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국어][맞춤법][띄어쓰기]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한글 맞춤법의 핵심 원칙, 띄어쓰기 오류, 띄어씌기의 실례, 자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모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단수와 복수 표준어, 한자어, 한글,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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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글][국어][맞춤법][띄어쓰기]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한글 맞춤법의 핵심 원칙, 띄어쓰기 오류, 띄어씌기의 실례, 자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모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단수와 복수 표준어, 한자어, 한글, 국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관

Ⅱ. 한글 맞춤법의 핵심 원칙

Ⅲ. 띄어쓰기 오류

Ⅳ. 띄어씌기의 실례

Ⅴ. 자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Ⅵ. 모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Ⅶ. 단수와 복수 표준어
1. 단수 표준어
2. 복수 표준어

Ⅷ. 한자어

본문내용

‘등’은 모든 경우에 있어 띄어 써야 올바른 표기입니다.
어제는 우리 집에 영희, 철수, 정호 들이 찾아 왔다.
사과, 배, 귤, 배추 등등의 농산물은 신선할 때가 좋다.
첩어와 준첩어, 의성어, 의대어 등은 붙여 씁니다.
(2) ‘-어지다’, ‘-어하다-’의 띄어쓰기
이루어지다, 예뻐지다, 참 만들어 졌다.
행복해하다, 애통해 하다
(3) ‘귀(貴), 각(各), 본(本), 전(全), 해(該)‘가 독립성이 없는 단음절어와 어울려 한 낱 말로 굳은 것은 붙여 씁니다.
귀하 귀사 귀인 귀교
각급 각자 본교 본관 전교 전신
해교(該校 : 그 학교) 해인(該人 : 그 사람)
(4) 숫자 표기의 띄어쓰기: 만 단위로 띄어 씀
십이억 삼천사백오심육만 칠천팔백구십팔
심만 장, 십만여 장
(5) ‘회의중’인가, ‘회의 중’인가: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가 아니면 ‘중(中)’을 띄어 씀
학생 중에, 꽃 중의 꽃
회의 중에는 사담을 하지 말 것 / 다리를 건설 중이다.
기금 [중요한 회의] 중이오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6) ‘씨’의 띄어쓰기: 호징어, 관직명 등은 띄어 씀.
김연옥 씨, 김 씨, 김 양, 김 선생, 김 교수, 김 장군, 김 사장
(7) 성과 이름의 띄어쓰기: 성과 이름, 성과 호 J등은 붙어 씀
김양수, 홍길동, 이퇴계, 서화담
황보관/황보 관, 남공수. 남궁 수. 선우현/선 우현
(8) ‘녘’의 띄어쓰기
동녘. 서녘. 남녘. 북녘, 들녘, 새벽녘, 아침녘, 황혼녘
해뜰 녘, 동틀 녘
(9) ‘내(內)’ 외(外), 초(初), 말(末), 백(白)‘ 등의 띄어쓰기
범위 내. 이 구역 내
예상 외, 이 계획 외에도, 전공 외의 교양 과목
20세기 초, 내년 초, 개국 초, 학기 초
90년 말, 이달 말, 이번 학기 말쯤에 보자. 고려 말. 금년 말
이 외에도 우리 생활에서의 실례들은 정말 많다.
Ⅴ. 자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거센소리를 가진 형태를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끄나풀/X끄나불, 나팔꽃/X나발꽃, 동녘/X동녁,
부엌/X부억, 들녘/X들녁, 칸막이/X간막이,
어원에서 멀어진 형태로 굳어진져서 널리 쓰이는 것을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강낭콩/X강남콩, 사글세/X삭월세
의미를 구별하여 다르게 쓰지 않고, 한 가지 형태만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 돌(종전에는 ‘돌/돐’로 구별), 둘째(종전에는 ‘둘째/두째’로 구별),
셋째(종전에는 ‘셋째/세째’로 구별), 빌리다(종전에는 ‘빌리다/빌다’로 구별)
수컷을 이르는 말은 ‘수-’로 통일한다.
예) 수꿩, 수놈(종전에는 ‘수-/숫-’ 으로 구별)
*** 주의 ***
수캉아지, 수컷, 수캐, 수탉, 수퇘지, 수평아리(‘수-’ 다음에 오는 거센소리 인정)
*** 예외 *** 숫양, 숫염소, 숫쥐
Ⅵ. 모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양성모음이 음성모음으로 바뀌어 굳은 것은 음성모음을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 깡충깡충(X깡총깡총), -둥이(X-동이),
보퉁이(X보통이), 오뚝이(X오똑이)
‘ㅣ’ 역행동화 현상에 의한 것은 원칙적으로는 인정하지 아니하지만(예: 아지랑이, 나무라다 /X나무래다), 다음 단어는 표준어로 인정.
예) 시골내기, 풋내기, 냄비, 동댕이 치다
*** 주의 ***
‘-장이/-쟁이’의 구별
-장이(미장이, 유기쟁이 -> 기술자),
-쟁이(멋쟁이, 개구쟁이, 소금쟁이-> 그 밖의 것)
단순화한 형태를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 괴팍하다/X괴퍅하다, 미루나무/X미류나무, 케케묵다/X켸켸묵다
모음의 발음이 굳어진 것을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 -구러/X구료, 나무라다/X나무래다,
미수/X미시, 바라다/X바래다, 상추/X상치,
주책/X주착, 호루라기/X호루루기
‘웃-’및‘윗-’은 명사 ‘위’에 맞추어 ‘윗’으로 통일함.
예) 윗눈섭/X웃눈섭, 윗니/X웃니, 윗몸/X웃몸
** 예외 **
1. ‘웃돈/X윗돈’, ‘웃어른/X윗어른’ -> ‘아래’와‘위’라는 개념 대립이 없을 경우에는 ‘웃’을 씀.
2. ‘위쪽/X윗쪽’, ‘위층/X윗층’ ->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을 씀.
한자 ‘句’는 ‘구’로 통일함.
예)구절/X귀절, 대구(對句)/X대귀, 시구(詩句)/X시귀, 문구(文句)/X문귀, 어구(語句)/X어귀
준말이 본말보다 널리 쓰이면 준말을 표준어로 함.
예) 무/X무우, 뱀/X배암, 생쥐/X새앙쥐
본말이 널리 쓰이면 본말을 표준어로 함.
예)수두록하다/X수둑하다, 부스럼/X부름(단, 정월 보름의 것은 부럼이 표준어)
준말과 본말이 다 같이 널리 쓰이는 것은 둘 다 표준어로 함.
예) 노을/놀, 막대기/막대, 머무르다/머물다, 서두르다/서둘다, 서투르다/서툴다, 시누이/시누, 오누이/오누, 외우다/외다, 찌꺼지/찌끼
Ⅶ. 단수와 복수 표준어
1. 단수 표준어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널리 쓰이면, 그 하나의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예) 1. 너(四) 돈, 너 푼/ X네 돈, X네 푼
넉(四) 냥, 넉 되, 넉 자/ X너 냥, X너 되, X너 자,/ X네 냥, X네 되, X네 자
서(三) 돈, 서 푼/ X세 돈, X세 푼/ 석(三) 냥, 석 되, 석 자
2. ‘-던’/ X‘-든’, ‘-던가’/ X‘-든가’ (과거 시제로 쓰일 경우)
‘-(으)려고’/ X‘-(으)가려고’/ ‘-(으)가라고’
3. 귀띔/X귓틤, 꼭두각시/X꼭둑각시, 댑싸리/X대싸리, 멸치/X며루치,
봉숭아/X봉숭화(단, ‘봉선화’도 표준어), 상판대기/X쌍판대기, 천장/X천정
2. 복수 표준어
둘 다 표준어로 삼는다.
예) 네/예, 쇠고기/소고기, 괴다/고이다, 쬐다/쪼이다, 거츰츠레하다/게슴츠레하다, 고까신/꼬까신, 고까옷/꼬까옷, 나부랭이/너부랭이
Ⅷ. 한자어
고유어 계열의 것이 널리 쓰이고, 그에 대응되는 한자어 계열이 그 용도를 잃게된 것은, 고유어 계열만 표준어로 삼은 경우.
예) 밥소라/X식소라, 사래논/X사래전, 흰말/X백말(단, 백마는 표준어)
고유어 계열이 생명력을 잃고 그에 대응되는 한자어 계열의 것이 널리 쓰이면, 그 한자어를 취함.
예) 개다리소반/X개다리밥상, 겸상/X맞상, 단벌/X홑벌, 방고래/X구들고래, 총각무/X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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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16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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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8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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