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MB가 이 시대 국가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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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침몰하는 대한민국의 실상

2. 선진한국 도약의 과제

본문내용

MB! 그가 이제는 서울 시정(市政)이 아닌 대한민국 국정(國政)에 성공한 CEO 경영 기법을 이식시키고자 하고 있다. 바야흐로 MB의 <국가경영시대>의 도래(到來)를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MB의 <국가경영시대>는 국민을 통치와 관리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섬김과 봉사 받아야 할 주체로 파악한다. 기업경영은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지만, 국가경영은 국가의 안녕과 보호, 국부(國富)의 증대, 국민의 행복과 복지 등 공동의 선을 추구한다. 단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이 둘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글로벌 지식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다. 사람과 물자, 자본이 국경의 벽 없이 오가며 단일시장 경제를 이루고 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글로벌 경제전쟁의 와중에 몰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있다. 우리는 11년째 계속되고 있는 지겨운 1만 불 시대를 빨리 끝장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후진국 추락의 길뿐이다.
다가올 한.미 FTA 시대의 도래(到來)는 이번 대선에서 지도자 선택의 중요성을 크게 일깨워 주고 있다. 어떤 지도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한.미 FTA 는 재앙(災殃)이 될 수도 있고, 민족 대 웅비(雄飛)의 축복으로 화할 수 있는 것이다. 국제경제에 대해 생태적으로 체득한 탁월한 식견과 경험을 가진 MB만이 이 시대의 유일 대안임은 확실하다.
MB와 함께하는 <국가경영시대>는 ‘한반도 대운하’의 성공, 한.미 FTA 시대의 개막과 함께 대한민국의 747(연간 7% 경제성장, 4만 불 시대, 7대 경제대국)을 여는 위대한 시대가 됨을 믿고 다 함께 승리의 그날 까지 전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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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12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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