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의 원인과 종류, 진단, 정신 사례 케이스 및 치료방안(2007년 ★★★★★ 추천 우수 레포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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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의 원인과 종류, 진단, 정신 사례 케이스 및 치료방안(2007년 ★★★★★ 추천 우수 레포트 선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양극성장애(Type I Bipolar Disorder)
목 차
1.양극성장애의 이해
1)양극성장애란 무엇인가 ?
2)양극성장애의 종류
3)조증 삽화의 진단
4)양극성장애의 발병원인
5)조증 삽화의 증상
6)양극성장애의 의학적 치료
7)경과 및 예후

2.조울증 사례연구
1)사례
2)진단
3)치료적 접근

3.기독교적 관점의 대안
1)치료목표
2)치료적 접근

4.결론

5.참고문헌

6.부록
1)조울증 관련기사
2)조울증 자가진단

본문내용

139명), 대학생 33.7%(92명 중 31명)가 조울병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비율이 크게 높았다. 이에 따라 우울증 환자의 상당수가 사실은 조울병일 가능성이 있어 특히 젊은층에서 우울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조울병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하규섭 교수는 "일반적으로 우울증은 30∼40대 이후에 흔히 나타나지만 조울병은 10∼20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충동적인 경향을 보이는 10∼20대에서 우울증세가 보이면 반드시 조울증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울병은 우울한 시기와 기분이 들뜨는 시기, 정상적인 시기가 불규칙하게 교대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조울병의 우울한 시기는 일반적인 우울증과 증상이 유사해 전문가도 구분하기 쉽지 않다. 게다가 항우울제를 조증(기분이 들뜨는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에 투여했다가는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들떠 사고를 치기 십상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분조절제와 비전형항정신병약물 등 새로운 조울병 치료제가 다수 개발돼 비교적 안전하게 잘 조절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대한우울조울병학회(이사장 기백석·중앙의대 신경정신과)는 국민들에게 조울병을 올바로 알리고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 '조울병 선별의 날 행사'를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 31개 기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허정헌 기자 (jhhuh@bosa.co.kr)
0~20대 젊은층의 우울증 환자 중 30% 이상이 우울한 기분과 들뜨는 기분, 그리고 정상적인 기분이 불규칙하게 교대로 나타나는 ‘조울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울병은 보통 우울증과 구분하기가 어려우며, 조울병을 우울증으로 잘못 진단해 치료하게 되면 당장의 치료 효과도 없을 뿐더러 장기간 치료을 요한다. 특히 조울병은 감정의 기복이 심해 우울증보다 자살을 시도할 확률이 높아 그만큼 위험한 질환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기분장애클리닉은 질병관리본부 뇌의약학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난달 3~11일 서울ㆍ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16~60세 일반인 3356명(고등생 1963명ㆍ대학생 761명ㆍ일반인 632명)을 대상으로 선별 검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조사결과 전체 대상자 3356명중 우울증세가 있는 사람은 584명(17.4%)이었고, 이 중 심각한 우울증상을 보이는 대상자는 278명(8.3%)이었다. 또 우울증세를 보이는 비율은 고등학생(22.%)이 대학생(12.1%)이나 일반성인(9.65%)에 비해 훨씬 높았다. 중증 우울증 대상자도 고등학생 10.7%, 대학생 4.34%, 일반성인 5.38%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증세를 보인 고등학생의 33.7%, 대학생의 32.3%는 조울병 증세를 나타냈다. 성인은 16.4%가 조울증상이었다. 조울병 역시 10~20대가 성인층보다 심각한 상태임을 나타냈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기분장애클리닉 하규섭 교수는 “우울증은 30~40대 이후에 흔히 나타나지만 조울병은 10~20대에서 우울증으로 병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충동적인 경향의 10~20대 청소년에게 우울증이 있다면 조울병에 의한 우울증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울병은 기분이 심하게 들뜨고 우울하지만 중간중간 비교적 안정된 상태를 보이는 1형과 심하지는 않지만 자주 기분이 들쭉날쭉하는 2형으로 구분한다. 1형은 인구의 약 1% 정도지만 2형 및 경미한 형태의 조울병은 인구의 3~5%를 차지한다.
최근 기분조절제와 비전형항정신병약물 등 새로운 조울병 치료제가 많이 개발돼 치료가 가능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다.김영상 기자
출처 : 헤럴드 생생뉴스 2006-05-01
부록 2 <조울증 자가진단>
다음 항목 중 7개 이상 “예”이면 조증이 의심됨으로 정신과 전문의와 면담이 필요하다.
1.기분이 너무 좋거나 들떠서 다른 사람들이 “평소의 당신 모습이 아니다”라고 한 적이 있다. 또는 너무 들떠서 문제가 생긴 적이 있다.
2.지나치게 흥분해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싸우거나 말다툼을 한 적이 있다.
3.평소보다 더욱 자신감에 찬 적이 있다.
4.평소보다 잠을 훨씬 덜 잘거나 또는 잠잘 필요를 느끼지 않은 적이 있다.
5.평소보다 말이 더 많았거나 말이 매우 빨라졌던 적이 있다.
6.생각이 빠르게 돌아가는 것처럼 느꼈거나 마음을 차분하게 하지 못한 적이 있다.
7.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로 매우 쉽게 방해받았기 때문에 하던 일에 집중하기 어려웠거나 할 일을 계속하지 못한 적이 있다.
8.평소보다 훨씬 에너지가 넘쳤던 적이 있다.
9.평소보다 크게 활동적이었거나 더 많은 일을 한 적이 있다.
10.평소보다 부쩍 사교적이거나 적극적(외향적)이었던 적이 있다. 예를 들면 한밤중에 친구 들에게 전화를 했다.
11.평소보다 더욱 성행위에 관심이 간 적이 있다.
12.평소의 당신과는 맞지 않는 행동을 했거나 남들이 생각하기에 지나치거나 바보 같거나 또는 위험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
13.돈쓰는 문제로 자신이나 가족을 곤경에 빠뜨린 적이 있다. mybint@mdtoday.co.kr’
조증 시기
1.조용하고 차분하던 사람이 평소와는 달리 돈 씀씀이가 커져 자기 분수에 넘치는 값비싼 물건을 마구 사들이는 경우
2.무모한 사업 계획, 투자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 경우
3.말도 많고 빨라지고 목소리도 커지며 자신감에 넘쳐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경우
4.쓸데 없는 전화도 많이 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도 많이 만나며 활동적이 되는 경우
5.자기가 세운 무모한 계획을 수행한다며 밤늦게까지 일하고 잠도 잘 안자는 경우
6.성적으로 문란해지고 과음을 자주 하게 되는 경우
7.자신에게 새로운 힘 또는 능력(초능력)이 생겼다거나 자신이 큰 힘 또는 권력을 가진 사 람이라는 과대적인 생각에 빠진 경우
8.자신을 누군가가 감시하고 도청을 하며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
9.아무도 없는 조용한 방에서 다른 사람이나 신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
과격한 행동, 난폭한 행동,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경우 <출처 : 광주제일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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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16
  • 저작시기2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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