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예배라야

목차

제1장 교회의 예배

제2장 참 예배는 신생이 요구된다.

제3장 예배라고 할 수 없는 것

제4장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

제5장 예배할 대상은 영원하신 하나님뿐이다.

제6장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경외심

제7장 진정한 예배에는 감정이 수반된다.

제8장 하나님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교회

제9장 정상적인 교인은 하나님을 예배한다.

제10장 주일 예배드린 후 월요일은 어떻게 보내는가?

본문내용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는 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런 경우에 우리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겸손하게 따르는 사람들로서의 역할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그분은 동시에 하나님이셨으며, 위엄을 가지시고서 헤롯과 빌라도 앞에 서셨다. 장차 하늘로부터 재림하실 때에 주님은 위엄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하나님이신 인간의 위엄이기도 할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분이시다. 그분은 원수들 앞에는 위엄 있게 서시고, 친구들 앞에서는 온유하게 행하셨다. 우리는 교회를 하나님의 집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께 봉헌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에서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을 계속 지니는 것이다. 월요일에 여러 가지 다양한 의무들을 행하면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는가? 주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거룩한 선전에 계씨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지속적인 사랑과 기쁨과 예배를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생각을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소로 만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순결하고 사랑 많은 생각, 온유하고 자비하고 친절한 생각을 귀히 여기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각 속에 거하실 때에 당신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은 당신의 예배를 받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의 염려가 강력하며 온갖 활동으로 바쁘더라도 당신의 선한 의도에서 풍겨나는 향기를 맡으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지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배 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키워드

이러한예배라야,   독후감,   기독교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