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열풍][한국영화][드라마]한류열풍의 원인과 한국 영화, 드라마의 수용 및 향후 대안과 과제 분석(한류열풍 원인, 한류와 스타파워, 한국 영화와 드라마 수용정도와 방식, 한류열풍 대안 및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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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류열풍][한국영화][드라마]한류열풍의 원인과 한국 영화, 드라마의 수용 및 향후 대안과 과제 분석(한류열풍 원인, 한류와 스타파워, 한국 영화와 드라마 수용정도와 방식, 한류열풍 대안 및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한류열풍의 원인
1. 문화적 친화성
2. 한국 대중문화의 우수성
3. 접촉매체의 다양화

Ⅲ. 한류와 스타파워

Ⅳ.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수용 정도와 방식

Ⅴ. 아시아에서 한국 드라마의 수용이 보여주는 특징들
1. 수용자의 능동적 선택 가능성의 증대
2. TV의 일상성과 취향구조의 변화
3. ꡐ친숙한ꡑ 차이와 ꡐ색다른ꡑ 동일성

Ⅵ. 한류열풍 대안 및 향후 과제

Ⅶ. 결론

본문내용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눈, 스키, 테마파크, 마작, 쇼핑 등을 전략상품으로 육성, 중국뿐 아니라 대만과 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하는 한편 인천과 부산, 경기 등에 차이나타운을 시범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산업자원부는 민?관합동 무역 IT 사절단을 오는 10월 중국에 파견하고 이에 앞서 내달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우수상품 전시회도 갖기로 했다. 또 연구기관, 학계,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중국의 WTO 가입과 올림픽 개최 등 중국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과 업종별 경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중기 무역진흥대책을 오는 11월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더불어 새로 출범한 문화콘텐츠진흥원을 총괄지원기구로 활용하고 영상물수출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지원체계와 진출전략 수립과 새로운 장르 개척 및 프로그램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또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유통시스템을 개선하고 공연 및 프로그램 제작의 국제공동작업을 추진하며?한류투어’ 등 수출?관광산업과 연계한 문화마케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한편 연예문화와 관련한 대 중국 무역은 복사품이 많은 중국 현지 특성상 상품을 갖다 팔기보다는 직접 그들이 국내로 오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관광?공연?식도락 등을 포괄한 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특히 유념해서 대처해야 할 것은 세계의 모든 선진국가들은 중국을 비롯한 급부상중인 아시아권에 투자를 목적으로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연일 중국으로 몰려와 경쟁이 점점 치열해져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중국땅에서 한국이 설 땅은 없게된다. 그야말로 일시적인 한국문화의 유행이라는 ‘한류’가 되는 것이다.
Ⅶ. 결론
최근 몇 년 사이에, 중국과 대만, 베트남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 가요 등 한국 관련 제품에 대한 선호 현상에서 비롯된 ‘한류 열풍’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이웃나라인 일본 열도마저 ‘한류 열풍’으로 뜨겁게 달구고 있다.
드라마 <겨울연가>와 일본에서 불고 있는 ‘욘사마’ 열풍의 경제적 효과가 1조 원이 넘는다는 한국관광공사의 발표는 새삼 <쥐라기 공원>이라는 영화 한 편의 경제적 효과를 언급하던 시절을 추억하게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 등으로부터 문화를 수용하기만 하던 데에서 나아가 다른 나라에 우리의 문화를 보급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반갑고 또한 주목할 만한 일일 것이다. 동남아시아의 한류 진원지이자 우리나라와 역사적, 문화적 전통이 매우 비슷한 베트남과, 불교적 전통이 강한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확산되고 있는 국내 방송영상물의 영향력을 다각도로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전통적인 불교국가로 ASEAN의 강국인 태국과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한국 문화에 호의적인 베트남은 비록 일본이나 중국, 대만과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주변 국가들에의 한류 확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문화적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어 동아시아 네트워킹의 교두보로서 기대가 되는 국가들이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맏형 국가인 베트남은 자체인구 8,137만 7천명을 비롯, 문화 및 지리적 인접성을 갖춘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포함할 경우 거의 1억에 가까운 소비자를 거느린 거대시장이지만 아시아에서 가장 제한적인 방송 시장으로도 유명하다.
국영 독점경영으로 민간 방송사는 부재하며, 일반 공중을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이나 위성방송 서비스가 허용되지 않는다. TV방송사는 하노이에 전국 채널인 베트남 국영텔레비전(VTV1, VTV2, VTV3)이 있고, 각 지역별 인민위원회가 운영하는 61개 지방국이 있다. 총 인구의 약 85%가 이들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지방국들은 VTV로부터 프로그램을 받아 편성하는데,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방송을 하는 VTV3 채널이 인기가 있다. 한류 확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VTV는 모든 프로그램의 수입 심사 및 절차에 대한 독점권을 지니며 총괄자 역할을 담당한다.
베트남은 연간 20여 편 이상의 한국 드라마를 수입해 방영하고 있는데 대부분 주요 시간대에 편성되고 있다. 첫 시장 진출은 1997년 KBS의 ‘느낌’으로, 두 달간 매주 2회 호치민 TV에서 방영되어 인기를 끈 이후, ‘형제’, ‘마지막 승부’, ‘네멋대로 해라’ 등이 연속해서 방송되어 베트남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 장동건을 베트남 국민배우로 만들었던 ‘의가형제’는 호치민 TV에서 방송된 후, 다낭 TV와 하노이 TV, VTV3에서 재방송 되는 진기록을 낳기도 했다. 전체 텔레비전 드라마 시장의 30~35%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주 시청자 층은 10~20대 학생과 주부들이다. 태국은 총 인구 6,280만 명으로 타이족(75.5%), 화교(13.1%), 말레이족(3.5%)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얀마나 라오스, 인도 등 인접 국가와 문화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상파TV와 라디오 방송사들은 정부와 군이 소유·운영하고 있다. 지상파 TV는 정부 광보국이 운영하는 채널 11, 타이매스컴공사(MCOT)가 운영하는 채널 9이 있으며, 군이 관리하는 상업방송국인 채널 5, MCOT 및 군과의 계약을 통해 사업운영권을 획득, 방송 하는 상업방송사인 채널 3, 채널 7, 상업방송사업자가 자체적으로 면허를 취득해서 방송을 실하는 iTV (Independent Television) 등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들 채널 중에서는 채널 7과 채널 3(오락프로그램과 드라마 중심)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다.
태국은 베트남과 달리 국내 영상물 중 영화에 대한 소비가 두드러지게 많은 편인데, 최근 들어서는 국내 방송드라마의 수입도 급증하고 있다. 태국의 지상파를 통해 그동안 방송된 프로그램은 ‘별은 내 가슴에’ ‘호텔리어’ ‘인어 아가씨’ ‘위풍당당 그녀’ ‘옥탑방 고양이’ 등으로, 이들이 ‘한류’ 열풍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의 드라마들은 기존 태국 방송시장에서 우위적 위치를 선점하였던 일본 드라마들과 경쟁을 하고 있는데, 일본 드라마들이 주로 10대와 20대 초반을 대상으로 소구하는 반면, 한국의 드라마들은 20대 이상의 시청자와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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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0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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