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훈련 참가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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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방에 함께 방안에 둘러앉아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받고 아쉬움과 서운함으로 가득한 마음들을 함께 주고받았다. 너무 힘든 일정이 계속되었을까? 다들 마음은 밤새도록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표정들이었으나, 밀려드는 피곤함에 어느 새 스르르 모두들 잠들어 버리고 말았다.
또 다시 들려오는 호각 소리다. 깜깜해서 아침 같이 않은 이른 시간이다. 이젠 누가 말하지 않아도 다들 모여 집합했다. 아침 운동을 간단히 하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점검 받고 이어서 조회가 시작되었다. 한 가지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하루 사이지만 교육이 아주 중요했다는 사실이다. 교육은 흔히 사람을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어렵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어제 교육을 받은 우리들의 모습은 어제보다 숙련되어 있었고, 행동도 더욱 재빠르게 변해있었다. 새삼스레 그래서 교육이 중요한 것이구나 하고 가슴이 벅차 올랐다.
아침식사를 하고 바로 강의가 있었다. 어제 강의에서 많이 겹치는 부분이 많았다. 스카우트의 조직과 대장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셨다. 아마도 강조하려는 의도 같았다. 그리고 상급훈련을 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렇게 강의는 끝나고 바로 이어 장소이동 없이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아침에 강의 받을 때는 모두들 힘들어하고, 피곤해 하더니 수료식 할 때는 다들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모든 강사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코스 대장님까지 꼬리를 따라가면서 나중엔 188기 전원까지 꼬리를 이어 악수와 격려를 나누었다. 가슴이 뭔가 모르게 뭉클해졌고, 동시에 보람과 뿌듯함이 묻어 나왔다. 코스 대장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이제 수강생이 아닌 지도자이십니다.”
잊을 수 없는 말이다. 2박3일 고되고, 쉴 틈 없는 일정이지만 학교 돌아오는 길에는 수료증과 중급지도사 자격증까지 가슴에 함께 담아 오니 성취감과 동시에 뿌듯함을 잊을 수가 없다. 이번 스카우트 중급 지도사 훈련은 나에게 수료증이나 자격증 뿐 아니라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고, 나의 노년 생활을 더욱더 뜻 있게 계획하게 된 동기도 되었다. 여러 선생님이나 코스 대장님들을 보니 현직 교사에서 퇴임하셨거나, 직장에서 퇴임하셔서 이렇게 스카우트에서 훈육지도자를 양성하면서 행복하고 봉사하는 노년기를 보내고 계셨다. 나도 한 번 꿈꾸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남에게 대가없이 봉사하는 기쁨은 결국 자기 자신을 충만하게 하는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을 나는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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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18
  • 저작시기200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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