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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통해 식견을 높이라는 이야기처럼 지금의 2학년들에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들은 군대로 여자들은 학교를 휴학을 고려하는 시점으로 어쩌면 터닝포인트가 필요할 수가 있다. 이책은 선생님이 원하고 바라는 결정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취업등 여러문제를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선뜻 다가갈 수가 없다. 그러나 자신의 세계를 넓이라는 말씀에는 못미치지만 따라가고 싶다. 적어도 자신의 세계가 아닌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에서 앎에 따라 자신의 세계는 무한확장한다는 것 적어도 거리상에서 벗어나기는 어렵지만, 축소된 개념에서는 꼭 따르고 싶다. 만약 기회가 안돼서 실패하시는 후배님이라면 다양한 봉사활도이나, 국토대장정, 에코스카우트등 여러가지 기회속에서 사람을 통해 세상을 넓혀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