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쿼터에 대한 견해

소개글

스크린 쿼터에 대한 견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측 입장
(2) 스크린쿼터 축소 찬성론
(3) 나의 견해

Ⅲ. 결 론

본문내용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나는 반대측의 사람들이 찬성론자를 미국에 물들은 친미주의자라고 한다면 나는 스크린쿼터에 시위하는 연예인들과 그 사람들을 집단 행위자라고 말하고 싶다.
한미투자협정 반대집단은 소수이지만 잘 결집되어 있고 조직적인 반대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해 오고 있는 반면, 한미투자협정 찬성집단은 거대한 다수이지만 전혀 조직화되어 있지 않고 찬성하는 정치적은 활동도 개개인적인 신념의 차원에 머물고 있다. 스크린쿼터축소 반대자들은 절박한 위기감으로 뭉쳤고, 반대집단은 내가 안 뛰어도 누구가 나서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 경제는 신용불량자 양산, 청년실업자 양산, 실업의 장기화, 투자부진 등 침체국면에 들었고 내수부진 속에 수출호조로 버티고 있는 한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미국과의 BIT체결은 시급한 시점이며 자신의 집단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집단 이기론적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할 때인 것 같다.
Ⅲ. 결 론
이상 앞에서 스크린쿼터의 찬반론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견해에 대해 밝혔다.
나는 스크린쿼터제 축소에 대해 찬성이며 나의 견해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6가지 이유로 들 수 있다.
첫째는 현재 한국영화는 과거에 가지지 못한 한국영화의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둘째는 한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미국과의 BIT체결의 시급성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셋째는 협상초기에 스크린 쿼터에 대해 비교적 호의적이었던 소비자들의 반응은 이젠 더 이상 그러하지 않다.
넷째는 한국영화는 극장과의 이익다툼에서 스크린쿼터투쟁의 본질은 경제적 실리추구라는 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다섯째는 한국영화 내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다.
여섯 번째는 스크린쿼터가 한국영화 내의 다양성을 더 이상 담보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쿼터 이외의 대안을 모색하려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21세기는 지적문화의 시대라 하고 진정한 세계문화의 다양성속에서 우리의 문화적 성향도 어느 정도 시대에 발 맞춰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이상 report를 마치겠습니다. ^ㅡ^
목 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측 입장
(2) 스크린쿼터 축소 찬성론
(3) 나의 견해
Ⅲ. 결 론
참 고 문 헌
단행본
한국의 통상협상 모종현, 최남일 저서 / 오름
아웃사이더를 위하여 김규항, 김정란, 진중권, 홍세화 / 아웃사이더
국내 학술지
스크린쿼터,다시 지혜를 모아야 할때다 : 한국 영화 미래를 위한 문화 논리적 차원의 스크린 쿼터 / 김영진
예술의 자유와 스크린 쿼터제 / 강철근
스크린 쿼터 : 명분도 실리도 없는 애국심 전쟁 / 조회문
인터넷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1&eid=V7TssfUwNs5DbcYZA3OSuRMg9TfBB5Fu
http://news.naver.com/search/search.naver?where=nns&rcsection=&query=%BD%BA%C5%A9%B8%B0%C4%F5%C5%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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