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중학 국어 3-1학기 중간 예상문제 03

목차

문제1~32번

<정답>

본문내용

) ⑤(마),(바)
(생활국어)
※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27-32)
27. <맞춤법>에 맞게 표기한 것은? (3점)
① 있슴 ② 백분율 ③ 일찌기 ④ 깍뚜기 ⑤ 심부름군
28. 맞춤법에 맞게 띄어쓰기를 한 것은? (4점)
① 담배를 안피운다.
② 열 살난 어린이입니다.
③ 이사온지 얼마나 됐지요?
④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⑤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줌 될수 있다면
29. 다음 문장의 밑줄 그은 부분에서 맞춤법애 맞게 표기한 것은? (3점)
① 얼굴에 광대뼈가 들어난다.
② 우리는 한 식당에 드러갔다.
③ 내가 가오리연을 만들어 줄게.
④ 나는 밥 한 그릇을 깨끗히 먹었다.
⑤ 춘천에 도착해 점심을 먹을려고 한다.
30. 다음 글에서 낱말의 형태나, 띄어쓰기 등 맞춤법에 맞게 표기된 것은? (3점)
유능한 지도자가 되려면 어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그것을 ①헤쳐 나갈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 때, 유머를 활용하면 직접적인 대응보다 더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배제 학당에 ②입학할 때 미국인 선교사 앞에서 구술 시험을 ③칠었다. 선교사가 묻는다.
“어디에서 왔는가?”
“평양에서 왔습니다.”
“평양이 여기에서 얼마나 되나.”
“④8백리쯤 됩니다.”
“그런데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먼 서울까지 왔는 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며 반문했다.(생략)
도산은 물론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 것이다. 기울어 가는 국운, ⑤청년 세대에 임무, 그리고 자기의 원대한 포부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그는 짤막한 말로 그 모든 것을 정확히 표현했다.
31. 다음 글에서 ㉠~㉤에 들어갈 문장 부호가 틀린 것은? (2점)
허름한 상가 귀퉁이에 위치한 그의 진료소에는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까지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었습니다. 그 불빛엔 ( ㉠ ) 잠들지 않았으니 ( ㉡ ) 아프면 언제든지 문들 두드리시오.‘ 라는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에겐 쉬는 날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이웃 섬들까지 왕진을 가곤 했습니다.
“아이구, 이거 이 밤중에 미안해서(㉢)”
“그러게 이 늙은 의사 귀찮게 하지 않으려면 제발 얼른 털고 일어 나세요.”
“아(㉣) 누가 아니래요(㉤)”
① ㉠ : ‘ ② ㉡ : , ③ ㉢ : . ④ ㉣ : ! ⑤ ㉤ : ?
32. 다음 글에서 띄어쓰기를 바르게 한 것은? (3점)
영국에선 ①14세기 까지만 해도 ②한해를 여름, 겨울로만 나누었다. 봄은 16세기부터, 가을은 14세기부터 쓰이기 시작한 ③말 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름과 겨울 사이의 늦더위에 관한 이름이 많다. ‘작은 여름’, 주저하는 여름‘ 등.
미국에서는 늦가을에 여름과 같은 날씨가 잠깐 찾아오는데 이를 ‘인디언 서머’라고 부른다. 이 말은 비록 늦가을 이지만 사냥하기에 꼭 좋은 ④날씨 여서, ⑤인디언들이 이를 신의 선물로 감사히 여기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수고했습니다.-
<정답>
35542
14235
(3,4)1434
55141
44135
22432
45

키워드

시,   언어,   함축,   의미,   형식,   물아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