는 옷가지를 맨손으로 쭉쭉 잡아당기다니... 그리고 최초 현장 사진 말인데요. 유가족들도 최초 발견시 찍은 사진을 궁금해 하든데
『 번호:46 글쓴이: 사랑해요님들을~~~~~♡ 조회:750 날짜:2002/10/09 01:34 』
5명의 소년들은 말하고 있었다. 죽어서라도 말하고 있었다. 왜냐면....그 마지막으로 죽은 옷에 매듭이고 바지에도 매듭 있던 소년은 확실히 말하고 있었다. 타살이라고 그런데 경찰이 무자비하게 현장을 훼손을 해서 4명이 말하려고 했던 증거를 날려 버렸다.....무식한 경찰들 저런 경찰 때문에 범인이 지금도 웃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아쉬운 대목이다. 4명이 현장에서 감식만 잘했어도 타살증거는 나오는 대목이었는데...... 현장 감식한 경찰은 접시 물에 얼굴 쳐 박아야 한다....
Ⅵ. 결 론
11년 만에 개구리 소년들의 것으로 보이는 유골이 발견되면서 안타까운 장면들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부모들의 애끓는 심정이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한다. 하루아침에 자식을 잃고 시름에 겨운 삶을 이어가던 부모들은 현장을 보고, 다시 한 번 피울음을 삼켜야 했다. 어제오늘 실종 개구리 소년들일 것으로 90% 이상 추정되는 사체 발굴을 지켜보면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먼저 온 국민의 걱정을 모았던 미제(未濟)사건들이 이처럼 철저한 ‘우연’에 의해 수면 위로 떠오를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의 시스템이 갖는 무기력증이다. 아무리 개인적인 비극에도 사회적 공동 방비책을 분담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 사건은 발생 이후 ‘충격’과 ‘경악’이 반복되고 경찰수사가 새로운 ‘분수령’을 수없이 넘어 왔으며 한때 대통령의 특별 관심사항이기도 했다. 그렇기에 소년들이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불과 3.5㎞ 떨어진 야산에 무려 11년6개월 동안이나 어린 시신들을 방치해 놓은 현대사회의 암굴은 항상 우리의 지근 거리에 동행하고 있었다는 전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둘째로 초동수사 단계의 신중하고 철저한 접근노력이 아쉬웠다는 점이다. 사건 직후부터 경찰은 수색작업에 군 병력을 비롯해 연인원 30여만 명을 동원했고, 각종 전단만 2억장을 배포했으며, 영화를 만들고 담뱃갑에 얼굴을 새기는 등 전례 없는 홍보캠페인에, 현상금 4천2백 만원을 걸어 놓았다. 그러나 부모들마저 ‘차라리 잊으려 애쓴’ 사건이 이토록 참혹한 모습으로 드러난 것은 결국 사체가 발굴된 와룡산을 참빗으로 빗어 내리듯 뒤졌다는 초기수사에 구멍이 있었다는 얘기다.
또 하나는 “우리 아이가 아니다, 살아 있을 거다”라며 차마 인정하기 싫은 현장에서 울음을 삼키고 얼굴을 돌리는 가족들에게 이제는 분명하게 사망 원인을 가려주는 일이다. 수사당국은 ‘저체온 사망’인지 ‘타살에 따른 사체유기’인지에
성급한 판단착오로 가족들을 두 번 울리거나 국민들을 제2의 미궁에 빠지도록 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이것이 또 다른 ‘개구리 소년’의 실종을 막는 길이다.
혹시나 살아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이들 학생을 계속 재학생으로 특별 관리해 왔던 대구 성서초등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였다. 이 소식이 알려진 27일은 마침 가을 대운동회 날 평소 같았으면 한창 신이 날 분위기다. 하지만, 이 날 아침 일찍 현장을 다녀온 교장 선생님은 전교생을 앞에 두고 어디를 가나 자기 몸을 아껴 이 나라의 훌륭한 일꾼으로 커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참고 인터넷 사이트
http://www.chosun.com/
조선일보 1996년 01월 12일 ∼ 조선일보 2002년 01월 13일
조선일보 2002년 09월 26일 ∼ 조선일보 2002년 10월 15일
http://cafe.daum.net/rornflthsus5
http://cafe.daum.net/rornflthsusLOVE
http://www.eastasian.org/missing/missing004.htm
http://www.nownuri.net
http://kids.hk.co.kr/
http://navers.naver.com/board.php?id=news_dis27
http://arcady.hihome.com/abc/a18.htm
http://www.m2000.co.kr/week/970328/032807.html
http://www.niceemail.com/missing/missing004.htm
http://news.empas.com/issue/news_list.html/221/
http://kr.fullcoverage.yahoo.com/Full_Coverage/
http://news.hanmir.com/wcgi.php?Company=&Section=&QR=
http://news.lycos.co.kr/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21
  • 가격1,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6.03.26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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