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지역의 문화유적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전략 ( 한국.중국.일본 중심으로)

본문내용

허용 여부도 법에 명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투자 메리트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Ⅲ.결론
아시아 문화강국의 자리를 굳히고,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서 올해부터 문화관광예산의 1%를 투입, 아시아 각국의 인사를 초청해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연구와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야한다.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동반 문화를 개발하고 지원 육성해야한다.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도 도입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복지는 예전부터 많은 문제점으로 거론되었다. 우리나라의 아시아 문화강국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에게 더욱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동북아의 중심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국인 노동자 생활 체육 교실, 외국인 노동자 문화 축제 등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 바우처 제도 도입 시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또는 역내 외 관광 시장 확대를 위한 제약요인의 개선과 교류확대방안 검토를 위한 훗카이도 선언과 같은 중국 일본 한국이 합작해서 서로 상호 협력이 필요할 것이다.
연계협력방안 촉진 및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다국간 협력과 지역 협력하여 그 체제를 활용하여야 한다. 교육여행을 비롯한 청소년교류, 문화·스포츠교류, 관광연구협력, 지방자치단체간의 협력, 관광자원개발 관련 협력 등의 다양한 방법에 의한 동북아 관광교류 확대해야 할것이고 공동의 역외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 등의 공동사업 추진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동북아지역,   문화유적관광자원,   관광개발,   관광활성화,   문화유적관광활성화,   동북아지역개발,   동북아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