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환아의 퇴원교육(약물, 식이, 활동)

목차

간질 환아의 퇴원교육(약물, 식이, 활동)

주요약물

주의할점

간호

식이

활동

참고문헌

본문내용

생활습관을 갖도록 한다.
-감정적인 스트레스는 간질 발작의 유발요인이 되기 쉬우므로 그런 상황은 예방하는 것이 좋다. -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항상 본인이 간질환자라는 표시를 가지고 다닌다.
-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과보호는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 자체보다는 극도로 제한 받는 성장과정이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되도록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것 보다는 샤워를 하고 욕실 바닥에는 깔개를 깔아서 사고를 예방한다.
- 술은 마시지 않도록 한다. 알콜은 항경련제의 약효를 변화시켜 간질조절을 더 힘들게 만들고 남들 보다 더 빨리 술에 취하게 된다. 특히 알콜 자체가 발작의 역치를 낮추어 발작을 유발 시키게 된다.
- 특별히 금해야 할 음식은 없으나 많은 양의 카페인은 간질발작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하루에 두세잔 이상의 커피나 차는 안 마싱는 것이 좋다.
- 규칙적인 운동은 발작을 감소시킬 수 있으나 위험한 운동(등산, 다이빙,복잡한 도로에서 자전 거타기 등)은 피하고 수영은 혼자 하지 않도록 한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 침착하게 행동한다.
- 우선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다칠 만한 물건, 예를 들면 모서리가 날카로운 물건을 없앤다.
- 아동의 머리는 한쪽으로 돌린 채 측면이나 복위로 부드럽게 체위를 변경시킨다. 이는 구강분 비물의 흡인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구강 분비물이 계속해서 배액되도록 하기 위하여 머리를 한쪽으로 돌려주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동을 억제하지 않는다. 아동을 붙잡는 것은 잡는 힘으로 인해 아동에게 신체손상을 줄 수 있다.
- 아동의 치아사이에 설압자를 구강내로 삽입하려고 할 경우 설압자가 부러지거나 치아가 손상 될 수 있다.
- 몰려드는 군중을 돌아가게 한다. 아동이 발작을 하는 광경은 ㅣ정상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항 상 사람들이 몰려든다.
- 경련아동은 지속성 및 간대성 단계에 있으 동안 약간의 청색증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단계가 짧기 때문에 산소투여는 필요하지 않다.
- 어떤 경련이라도 경련 후에는 일차건강관리자에게 전화하여 추후 돌봄 계획을 위해서 아동의
경련 상황을 보고하도록 한다.
- 만일 아동의 경련이 급속히 다른 경련단계로 진행된다면(간질지속상태),산소가 필요하며
diazepam을 투여해야 한다. 그리고 곧바로 응급구조팀에게 전화하도록 한다.
<참고문헌>
김희숙 외9, 아동건강간호학1, 군자출판사,2006
아동간호학, 퍼시픽출판사, 2006

키워드

간질,   간질 환아,   퇴원교육,   약물,   식이,   활동,   케톤,   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