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와 관광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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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와 관광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호주의 경제동향

호주의 경제구조 및 특징

호주의 생태관광

IT강국 호주

호주의 대외경제관계

한국-호주간 경제통상관계

호주의 주요 관광지

자료출처

본문내용

구릉 등 호주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크게 세 개의 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질롱 오트웨이(Geelong Otway), 난파선 해안(Shipwreck Coast)과 디스커버리 해안(Discovery Coast)으로 나뉘어진다. 각 지역에는 서핑(Surfing)하기에 나무랄 때 없는 비치(beach)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해안선 있는 절벽들은 방문자들을 만족 시키기 위한 충분한 장엄한 경치를 갖추고 있다.
-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아들레이드의 캥거루 아일랜드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플루리우 반도(Fleurieu Peninsula) 남쪽 끝에 위치한 캥거루 섬(Kangaroo Island)은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문명과 야생이 조화를 이루며 바다사자와 펭귄, 돌고래, 코알라, 캥거루가 자연환경에서 서식한다.
캥거루 섬은 훼손되지 않은 야생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과도한 개발을 자제하고 관광객의 수도 제한한다. 호주 동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고 절벽과 해변은 오염되지 않았으며 비포장 도로들도 많다.
캥거루 섬은 1만년 전에 해수면이 상승하기 전까지는 호주 본토의 일부였다. 지금은 본토와 분리되어 풍부한 야생동물의 방해 받지 않는 안전한 휴식처가 되었다. 그러한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가 씰 배이며 600여 마리의 희귀한 바다사자들이 서식하고 있다. 캥거루 섬 남쪽 해변인 씰 배이에 살고 있는 바다사자의 수는 전세계 바다사자의 10%에 해당한다. 바다사자들은 먹이를 구하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새끼를 기르는 곳으로 이 해변을 이용한다. 바다사자는 한 번에 3일씩 휴식을 취하는데 생존을 위해서도 절대 방해 받아서는 안 된다.
바다사자들은 관광객들로부터 보호를 받으면서 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씰 배이에서는 낚시와 수영이 금지되지만, 대신에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해변의 햇살 아래에서 쉬고 있는 바다사자 사이를 걸어 다닐 수
있다. 관광객들은 바다사자로부터 6m 전방까지 접근할 수 있다.
-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멍키마이어
커스의 북쪽 약 500㎞, 오스트레일리아의 최서단인 카나번 남쪽에는 샤크베이 Shark Bay가 있다. 샤크베이의 한쪽에는 야생 돌고래에게 먹이 주기를 즐길 수 있는 멍키 마이어가 있다. 1960년대 초반부터 멍키 마이어에 돌고래가 몰려오기 시작하였고 최근 10년 사이에 먹이 주기가 성행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매일 해변 부근까지 몰려와서 먹이를 기다리는 돌고래 무리가 장관을 이룬다.
돌고래와의 만남
멍키 마이어에서 돌고래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은 돌핀 리조트 앞의 해변이다. 멍키 마이어의 돌고래는 대개 07:30경에 리조트 앞의 부두 부근으로 몰려와 약 1시간 30분 정도 주위를 맴돈다. 그 중에서 하루에 몇 번이고 이곳을 찾는 돌고래도 있다. 평상시에는 5~6마리가 몰려오지만 많을 때는 최고 18마리까지 떼를 지어 몰려온 적도 있다고 한다. 먹이 주기는 08:00~13:00 사이에 3회 실시된다. 돌고래에게 먹이를 줄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엄수해야 한다. 우선 무릎 높이까지 바다로 들어가서 돌고래가 가까이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또한 돌고래를 만질 수 있는 곳은 배 부분에 한정된다. 눈이나 머리, 지느러미 등은 결코 만져서는 안 된다. 또한 로션을 바른 사람이나 병자의 접근은 금지된다. 돌고래는 매우 민감한 동물이기 때문에 화장품에 섞인 화학품이나 인간의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없다. 먹이 주기는 레인저의 지시에 따라 실시한다. 우선 레인저가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돌고래의 먹이를 들고 바다로 들어간다. 이곳의 돌고래는 인간에게 먹이를 받아먹는 것에 익숙해져 먹이를 들고 있으면 스스로 접근해 온다. 먹이를 줄 때는 돌고래의 몸을 만져서는 안 된다. 해변에서는 돌고래 이외에 펠리컨도 구경할 수 있다.
자료출처
http://www.australia.or.kr 주한 호주 대사관
http://www.mofat.go.kr/australia 주호주 대사관
http://www.eaustralia.or.kr 호주관광청
http://worldnet.kbs.co.kr/oceania/australia KBS월드넷 호주
http://www.hojuinfo.com 손웅각의 호주인포
http://www.oznz.co.kr/ 호주 여행정보 커뮤니티
http://life.kbs.co.kr/index.asp KBS 세상은 넓다.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06.15
  • 저작시기2006.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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