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U 식인살인범 제퍼리다머 희대의 살인마 알버트휘시

소개글

OCU 식인살인범 제퍼리다머 희대의 살인마 알버트휘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교묘해지고 죄책감은 희열로 바뀌었을 것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러한 살인마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어린시절의 외롭고 아프던 기억, 가족과 친구없이 지내다가 아무도 말려주지 않던 동물학대를 하며 느끼던 희열들 등이 자라면서 이상하게 변형되어 결국엔 이러한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따뜻한 가정에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사랑을 줄줄 알며 스스로와 주위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이상범죄에 대한 생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사회로부터 버려진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무언가에 대한 원망과 어떤 방법으로든 관심받고 튀고 싶은 감정이 있을것이라 짐작해본다.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쁜 싹은 처음부터 잘라내야 하며 성인이 되기 전의 관심과 사랑,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키워드

OCU,   식인살인범,   제퍼리다머,   희대의 살인마,   알버트휘시,   범죄와 범죄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