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학]성인병에 대한 이해 (A+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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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학]성인병에 대한 이해 (A+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성인병이란?

2. 성인병의 원인

3. 성인병의 특징

4. 각종 성인병의 원인과 증상 및 예방
(1) 비만
(2) 고혈압
(3) 동맥경화증
(4) 관상동맥(경화)성 심장질환
(5) 협심증
(6) 심근경색증
(7) 당뇨병
(8) 골다공증

본문내용

량이 160mg/100ml이상 검출될 때는 일단 당뇨병으로 생각하고 정밀검사를 하도록 한다.
(8) 골다공증
골조송증(骨粗鯨症)이라고도 한다. 골다공증 자체로는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뼈에 거친 경석이나 스펀지처럼 작은 구멍이 많이 나서 무르고 쉽게 부러지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 뼈의 크기나 용적은 같아도 뼈의 질량 자체가 매우 적어진 상태다. 이런 상태는 호르몬 질환 등 여러 질환의 증세로도 생기지만 보통은 뼈의 노화현상으로 생긴 것이다. 뼈의 노화는 누구에게나 생기는 것이지만 연령에 비해 빨리, 그리고 심하게 생긴 경우를 말하고 이 경우 치료대상이 된다. 이 경우 작은 충격에도 골절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흑인보다 백인들이 더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흑인의 골의 총량이 더 많기 때문이다. 골질의 감소는 당류부신피질호르몬의 과용, 만성 간 질환, 알코올 중독, 헤파린 투여 후에 나타난다. 소량의 골질손실은 45세 이후의 여자와 50~60대 이후의 남자에게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현상이다. 골다공증은 임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상당히 많은 양의 골질이 소실되었을 때를 말한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층은 폐경 후 여성들이다. 그 다음은 남녀 모두 노인으로 노인성골다공증이다.
가장 드물게 발생하는 골다공증은 40세 이하의 젊은 사람에게 발생하는 특발성 골다공증이다. 이 질환이 청소년에게 발생하면 연소자골다공증이라고 부른다. 정상적으로 골량이 계속적으로 증가해야 할 청소년이나 젊은 성인에게 골다공증이 발생한다는 것은 골격의 나쁜 자질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골격의 총량은 피 질골과 육주골에서 감소되고 피질골에서는 주로 골내막 표면을 따라서 현저하게 감소된다. 전신골격이 침범되지만 어떤 경우에는 팔과 다리뼈에 국한될 수도 있다. 골질의 손실이 척추, 대퇴골 경부, 골반 및 늑골에 발생하면 극심한 임상증상이 나타나는데 골격계의 취약성이 증가하여 흔하게 미소골절이 유발되고 통증변형 및 큰 골절을 동반하게 된다.
골다공증의 발생기전
①유전적 또는 체질적 요인으로 골의 음성평형상태가 지속되어 섬세한 골격의 자질을 가지는 상태
②골질이 정상속도로 흡수되지만 골의 형성이 부진한 상태
③골이 정상속도로 형성되지만 골의 흡수가 증가된 상태 등이다.
전신적으로 뼈가 물러지지만 특히 등에 쉽게 생긴다. 이 경우 등에 노곤한 느낌과 피로감을 느끼고 그러다가 허리와 등에 통증이 오게 된다. 처음에는 일어섰을 때와 걷기 시작했을 때 등 동작 초기에 생기지만 점점 지속적으로 아프게 된다. 신경이 있는 부위에 따라 늑간 신경통 및 좌골신경통과 같이 아프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 어떤 동작을 했을 때 갑자기 등에 몹시 심한 통증이 오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등뼈가 짓눌려서 부러졌기(압박골절) 때문이므로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등뼈의 골절이 계속되면 키가 작아지거나 척추의 후만(심한 새우등)이 되기도 한다. 골다공증이 팔과 다리에 생긴 경우에는 넘어지거나 했을 때 대퇴골 부분의 골절을 일으키기 쉽고 걷지 못하게 된다. 여성 환자에게 고관절 골절의 빈도는 50세 이후 각 10세 증가할 때마다 4배씩 증가하고 이러한 골절 후 6개월 이내에 20%가 사망하게 된다. 골다공증은 골질의 형성보다 감소가 더 크기 때문에 뼈의 용적은 같아도 속은 비게 되는 것이다. 그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성호르몬의 결핍, 비타민 D와 칼슘부족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위험인자로는 노령여성운동부족저 체중흡연칼슘 식이(食餌)폐경난소절제 등을 들 수 있다. 뼈 형성의 부진상태는 운동부족, 육제활동 제한 등으로 발생하는 골다공증의 발생기전을 보여준다. 실제로 골절 후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경우 고정된 골격에만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골다공증은 대개 X선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또한 혈액 속의 칼슘, 인, 뼈의 효소는 변화가 없으므로 혈액성분을 검사해서 이상이 있으면 다른 질환을 생각할 수 있다.
치료방법
① 골질량 감소의 방지를 한다. 현재 골질의 감소를 막는 결정적인 방법은 없지만 칼슘제, 비타민 D,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 등 뼈를 강화하는 약물을 투여한다.
② 요배통의 완화를 위한 치료를 한다. 진통제근 이완제를 투여하거나 아픈 부위를 보온하는 온열요법을 시행한다. 그러나 장기간의 안정투약 등은 오히려 뼈와 근육을 약하게 하므로 급성기가 지나 통증이 좀 덜하면 가벼운 체조를 한다.
③ 골절에 대한 치료를 한다. 등뼈의 압박골절인 경우에는 2~3주일 동안의 안정이 필요하다. 팔과 다리의 부러진 뼈를 이어주는 수술이 있지만 사람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르다.
④ 일상생활에서 주의한다. 뼈가 약해지면 엉덩방아를 찧거나, 앞으로 구부정해져서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 등뼈가 골절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살짝 넘어져도 늑골이나 고관절, 손목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
평소에 우유버터치즈 등의 유제품,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녹황색 야채, 과일 등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또한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5. 성인병 예방의 생활습관
♤건전한 생활습관
충분한 휴식을 취할것.
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
욕심을 버리고 덕을 쌓을 것.
절제있는 생활을 할 것.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
♤식생활 개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게 먹는다.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는다.
과음을 삼간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즐겁게 한다.
♤운동의 생활습관
운동은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 숨이 조금 찰 정도로 하는 것이 좋으며 건전한 생활습관이나 운동의 생활화는 성인병 치료에 약물 효과 못지 않 게 중요한 것이다. 이미 성인병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문헌..
1. 김영준, 학교 보건론, 세종출판사, 1997.
2. 유형준, 성인병알아야 이긴다. 홍신문화사, 2000.
3. 이장소, 학교 보건, 대경북스, 2004.
4. 원태진,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부른다, 형성사, 2003.
5. http://www.acd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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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01
  • 저작시기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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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6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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