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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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선교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문이다.
<사 49:14~16>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 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 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주석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리셨고 잊으셨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 님은 자식과도 같은 이스라엘을 한시도 잊지 못하시는 분이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사야는 먼 곳에 자식을 떠나 보내고 항상 생각하는 어머니의 영상으로 표 현했다. 집 떠난 자식을 늘 기억하기 위해 어머니가 생각해 낸 방법은 그 아이를 기 억할 수 있는 표시를 손바닥에 새겨 넣는 것이었다. 살아 있는 동안 없어지지 않는 문신을 새겨 항상 지니고 보면서 자식을 기억하였던 것이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와 같은 어머니의 사랑에 비유하면서도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은 어머니 의 사랑보다 더 크다고 했다.
신약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 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 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 시니라
주석 -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라”고 하신다. 주를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로 가서 제 자를 삼아 성 삼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의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 게 하라는 것이다. 제자화 사역은 교회의 본래적인 중요한 임무이다.
<고전 9: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 느니라
주석 - 바울의 변함없는 확신은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사는게 마땅하다는 사실이었 다. 즉 목회자들의 물질적 부양은 교회와 복음을 받는 사람들의 몫이라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신다는 것이다. 일꾼을 고용하는 사람이 그들의 품삯을 책임지듯이, 목회자들의 필요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책임이다.
결론
선교란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복음을 우리의 삶을 통해서 또는 언어를 통해서 전달하고 그들 또한 하나님을 향한 삶으로 변화 하도록 도와주고 구원받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로 인해서 세상이 변화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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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15
  • 저작시기2004.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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