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복의 ‘배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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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저자소개

Ⅱ. 감상문

Ⅲ.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읽게 되는 게 되는 게 아닐까?
Ⅲ. 인상깊은 구절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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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07.06.03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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