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주거에서 거실 공간의 계획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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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거란?

거실의 기능?

거실의 유형?

거실의 가구와 배치계획?

거실의 세부계획?

본문내용

보조 조명으로서 매입등, 벽부등, 스탠드조명 등이 사용된다.
2) 색채계획 : 싫증이 나지 않는 보편성 있는 색을 선택하여 안정감 있고 편안한 분위기가 되도록 배색한다. 거실의 색채는 일반적으로 엷은 무채색, 중간색의 밝은 계통을 사용한다. 무엇보다도 다른 실내 여러 요소의 배색과 조화를 이루는 시각적 균형감이 중요하다.
3) 마감재료 : 마감재료 자체의 색, 질감 패턴과 시공방법, 경제성 등을 종합하여 결정한다. 거실의 바닥은 테라코타, 타일에서부터 목재 플로어링, 카페트, 대리석, 비닐계 시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벽, 천장의 마감재료는 벽지, 페인트 등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그 밖에 아늑한 공간감을 강조하기 위하여 목재 플로어링이나 무늬목을 쓰기도 하며 대리석, 벽돌 등을 사용하여 개성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한다.
거실의 이상적 설계는 거실의 배치와 실내 장식적인 요소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 주택의 주어진 제약 안에서 거실을 보다 이상적으로 만드는 데는 다음 2가지 사항에 착안하는 것이 좋다.
첫째로 거실을 단순화시켜야 한다. 실내의 색상을 단순화하고 가구와 그 밖의 집기를 최소로 줄여서 우선 넓은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로 거실과 자연을 접근시키는 일이다. 정원이 내다보이도록 창을 넓히고, 자연을 실내에 끌어들이기 위한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훌륭한 거실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생활의 중심이 되는 거실의 색조는 가족 전체의 취향을 살려서 보편성이 있는 색을 선택해야 한다. 거실은 가족들이 하루의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하기 위한 공간이므로 밝고 아늑하면서 안정감이 있고 싫증이 나지 않는 배색을 해야 한다. 대체로 엷은 무채색, 중간색, 밝은 계통의 색은 실내를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게 된다. 가족 구성에 있어 어른이 주로 사용하는 거실은 차분한 분위기의 색조로 하게 되지만 어린이의 사용이 많은 거실은 활달한 느낌을 주는 배색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거실이 아주 넓을 경우는 한색계통 보다는 난색계통이 아늑함을 가져다준다.
*전통주거 vs. 현대주거
1. 실내 생활 : 좌식 vs. 입식
2. 외부 공간 사용비중 : 대 vs. 소
3. 실의 기능 : 복합 vs. 단순
4. 실 사용자 : 다수 vs. 개인
5. 남녀 실 사용 : 남녀분리 vs. 부부중심
6. 수장공간 : 대 vs. 소
7. 가족제도 : 대 vs. 소
우리의 주거문화와 형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한옥이며, 이 소중한 전통가옥을 그저 19세기 목조건축물에 국한시키지 말 것이며 또한 기와집만이 한옥이라는 생각도 버리고 순수하게 우리의 정신적 바탕의 주거 의미로 다가가야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즉 < 21세기 한옥 >을 만드는 것이다.
이 것은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수준의 한옥 개조가 절대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집의 형태가 아니라 내부 공간의 쾌적함 그게 제일 중요하다.
앞에서 제시한 부분들을 인식 하여 “내부가 쾌적한 21세기 한옥의 장점을 받아들인 주거”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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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05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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