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문화콘텐츠산업의 블루오션과 성장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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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블루오션 시장이더라도 단점은 있기 마련이다.
유행도 지나면 구식이 된다. 문화콘텐츠 분야는 속성상 그러한 경향이 더욱 크다. 성공을 기대하는 후발업체들의 추격과 자체 혁신의 진통이라는 어려움이 항상 문화콘텐츠 기업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경쟁을 멈추거나 경쟁 자체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 ‘감성의 시장’으로 불리는 문화콘텐츠 시장에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인프라와 ‘한류’하는 지원군이 든든하게 되를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문화콘텐츠 산업도‘ 알려진 시장 공간’에서 벗어나 ‘알려지지 않은 처녀지’로 새로운 항해의 닻을 올려야 할 때다.
참 고 문 헌
김원제 외 5인, 문화콘텐츠 블루오션, 커뮤니케이션 북스, 2005
미디어문화교육연구회, 문화콘텐츠학의 탄생, 다할미디어, 2005

키워드

문화콘텐츠산업,   문화산업,   블루오션,   성장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