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입지분석과 전문점의 최적입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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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점포 입지분석과 전문점의 최적입지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전문점의 입지
▷ 전문점이란

Ⅱ. 점포 입지분석의 기본
(1) 입지 환경조사
(2) 상권 규모별 입지조사
▷ 매출 예측과 점포개발조사
▷ 상권에 맞는 최적아이템 개발
▷ 상권에 맞는 아이템 선정요령
▷ 주요 상권별 적합아이템

Ⅲ. 각 전문점의 입지 사례조사
1. TAKE OUT 전문점의 입지
2. 주점의 입지
3. 죽 전문점의 입지
4. 감자탕 전문점의 입지
5. 삼겹살 전문점의 입지

Ⅲ. 결론

본문내용

를 확인해야 한다.
고깃집의 특성상 냄새가 나고 지저분해 진다는 이유로 허락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기존 임차인과 덥석 양도양수계약을 하게 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건물주의 업종동의가 있는지 확인 후 권리양도 계약을 해야 한다.
6) 30평 이상의 중형 점포가 유리하다.
점포 평수가 적으면 손님을 받는데 한계가 있다. 이것은 곧 매출과 직결된다. 나중에 손님이 많아져서 더 이상 받을 좌석이 없다면 점포를 당장 옮길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앞 공간이라도 쓸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따라서 적정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적어도 실 평수 30평 이상의 점포가 중장기적으로 유리하다.
7) 주변에 대형 경쟁 점포가 생길 가능성을 판단하라.
최근 들어 가맹점이 아닌 독립 대형 고깃집이 생겨나고 있다. 300평 이상 되는 대형 점포이다. 돼지갈비 단일 메뉴를 7,000원에 팔아 주변 중소형 고깃집의 손님들을 싹쓸이 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강남 테헤란로 근처에 이런 대형 점포가 들어서 대박을 치자 인근 고깃집들이 거의 다 매물로 나오는 진풍경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그렇게 되면 권리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손해를 보게 된다. 고깃집으로 승산이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누가 고깃집으로 들어오겠는가. 결국 다른 업종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인테리어나 시설비는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쫓겨 나오는 꼴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주변에 대형 고깃집이 들어설 여지가 있는지 충분히 알아본 후에 창업을 해야 한다. 저가형 고기구이전문점은 1인분 3천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으로 대학가 및 주택가 상권에서 성업 중인 가격파괴 고기구이전문점. 일반 고기구이점의 가격이 1인분 6천원이상인데 반해, 반 가격정도의 싼 가격을 내세우는 박리다매형 점포의 일종이다. 저가형 매장의 특성상 장기 불황을 타고 더욱 성업하는 특성도 있으나, 경기 호전 시에도 저가형 상권이나 대학가 상권에서는 지속적인 영업이 가능한 업종이다. 그러나 박리 다매형 아이템이기 때문에, 테이블의 회전이 빨라야 하므로 홀 서빙도 신속해야 하는 등 요식업경험이 있는 창업자에게 더 적합할 수 있다.
Ⅲ. 결론
많은 창업전문가들이 여기는 상권이 좋으니, 저기는 상권이 나쁘니 평가하지만 본인의 생각과 조금 차이가 있다. 어디서 장사를 하든지 투자 대비 이익을 얼마나 내는 가에 점포입지의 성공이 달려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소위 특A급 상권이라는 곳에서 점포창업을 한다고 하면 권리금, 인테리어비, 점포세등의 자금이 가게가 아무리 작아도 쉽게 억 단위는 넘어가 버린다. 장사가 되든지 안 되든지 간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소리이다. 이 투자비를 벌자면 가격을 올리지 못한다고 해도 낮출 수는 없어지고 더 많이 팔아야 한다. 한마디로 뼈 빠지게 일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상권이 B, C급이라는 곳에 점포창업을 한다면 권리금이 싸거나 없고, 인테리어는 대충 맞춰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점포세는 훨씬 싸게할 수 있게된다.. 단 유동인구가 A급에 비해 없다는 단점이 있다. A급 입지에서 3억을 투자해 한달 천만원을 벌어 들이고, B,C급 입지에서 3천만원을 투자해 3백만원을 벌어 들이면 투자대비 이익률은 사실상 B,C급 입지가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장사를 실패한다면 후유증은 A급입지에서 장사를 한 사람이 훨씬 클 것이다. 만일 본인이 처음 창업을 해서 장사를 한다면 A급입지보다 B,C급 입지에서 시작할 것이다. 아니, A급입지에 B,C급의 장점이 있는 도시 변두리지역이나 위성도시에서 시작하는 것이 요즘 경제상황과 맞물려 더욱 났다는 생각이 든다. 변두리 지역이나 대도시 주변 위성도시(또는 지방중소도시)에서는 대규모로 하는 경쟁상대 -대형마트, 백화점, 재래도매시장- 를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가지 때문에 멀리 나갈 수 없어 대부분 그 지역 가게에서 주문하거나 음식점, 써비스점을 이용하게된다. (물론 이런 지역에도 대형마트 같은 것이 들어오겠지만 도심지보다는 덜 한 편이다.) 대형업체와 차로 30분 이내의 거리를 피하시면 무난하다 생각된다. 거리가 있을수록 마진을 더 볼 수 있게된다. 예를 들어 대도시보다 오히려 지방중소도시의 가격이 더 비싼 게 많이 있다. 거리 상 어쩔 수 없이 살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본인의 견해로는 처음 장사하는 초보 장사꾼은 욕심부리지 말고 초기 금전적 위험부담을 피하고 대형업체와의 경쟁도 피함과 동시에 장사경험을 쌓을 수 있는 지역에서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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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09.07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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