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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있었다. 토드는 문을 여는 선생님을 불러세우고 책상에 올라섰다. 키팅선생님은 죽은 시인의 사회 회원들과 모두 눈을 맞추었다. 그리고 문을 나섰다.
닐이 죽고 키팅 선생님도 떠났지만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영원할 것이다. 키팅 선생님의 가르침이 결코 헛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감동적이었고 존경하는 키팅 선생님, 아니 키팅 선장님을 잊지 못할 것이다.
닐이 죽고 키팅 선생님도 떠났지만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영원할 것이다. 키팅 선생님의 가르침이 결코 헛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감동적이었고 존경하는 키팅 선생님, 아니 키팅 선장님을 잊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