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기업인수합병]M&A(기업인수합병) 심층 고찰(M&A(기업인수합병)의 개념, M&A(기업인수합병)의 장단점, 적대적 M&A(적대적 기업인수합병)과 우호적 M&A(우호적 기업인수합병), M&A 노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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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A][기업인수합병]M&A(기업인수합병) 심층 고찰(M&A(기업인수합병)의 개념, M&A(기업인수합병)의 장단점, 적대적 M&A(적대적 기업인수합병)과 우호적 M&A(우호적 기업인수합병), M&A 노출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M&A의 개념

Ⅱ. 합병․매수의 동기
1. 경제적 동기
1) 경제적 시너지효과
2) 재무적 시너지효과
2. 행동적 동기

Ⅲ. 합병․매수의 종류
1. 거래형태에 의한 분류
1) 합병
2) 매수(acquisition)
3) 구조재편성(restructuring)
2. 거래쌍방간의 거래의사여부에 의한 분류
3. 결합형태에 의한 분류
4. 매수수단에 의한 분류
5. 교섭방법에 의한 분류

Ⅳ. 기업 인수합병의 장단점
1. 인수․합병의 장점
1) 시간의 단축
2) 투자의 안전성 및 확실성
3) 인력, 기술, 경영 Know-How의 흡수
4) 상품, 브랜드, 경영망의 확보
5) 시너지 효과 추구
6) 기존업체와의 마찰회피
7) 세제와 회계상의 이점
2. 인수․합병의 단점
1) 막대한 인수자금의 필요
2) 기존의 부실문제점 해결
3) 이질적 경영문화에 조기적응
4) 인수가격 산정이 곤란
5) 절차의 복잡성
3. 신규업체설립과 기존기업의 인수․합병 장단점 비교

Ⅴ. Game Makers playing the M&A Juggle GAME
1. 인베스트먼트 뱅크(Investment Bank)
2. M&A전문부띠끄(Corporate Acquisition Boutique)
3. 레이더스(Raiders)
4. 아비트러쥐(Arbitrageur)
5. 화이트나이트(White Knight)
6. 개인정보원
7. 전문경영자
8. 기업매수전문 변호사
9. 기업매수전문 공인회계사
10. 기업매수전문 전략수립가
11. 기업매수에 대한 방어자
12. 정보분석, 중개, 조사전문가

Ⅵ. 적대적 인수 합병과 우호적 인수 합병
1. 일반적 유형
2. 주식매수에 의한 적대적 M&A
3. 위임장 쟁취에 의한 적대적 기업매수

Ⅶ. 한국기업의 M&A 노출도
1. 외국인들의 M&A 동기 다양
2. 상장기업 대주주지분율 낮아
3. 기업집단 소유구조 취약
4. 경영권 위협 비용 크지 않아
5. 경영권 방어 대책 시급

Ⅷ. 결론

본문내용

통하여 기업집단 전체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에는 그다지 많은 자금이 필요하지 않다. 중핵기업의 전체 지분중에서 경영권 행사에 필요한 일부 지분만을 주식시장에서 취득하면 전체 기업집단에 대한 상당한 정도의 경영권 행사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2월 9일 현재 10대 그룹 상장회사의 시가총액은 42조 6,130억에 이르고 있으나 중핵기업의 시가총액은 절반정도인 18조 1,444억이다. 경영권 행사에 필요한 지분을을 33.3%로 가정할 경우 10대 그룹에 속한 중핵기업의 경영권을 획득하는데 필요한 자금은 약 6조원에 불과하다. 그룹별로는 적게는 500억권에서 많게는 3조원이 필요하다. 이를 달러로 환산할 경우 3천만달러에서 19억달러이다. 주가하락으로 총자산액이 수백억달러에 달하는 기업집단의 경영권 획득에 필요한 자금이 불과 수억달러에 불과한 것이다. 96년중 미국의 M&A 규모가 5천억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 기업집단에 대한 M&A 가능액은 외국인 투자가에게는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규모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30대 그룹 상장회사의 동일인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20% 이하로써 외국인들이 이사회의 동의 없이 지분취득이 가능한 33%를 밑돌고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집단에 대한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는 자금규모는 이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5. 경영권 방어 대책 시급
외국인에 대한 적대적 M&A가 허용됨으로써 국내기업은 적대적 M&A에 완전 노출되었다. 외국인들은 M&A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적대적 M&A가 일단 시도되면 이를 방어하는데 상당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적대적 M&A에 대한 경영권 방어를 위해 국내기업은 경영효율성 향상이나 IR활동 강화,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가를 상승시키거나 경영권 확보에 필요한 안정주주를 확보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관변경을 통해 경영진 해임시 높은 퇴직금을 지불하거나 이사들의 임기를 다르게 조정하는 등의 적대적인 기업사냥꾼에게 인수비용이 많이 필요하게 만드는 대책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도 많은 경영권 방어전략이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M&A가 시도되면 경영권 방어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경영권 방어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사전적인 경영권 방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Ⅷ. 결론
최근에는 M&A 자체가 별도로 하나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기업가치가 과소평가된 기업을 인수한 뒤 웃돈을 붙여 되 팔거나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을 인수한 뒤 사업영역별로 분할매각하는 것이다. 이를 겨냥해 국내에도 M&A 전문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한국M&A가 지난해 3월 영우통상을 사들여 7개월 뒤인 10월 매입 가격의 3배로 한솔그룹에 되판 게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M&A가 이처럼 늘 순조롭게 이뤄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기업을 사고 싶어하는 쪽과 팔고자 하는 쪽의 뜻이 맞아 성사되는 우호적 M&A(Frendly M&A)라면 별 문제가 없지만 매각 의사가 없는 기업을 매수하려 할 땐 마찰을 빚게 된다. 다시 말해 기존 대주주의 의사에 반(反)하는 적대적 M&A로 최근 문제가 된 한화종금과 미도파백화점이 이 경우다. 어떤 기업들이 기존 대주주가 기업을 매각할 의사가 없는데도 적대적 M&A의 표적이 되는 것일까?
우선 경영실적이 부진해 주주들이 불만을 갖고 있는 기업들은 적대적 M&A의 도전을 받기 쉽다. 한화종금의 2대 주주인 박의송 우풍상호신용금고 회장이 지난해말 한화그룹에 선전포고를 할 때도 당시 명분으로 회사의 부실화를 초래한 경영진의 잘못을 들고 나왔고 이 명분은 기타 주주들로 부터 공감을 얻었다. 결국 다른 종금사에 비해 부실하게 나타난 한화종금의 경영실적이 2대 주주에게 경영권을 넘볼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또 내부에 분란이 있는 기업들도 적대적 M&A의 표적이 된다. 지난 94년 12월 동부그룹에 넘어간 한농과 96년 2월 신원그룹에 넘어간 제일물산(현 신원 JMC)이 그 예이다. 한농과 제일물산은 둘다 창업 1세대에서 2세대로 경영권이 승계되면서 내부 분란이 일어났다. 창업 2세대들 사이에서 1대 주주들과 2대 주주들 사이에 불화가 빚어졌고 경영권에서 소외된 2대 주주들이 보복으로 자신들의 지분을 각각 동부그룹과 신원그룹에 팔아넘겼다. 하루아침에 주인이 바뀌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경영실적이 부진하고 내분이 있어도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으면 적대적 M&A의 대상이 되기 어렵다. 기존 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야만 M&A가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대주주의 지분율은 적대적 M&A 대상 기업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런데 지분율 차원에서 볼 때 국내 기업들 중 적대적 M&A에 가장 취약한 기업이 역설적이게도 재벌그룹들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 재벌들의 기업구조 특성에서 비롯된다. 대한투자신탁이 지난해 6월 내놓은 ?우리나라 기업집단의 소유구조 및 지주회사 가치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95년 말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30대 재벌 총수들의 평균 지분율은 10.5%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10.5%조차 1~2개의 지주회사에 집중돼 있다. 지주회사들은 다시 나머지 계열사들의 지분을 안정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결국 재벌 총수가 1~2개의 지주회사 지분을 통해 수십개의 계열사들을 간접적으로 지배하는 수직적 구조가 우리 재벌그룹의 지분구조다. 따라서 대주주의 지분이 집중돼 있는 지주회사만 인수하면 그룹 전체의 경영권을 장악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할 뿐 아니라 실제로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 신동방그룹의 미도파백화점에 대한 적대적 M&A 시도에서 입증됐다. 만약 신동방그룹의 M&A 시도가 성공했다면 대농그룹은 그룹 전체를 신동방그룹쪽에 고스란히 내놓았어야 한다. 미도파백화점은 대농그룹의 지주회사로 대농그룹 계열사들의 지분을 골고루 보유하고 있다. 전체 계열사 수 21개에 연간 매출액이 1조5천억원에 이르는 재계 40위권의 재벌그룹의 경영권이 한순간에 넘어갈 뻔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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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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