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와 사이버문화

소개글

정보사회와 사이버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정보사회와 사이버문화
영화 : ' THE NET '

<목 차>

Ⅰ. 영화‘네트’의 줄거리

Ⅱ. 정보사회와 판옵티콘

Ⅲ. 우리의 문제

Ⅳ. 대처방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물 붓기‘ 가 될 소지가 농후하다. 따라서 이미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주위 환경에 걸 맞는 새로운 윤리가치의 공유 및 학습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정보윤리, 인터넷윤리이다.
그러나 인터넷 윤리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일정 정도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지만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하는 점은 여전히 문제로 남았다. 지금은 체계적인 기반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언뜻 보기에 정통부교육부산하 기관 등이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각각 실적 위주로 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구심체를 마련해서 역할을 정립하고 균형 잡힌 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범정부 차원에서 협의체도 구성해야 한다.
인간은 윤리적인 존재이다. 인간은 단순히 자신이 처한 환경에 구속되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성적인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존재이다. 인간 자신과 인간의 삶에 관한 윤리적인 물음들은 사회가 변하고 시대가 흘러도 계속되어져 왔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화 사회에서도 이러한 물음은 여전히 유의미하며 본질적인 질문이다.
<참고문헌>
영화 “THE NET"

키워드

정보사회,   정보화 사회,   팝옵티콘,   THE NET,   THE NET으로 본 정보사회,   사이버 문화,   정보사회와 윤리문제,   제 3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