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에게 적용가능한 한방간호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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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아에게 적용가능한 한방간호 중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Ⅰ. 화학요법과 내압지압
1. 화학요법
2. 내관지압
Ⅱ. 연구 논문
「지압이 암환아의 오심 구토 정도와 체중변화에 미치는 효과」
1. 서론
1) 연구배경 2) 연구목적 3) 연구가설 4) 용어정의
2. 문헌고찰
3.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자료 수집 방법 5) 자료 분석방법
4. 연구 결과 ⋯ p7
1) 실험군 대조군의 동질성 검증 2) 가설검증
5. 논의
6. 결론 및 제언
※ 암 환아의 오심구토와 관련된 다른 논문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않는 대조군보다 오심구토의 정도가 적을 것이다. ② 구강 냉요법을 받은 실험군은 구강 냉요법을 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구강섭취량이 많을 것이다.
연구방법 : 항암화학요법 1일째부터 5일째까지 구강 냉요법을 받은 실험군과 받지 않는 대조군 사이의 오심구토정도와 구강섭취량을 비교하는 비동등성 대조군 사후 유사 실험연구이다.
가설검증 : ① 5일째 모두 구강 냉요법을 받은 실험군이 그렇지 않은 대조군보다 오심구토의 정도가 낮음을 나타냈다. 또한 항암제 투여 5일간의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차이는 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구강 냉요법의 효과가 인정되었다. ② 구강섭취량은 항암화학요법 1일째부터 5일째까지 실험군과 대조군은 통계적으로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구강섭취량은 구강 냉요법을 실시한 실험군이 1일째를 제외하고는 모두 대조군보다 높음을 알 수 있다.
논의 : 구강 냉요법을 적용한 후 오심구토의 정도는 줄었지만 그것이 구강섭취량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못 한 이유에 대하여 앞으로 계속해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암 환아가 경험하는 식이 문제에 대한 간호중재 개발은 더욱 체계적으로 접근되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였으며 이에 대한 접근은 간호사뿐만 아니라 보건 의료팀 모두가 이러한 양상을 이해하고 다각적인 팀 접근을 통하여 암 환아를 위한 식이간호중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연구결과 : 항암제 투여일수에 따른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구강섭취량은 항암제 투여 1일째~5일째까지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구강섭취량의 평균값은 항암제 투여 1일째를 제외하고는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높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구강 냉요법을 적용함으로써 오심구토 자체를 예방할 수는 없지만 오심구토를 줄일 수 있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구강섭취량이 증가됨을 알 수 있다.
결 론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지압은 소아 암환아의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오심 구토 완화 및 체중 감소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간호중재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더욱이 지압은 효과가 즉시적이며, 방법이 매우 간단하고 안전하며, 비 침해적이고, 비용이 들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시행 할 수 있고 시간,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과, 자가 간호를 격려하고 아동에게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간호중재 전력으로 적극 활용 될 것을 기대한다.
경희대학교 하면 한방이 생각날 정도로 우리학교는 한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방간호학개론, 경혈학, 한방체질간호 등 여러 가지 한방관련 과목도 있다. 교수님들께서도 한방관련 연구에 힘 쏟으시고 관련 논문들을 많이 발표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아직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들었다. 효능은 알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어 실제 간호에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한다.
이 과제를 통해서 간단하지만 실생활, 치료, 많은 부분에 사용되고 있는 내관 지압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안전하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초 간단 지압법.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아픈 아이들에게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그렇지만 연구 내용은 좋았지만 연구의 방법이나 과정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논문을 써 보지 않아서 연구자들의 고충을 알지 못해서 하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많은 자료 수집을 통해 좀 더 결과를 일반화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입원실에서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없었고 환아의 어머니에 의해 지압 중재가 제공되어 일관된 처치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본 논문의 연구자도 제언하였듯이 지압 중재에 관한 반복 연구를 실시하여 경험적 증거를 확대하고, 동일 대상자를 중심으로 종단적 연구를 실시하여 지압의 장기 효과에 관한 검증도 요구되며, 항구토제 사용과 지압 중재의 비용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비록 논문을 통해 공부하는 정도였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지압법 하나만 가지고도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간호에 대한 한방적 연구가 계속되어 더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실제 연구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많은 간호에서 적용되고 환자들에게 방법을 교육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참고 문헌]
1. 김태임신영희오민석(2004). 지압이 암환아의 오심 구토 정도와 체중변화에 미치는 효과, 아동간호학회지, 10(1), 98-107.
2. 전혜정, 김영혜(2001). 구강 냉요법이 암환아의 오심구토와 구강 섭취량에 미치는 효과. 아동간호학회지, 7(1), 108-117.
3. 조결자외 다수(2005). 가족중심의 아동간호학Ⅱ. 현문사. 510-532p.
4. 신계영(1986). 암 환자에 있어서 화학요법에 의한 오심구토와 상황변인과의 관계에 관한 조사연구. 석사학위 논문. 서울대학교 대학원.
5. 신미숙(2001). 지압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위암환자의 오심 구토 감소에 미치는 영향. 대전대학교 간호학과 석사학위 논문.
6. Rhodes, V. A., & McDaniel, R. W.(1997). Measuring nausea, vomiting and retching. In M. Frank-Strombrog & S. J. Olsen(Eds.), Instruments for clinical health-care research(2nd ed)(pp.509-518). Boston: Jones and Bartlett.
7. Rhodes, V. A., Waston, P. M., & Johnson, M. H.(1984). Development of reliability and valid measures of nausea and vomitnig. Cancer Nursing, 7, 33-41.
8. http://flying.yozmn.com/
9.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847 456 §ion_id=102&menu_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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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04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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