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광 해설사의 내용

소개글

문화광광 해설사의 내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UNESCO

▶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 한국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 문화적 자원의 정의

▶ 문화재의 개념

▶ 문화재의 지정절차 및 지정기준

◈ 사 찰

▶ 사찰의 시대적 특징

◈ 가옥의 시대별 형태

▶ 범 종

▶ 유교건축물

◈ 자원해설의 흐름

▶ 밀스(Enos A. Mills, 1870~1922)

◈ 훌륭한 투어리더로서의 직책

▶ 인솔자의 정의

▶ Tour conductor의 역할

▶ 여행업과 인솔업무

◈ 호텔출발에서 귀국까지

▶ 출발 전일에 투어컨덕터가 할 일

▶ 투어컨덕터와 사고처리

▶ 한국귀국과 투어컨덕터

▶ 도착시 투어컨덕터의 업무결산

본문내용

10~16명, 단체에 대해서) 호텔 측에서 난색을 표할 경우 오전에 빨리 비워주고 그 대신에 오후 한두 개의 객실을 받도록 교섭하는 방법도 있다.
⑧ 단원 수 및 버스의 확인: 단원이 전원 집합했는지 객실 배정표에 따라 점호 집합되면, 버스와 현지 여행사대표의 도착여부를 확인한 후 버스에 승차시킴
⑨ 단원에 대한 주의사항: 개인부담의 지불분을 잊어버린 사람은 없는가를 다짐/ 나중에 회사로 청구되면 곤란.
㉠ 잊어버린 물건 없는가.
㉡ 여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도록,
㉢ 귀중품에 보관시켜둔 물건은 없는가. 등을 확인.
㉣ 베개 밑에 중요한 것을 넣어 둔 채로 잊어버리는 경우
㉤ 객실 키를 프론트에 돌려주었는가를 확인 필요- 만약 버스 출발 후 발견한 사람은 공항 도착 후에 우편함에 넣도록 일러준다.
▶ 투어컨덕터와 사고처리
▷ 항공기가 지연되었을 때: 컨덕터는 비행기 출발예정시간보다 수 시간 저에 항공회사에 정시에 출발하는지 확인
▷ 항공시간이 지연되었을 때 조치사항.
ㆍ즉시 상사에게 연락하고 지시, 또는 그 대책에 대해서 협의한다.
▷ 여행객이 여권, 예방접종증명서, 항공권을 잊어버리고 왔을 때.
ㆍ항공기 출발시간까지 여권이 도착하지 않으면 그 여행객을 회사의 담당자에게 후속수단을 부탁해주고 투어컨덕터는 다른 일행들과 함께 출발해야만 한다.
ㆍ예방접종은 공항 검역소에서 다시 검역을 받아야 하는 가능성이 크다.
ㆍ항공권은 시간적 여유 있을 때는 회사에서 재발행, 시간이 없을 때는 항공회사의 공항영업소에서 재발행 받도록
▷ 집합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여행객
ㆍ서로 분담해서 찾아보도록 하고 장내방송을 부탁한다.
ㆍ자택 또는 전날 숙박한 장소로 전화연락을 하고 그곳을 출발한 시간을 확인할 것
ㆍ교통기관 등의 사고로 지각 자가 생길 경우 항공 회사 측과 협의해서 비행기의 출발을 가능한 지연시켜주도록 조치 필요
ㆍ출발시간까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회사의 담당자에게 인계해서 그 후속조치를 부탁하고 출국수속에 들어간다.
▷ 분실사고의 방지와 대책
ㆍ여권보관 책임은 원칙적으로 본인이다. 분실시 당사자만 그 당해 국에 잔류해서 재 발급될 때까지 기다려야 함.
ㆍ현금 및 기타 귀중품은 호텔금고를 이용할 것.
ㆍ현금은 수트케이스에 넣지 말아야 한다.
ㆍ잠깐 동안이라도 호텔객실은 물론 로비 등에 상의 주머니나, 핸드백은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ㆍ사람들이 많은 혼잡한 곳에서는 핸드백을 두 손으로 안는 것처럼 해서 다니도록.
ㆍ시내에서 말을 걸어오는 낯선 사람이 있을 때는 무조건 주의하도록 당부한다. 소매치, 사기꾼으로 의심.
ㆍ여행자수표는 사용자용의 비상메모를 작성, 보관함이 편리.
ㆍ짐의 도난 및 분실방지는 투어컨덕터의 중요책무.
- 짐표가 떨어져 나갔을 때 즉시 새로운 짐표를 부착시킬 것(예비용 짐표, 매직펜 항상 휴대)
- 타 회사의 명찰이 부착된 채로 방치하지 말 것. 동일한 호텔 것 혼동을 가져옴(자기회사명찰이 눈에 띄도록)
- 보관 짐의 개수의 증감이 있을 때 즉시 신고토록.
- 여행객은 짐이 증감되었을 때 즉시 컨덕터에게 알림.
- 공항, 역, 호텔 등 짐의 취급관리를 철저히.
- 여행객에게 짐 도난 위험을 적극 알리고, 여행객 중 몇 사람이 감시하여 줄 것을 협조 요청해야 한다.
- 자기단체의 짐임을 확인하라.
- 일일이 짐임을 확인하면서 짐의 개수를 파악해 가야 한다.
▷ 항공회사에 의한 짐의 비달사고
- 투어컨덕터는 분실된 짐의 주인과 함께 항공회사의 유실물 처리담당계(Lost and Found)에 가서 소정용지에 기입해서 짐의 수색을 청구한다.
▶ 한국귀국과 투어컨덕터
1. 검역: 오염지역에서 귀국하였을 때는 검역신고서가 기내에서 배부되기 때문에 그것을 기입 제출.
2. 입국심사: 입국카드는 출국시에 준비해서 사전에 기입해두면 입국시에 번거로움이 없다.
3. 짐의 인수: 컨덕터는 고령자, 병약자의 짐을 협조하고 카트가 있을 때는 최대한 이용하도록.
4. 동식물검역: 애완동물, 기타의 식물을 소지할 경우 검역을 받아야 한다.
5. 수입규제, 금제품: 수입에 금지되어 있거나, 제한된 것은 금물.
6. 입국시 반입하는 물품: 검사를 받는 장소에서 구두로 세관공무원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세관에 신고서 제출토록.
7. 면세기준: 외국제품에 일정한 면세기준이 있으며 이 범위를 초과하면 과세대상. 즉, 일상생활용구 및 직업용구, 주류, 담배, 향수 등.
8. 통 관: 허위신고, 은닉 등의 부정행위를 하지 말 것.
ㆍ외국에서 구입한 것과 일상생활 용구는 따로따로 정리 할 것.
ㆍ수입 금지품을 소지해서 입국하지 말 것.
ㆍ세관검사에 적극 협조할 것.
* 이상은 투어컨덕터가 개입할 여지가 없기 때문에 여행객 스스로 주의를 해야 할 것.
▶ 도착시 투어컨덕터의 업무결산
▷ 도착시(귀국): 출국수속이 끝나고 로비에 나오면 즉시 회사에 연락하고, 상세한 사항은 회사에서 정식으로 안내보고서를 제출토록 한다. 도착당일 휴일이라도, 회사 당직자에게 반드시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 안내 보고서: 컨덕터는 여행 중 그 날 그 날의 안내일지를 써야 한다.
- 일정상의 문제점, 관광지에 대한 평가, 현지 가이드에 대한 평판, 현지의 수배상황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다.
- 다른 동료 컨덕터와 귀중한 정보교환의 자료가 된다.
ㆍ세관 필요서류, 각국 출입국 현황, 공항세, 통화교환율 등 항상 최신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ㆍ현지 호텔, 극장, 식당 등의 팸플릿을 가급적 많이 수집해서 귀국 후 회사자료로 제공해야 한다.
ㆍ새롭게 개발한 호텔을 이용했을 때 호텔 내부의 시설 약도도 기재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ㆍ여행 중 여행객의 사고, 불평 등 회사에 반드시 상세히 보고한다. 귀국 후 회사 측의 해명, 사죄 등의 절차가 있기 때문.
* 귀국 후에 한꺼번에 기록하는 컨덕터는 불성실한 태도일 뿐 아니라 사람의 기억력에는 한도가 있음으로 중요한 사항에 대한 기재누락이 충분히 예상되기 때문이다.
* 정산: Working fund나 Emergency fund의 지출, 옵션투어의 매상 등을 소정양식의 명세서에 상세히 정확히 기록해서 회사에 제출한다.
* 특별지출: 그 이유를 설명하고 증빙서류 첨부해서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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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승정원일기,   석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