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IPTV (Internet Protocol TV)
2. IPTV의 특징
3. IPTV 제공서비스
4. IPTV 신기술
5. IPTV 파급효과
6. IPTV의 해외시장 동향
7. 국내 IPTV 서비스
8. IPTV 서비스의 현실
9. IPTV의 활성화
2. IPTV의 특징
3. IPTV 제공서비스
4. IPTV 신기술
5. IPTV 파급효과
6. IPTV의 해외시장 동향
7. 국내 IPTV 서비스
8. IPTV 서비스의 현실
9. IPTV의 활성화
본문내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지만, 통방 융합 논란으로 인해 △IPTV 방송센터 구축작업 △방송채널사업자와의 콘텐츠 제공협상 △IPTV의 전단계 서비스모델인 `KTCAST'의 상용화 등 모든 일정이 별다른 이유 없이 지연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연구보고서는 특히 "국가별로 IPTV 서비스에 대한 법적인 위상을 달리 규정하고 있으나 대체로 IPTV서비스가 시장에서 공급되는 것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고 지적하고 "중국 정도가 IPTV의 시장 진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을 뿐 2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0여개 이상의 사업자들이 IPTV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통신업계에서는 KT가 이번 보고서 발간이 그간의 소모적인 IPTV 논란을 지양하고 발전적인 논의를 촉발하는 토대를 제공하는 한편, 주도권 다툼으로 IPTV 등 통방 융합 서비스 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정통부ㆍ방송위원회 등 관련기관에 대한 `압박용'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9.IPTV의 활성화
우선 IPTV의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는 문제로는 소비자 니즈(Needs)의 유발, 안정된 초고속인터넷 대역폭, 셋탑박스 적기 개발, 공급자들의 경제성 확보 가능성, 방송 컨텐츠 재전송 및 통신·방송 융합에 따른 정책적 이슈 등을 들 수 있다.
첫째, IPTV 서비스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유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위성/케이블 디지털 방송과는 차별화된 IPTV 서비스 만의 공략 포인트 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대역폭의 확보가 필수이다. VDSL, 인터넷, FTTH와 같은 가입자망 인프라와 백본의 확보가 관건이다.
셋째, 적합한 IPTV용 셋탑박스 개발이 없이는 서비스 확산을 기대하기 곤란하다. 또한 셋탑박스 가격도 소비자들이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어야 할 것이다.
넷째, IPTV 서비스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사업자들이 조기에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 필요할 것이다.
다섯째, IPTV가 보편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방송컨텐츠의
재전송이 핵심이 될 것이다. 통신방송 융합서비스에 관한 정책이 조속이 마련되어야 한다.
IPTVDML 활성화 방안으로는 대략 4가지를 말할 수 있다.
먼저 ‘킬러 앱 컨텐츠’ 확보이다. VOD, TV 개인화된 컨텐츠 등 킬러앱과 기존 인터넷, 방송의 킬러앱과의 연동형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킬러 앱이 구현 가능한 셋탑박스 개발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 관련 사업자와의 연계성을 갖는 것이다. 복합형 셋탑박스의 적기 공급과 관련 장비 및 SW 개발, 방송사업자와의 연계로 컨텐츠 확보해야 한다.
세 번째로 유료 서비스 발굴로 수익기반 조기 확보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유료 서비스로 경제성을 확보함으로써 인프라 투자 비용을 조기에 회수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있어야 한다. BcN 인프라가 조기에 완성되도록 지원이 필요하고 셋탑박스 보급에 필요한 보조금의 허용과 서비스 투자 및 활성화가 되도록 통방 융합 정책방향을 조기에 제시해야 할 것이다.
연구보고서는 특히 "국가별로 IPTV 서비스에 대한 법적인 위상을 달리 규정하고 있으나 대체로 IPTV서비스가 시장에서 공급되는 것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고 지적하고 "중국 정도가 IPTV의 시장 진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을 뿐 2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0여개 이상의 사업자들이 IPTV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통신업계에서는 KT가 이번 보고서 발간이 그간의 소모적인 IPTV 논란을 지양하고 발전적인 논의를 촉발하는 토대를 제공하는 한편, 주도권 다툼으로 IPTV 등 통방 융합 서비스 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정통부ㆍ방송위원회 등 관련기관에 대한 `압박용'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9.IPTV의 활성화
우선 IPTV의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는 문제로는 소비자 니즈(Needs)의 유발, 안정된 초고속인터넷 대역폭, 셋탑박스 적기 개발, 공급자들의 경제성 확보 가능성, 방송 컨텐츠 재전송 및 통신·방송 융합에 따른 정책적 이슈 등을 들 수 있다.
첫째, IPTV 서비스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유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위성/케이블 디지털 방송과는 차별화된 IPTV 서비스 만의 공략 포인트 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대역폭의 확보가 필수이다. VDSL, 인터넷, FTTH와 같은 가입자망 인프라와 백본의 확보가 관건이다.
셋째, 적합한 IPTV용 셋탑박스 개발이 없이는 서비스 확산을 기대하기 곤란하다. 또한 셋탑박스 가격도 소비자들이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어야 할 것이다.
넷째, IPTV 서비스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사업자들이 조기에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 필요할 것이다.
다섯째, IPTV가 보편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방송컨텐츠의
재전송이 핵심이 될 것이다. 통신방송 융합서비스에 관한 정책이 조속이 마련되어야 한다.
IPTVDML 활성화 방안으로는 대략 4가지를 말할 수 있다.
먼저 ‘킬러 앱 컨텐츠’ 확보이다. VOD, TV 개인화된 컨텐츠 등 킬러앱과 기존 인터넷, 방송의 킬러앱과의 연동형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킬러 앱이 구현 가능한 셋탑박스 개발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 관련 사업자와의 연계성을 갖는 것이다. 복합형 셋탑박스의 적기 공급과 관련 장비 및 SW 개발, 방송사업자와의 연계로 컨텐츠 확보해야 한다.
세 번째로 유료 서비스 발굴로 수익기반 조기 확보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유료 서비스로 경제성을 확보함으로써 인프라 투자 비용을 조기에 회수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있어야 한다. BcN 인프라가 조기에 완성되도록 지원이 필요하고 셋탑박스 보급에 필요한 보조금의 허용과 서비스 투자 및 활성화가 되도록 통방 융합 정책방향을 조기에 제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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