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술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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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 술의 종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미국 술의 종류
1. 위스키(Whiskey)

2. 브랜디(Brandy)

3. 리큐어(Liqueur)

4. 진(Gin)

5. 럼(Rum)

6. 보드카(Vodka)

7. 테킬라(Tequila)

8. 맥주(Beer)

9. 포도주(Wine)

10. 칵테일(Cocktail)

본문내용

포도주 값이 비싸다. 물론 같은 조건이면 오래된 포도주일수록 값이 비싸다. 미국의 상류계층에 있는 사람들은 포도주 맛만 보고도 몇 년도에 어느 지방에서 만든지를 안다고 한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백포도주(White wine)와 적포도주(Red wine)가 있고 생선을 먹을 때는 백포도주, 육류를 먹을 때는 적포도주를 마신다고 한다. 메뉴에 보면 종종 세리(Sherry)라고 있는데, 스페인산 백포도주이다. 이 술은 주로 식전에 먹는다. 하나 알아 둘 것은, 미국에는 캘리포니아산 포도주가 있는데 값이 싸고 맛도 있다.
10. 칵테일(Cocktail)
그림6. 칵테일(Cocktail)
칵테일(Cocktail)은 수탉 꼬리라는 뜻인데 이 단어가 생긴 유래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그 중에서 내가 미국인에게 하나들은 것을 소개하면, 칵테일이 처음 나왔을 때 술을 섞기 위해 닭꼬리의 깃털을 술에 넣어 저었다고 한다. 칵테일은 종류가 수백, 수천 가지가 넘는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미국인이 좋아하고 일반적인 미국 식당이나 술집에서 마실 수 있는 것을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다.
- 진앤타닉(Gin and Tonic) : 가장 대표적인 칵테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진토닉(Gin Tonic)이라고 부른다. 진을 탄산수(Tonic Water)에 섞어 마신다.
- 마티니(Martini) : 칵테일의 황제. 진에다 백포도주의 일종인 베르무트(Vermouth)를 섞으면 드라이 마티니(Dry Martini)가 되고, 스윗 베르무트(Sweet Vermouth)를 섞으면 스윗 마티니(Sweet Martini)가 되며, 진 대신 보드카를 섞으면 보드카 마티니(Vodka Martini)가 된다. 올리브(Olive) 열매를 하나 띄워 주는데 맛이 약간 독하다.
- 맨해턴(Manhattan) : 위스키에 베르무트를 섞은 것이다. 빨간 체리(Cherry)와 함께 준다. 마티니와 맨해턴은 독한 맛 때문에 주로 남자들이 마신다.
- 마가리타(Margarita) : 캘리포니아나 텍사스를 여행하면 어느 곳에 가든지 반드시 있는 칵테일이 마가리타이다. 멕시코 선인장으로 만드는 테길라(Tequila)에 리큐어의 일종인 트리플 섹(Triple Sec)과 레몬주스를 섞어 만들어 얼음가루가 담긴 큰 잔에 부어 주는데 잔 가장자리에 소금을 묻혀 준다. 이 소금은 술을 마실 때마다 조금씩 빨아 먹기도 하는데 우리에게는 조금 이상하다. 맥주보다 훨씬 시원하며 갈증이 날 때 좋다. 이 술은 멕시코 음식점에 가도 먹을 수 있다.
- 블루디 매리(Bloody Mary) : 보드카에 토마토 주스를 섞은 칵테일로서, 색깔이 피처럼 붉다고 해서 '피를 흘리는 마리아'(Bloody Mary)'라 부른다.
- 위스키 사우어(Whiskey Sour) : 레몬주스에 위스키와 설탕을 섞어 만든다. 레몬 맛 때문에 맛이 시다(sour).
- 블랙 러시안(Black Russian) : 커피에 보드카를 섞어 얼음을 넣어 준다.
- 아이리쉬 커피(Irish Coffee) : 뜨거운 커피에 아이리쉬 위스키를 섞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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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03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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