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부여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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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잊혀진 부여사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

2.본
- 부여의 역사
- 북부여 동부여 각종 부여의 역사
- 두막루국

3.결
참고문헌

본문내용

만, 적어도 두막루국이 고구려
를 피해 옛 북부여 땅에 나라를 세울 때 까지는 고구려의 영향권 밖이었다.
두막루국은 중국과도 많은 교류를 하였지만, 그다지 큰 나라는 아니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두각을 나타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두막루국은 300년이상 존속했던 것으로 보인다. 5세기에 건국되어 8세기까지 등장하니 고구려가 멸망한 후에도 계속 존속했고 발해가 세워진 후에도 독립국가로서 중국에 사신을 보냈다. 눈강유역은 발해의 강역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거기다가 같은 종족이 세운 나라였으므로 발해역시 두막루국을 굳이 공격하지 않았을 것이다.
두막루국은 개원20년(724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중국사서에 등장하지 않는다. 아마도 발해에게 흡수되었거나 거란에게 멸망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3. 결
부여의 역사는 보통 600년정도 되지만 두막루국까지 부여의 역사로서 계산을 하면 900년 이상 존속한 국가로 고구려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건국되었으면서도 고구려보다도 훨씬 늦은 시기에 멸망한 국가가 된다. 지금까지 부여의 역사를 대략 개괄적으로 살펴보았다. 부여는 우리나라의 역사이다. 비록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인해 부여에 대한 문헌적 기록이 적다하더라도 부여사를 살리는데는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부여사도 한국사의 한 획을 긋는 부분이므로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부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 , 『한국고대사와 고고학』
참고자료
김부식의『삼국사기』
삼국지 『위서』
김정배 『한국고대사와 고고학』
일연 『삼국유사』
태을궁 『길위에서 헤매는 한국인』
김정배『국사관논총 - 두막루국 연구』

키워드

부여,   부여사,   두막루국,   주몽,   졸본,   동부여,   북부여,   고구려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6.21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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