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사용과 정신건강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휴대폰사용과 정신건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휴대폰 사용과 정신건강

휴대폰 중독

휴대폰 중독의 원인

휴대폰 중독 증후군

사례(고교생이 가장심각)

휴대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휴대폰 사용을 보는 여러가지 관점들
-부모의 걱정된 시각-
-문화현상의 일부로 보는 시각-
-현대산업사회의 병폐로 보는 시각-

현대 교육제도는 청소년에게 세 가지의 선택을 강요 & 방안

청소년의 휴대폰 사용문화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기타 자료

참고 자료

본문내용

을 다 갚지 못하고도 신형이 나오면 사버리는 소위, ’핸드폰 충동구매‘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심지어 화장실에 볼일을 보거나 목욕중일 때에도 한 켠에 핸드폰을 두지 않고는 못 견딘다. 이런 증상의 사람들은 적어도 핸드폰 요금이 10만원 정도는 나오는 추세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휴대폰 중독증을 병이 아니라고 진단하기도 한다.’참을 수 없는‘ 현대인의 허탈한 심리가 휴대폰을 통해 드러났을 거라는 해석이다. 특히 건전한 놀이문화가 활기를 띄지 못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에게 휴대폰은 최고의 ’대리만족기구‘ 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휴대폰 중독증은 우울증을 불러 일상사를 파괴하고 나아가 각종 사회문제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고. 신체적으로 혈액순환 장애, 전자파에 의한 이상 호르몬 분비 현상, 뇌종양 및 각종 암발병률을 높이는 등의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고 분명 휴대폰 중독은 현대사회의 극복 대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인터넷뉴스-경향신문
2. 네이버뉴스 - IT과학부분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은 2.1%로 낮아져
정통부 조사
청소년 10명 가운데 1명은 스스로를 휴대폰 중독상태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는 전국 3500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 결과, 휴대폰 중독에 대한 자가진단을 통해 스스로 `휴대폰 중독상태'라고 응답한 청소년이 10.1%, 성인은 4.1%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 중독률은 전년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청소년의 경우 인터넷 중독 고 위험군, 잠재적 위험군이 2005년 각각 2.6%, 12.7%에서 2006년에는 2.1%, 11.9%로 떨어졌다. 인터넷 중독 위험 사용자군도 14.0%로 전년도 15.3%에 비해 1.3% 포인트 낮아졌다.
청소년 위험사용군의 행태 분석 결과 시력 저하 및 수면부족 등 건강의 악화, 가족과의 마찰로 인한 `일상생활 장애' 항목 점수가 전년보다 늘어났고, 인터넷 이용으로 수업을 빠지거나 약속을 어기는 등의 `일탈행동' 항목도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통부는 인터넷 중독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상담사 양성과정을 연 3회에서 7회로 2배 이상 늘리고, 상담 및 치료협력기관도 5개에서 32개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 인터넷 네이버 뉴스
3.휴대폰 중독 고교생이 가장 심각하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은 어릴수록 휴대전화 중독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 다른 집단에 비해 높은 중독성을 보였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최근 전국의 만 12세부터 40세까지 국민 163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중독 원인분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휴대전화 사용자들의 중독 정도는 100점 만점에 41.7점 수준이라고 10일 밝혔다.
진흥원은 휴대전화 중독 증상을 금단 증상과 강박·집착, 내성 증상, 부적응·일탈 등 4가지로 분류하고 정도에 따라 점수를 매긴 뒤 국내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평균적인 중독 점수를 환산해 이 같은 결과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성별로는 금단 증상과 내성 증상은 여성이 5점 만점에 2.46점과 2.16점, 남성은 2.28점과 2.07점으로 여성이 높았다. 강박과 부적응 증상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또 연령은 낮을수록 중독 증상이 심해 중독 요인 점수를 합산한 평균 중독 점수로 비교해 보면 10대는 2.28점, 20대는 2.14점, 30대는 1.78점으로 연령이 올라갈수록 낮은 중독 정도를 보였다.
직업에 따른 분류에서도 고등학생의 중독 정도가 2.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중학생과 대학생도 각 2.1점, 2.2점으로 나이가 어린 학생들의 중독이 주부(1.55점)나 직장인(1.95점)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한편 보고서는 휴대전화 중독을 유발하는 원인이 문자메시지 사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음성 통화를 하는 것보다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 휴대전화에 대한 의존성을 높여 중독성을 강하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엄지족’이라고 불리는 청소년들과 대학생 집단이 중독 정도가 심했고, 이들이 사용하는 문자 무제한 정액요금제나 문자 무료 정액요금제 상품들이 이같은 중독성을 더욱 높인다고 진단했다.
진흥원은 또 휴대전화 사용자의 심리적 요인이나 여가활용 요인보다는 휴대전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즉시성, 오락성, 문화성 등 매체적 특성을 이용자들이 휴대전화에 중독성을 보이게 하는 주된 요인으로 분석했다.
▶인터넷뉴스- 서울경제
4.휴대폰 중독
고교생 10명 가운데 3명은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이른바 '휴대전화 중독증후군'을 보이고 있으며 1명꼴로 문자메시지 과다이용으로 어깨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성남시 분당구 B고교 1학년 재학생 340명 가운데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27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가 없을 때 8.3%는 매우 불안하고 20.6%는 불안하다고 응답해 28.9%가 심각한 휴대전화 중독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또 응답자 중 57.9%는 휴대전화 벨이 오랫동안 울리지 않거나 전원이 꺼져 있을때 문자메시지나 통화가 와 있을 것으로 착각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사용패턴을 묻는 질문에는 문자메시지(71.7%), 음성통화(10.5%), 게임(6.1%), 사진.동영상 촬영(3.2%) 등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휴대전화를 이용해 문자메시지 주고받기와 게임 등에 집착하면서 10.1%가 어깨 및 손목 통증을 느끼는 문자메시지 통증(TMI:Text Message Injury)이라는 신종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자메시지 통증은 작은 공간에서 쉴새 없이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 어깨 등에 통증을 느끼는 단순 반복 증후군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왔을 때 불안하고 초조해 수업에 집중할 수 없는 증상(1.8%)과 휴대전화 벨이 울린 것으로 착각하는 환청현상(12.3%), 무작정 휴대전화 벨소리를 기다리는 동안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아픈 경험(3.6%) 등을 호소했다.
▶인터넷 네이버 뉴스
  • 가격1,8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7.05.15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943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