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EC)의 형태, 전자상거래(EC)의 허와 실, 전자상거래(EC) 시장 주요동향, 전자상거래(EC) 성공요인, 전자상거래(EC) 추진실적 및 평가, 국내 전자상거래(EC) 동향 및 향후 활성화 방안 분석

소개글

전자상거래(EC)의 형태, 전자상거래(EC)의 허와 실, 전자상거래(EC) 시장 주요동향, 전자상거래(EC) 성공요인, 전자상거래(EC) 추진실적 및 평가, 국내 전자상거래(EC) 동향 및 향후 활성화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전자상거래의 형태

Ⅲ. 전자상거래의 허와 실

Ⅳ. 전자상거래 시장 주요동향
1.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 시장동향
2. B2C 전자상거래 시장동향
3. B2B 전자상거래 시장동향
4. M-Commerce 시장동향

Ⅴ. 전자상거래 성공요인
1. 비즈니스적 특성
2. 기술적 특성
3. 사회․문화적인 특성

Ⅵ. 전자상거래 추진실적 및 평가
1.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
2. 전자상거래 인프라 확충
3.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 강화
4. 전산업의 e-비즈니스 네트웍 구축
5. 전자상거래 국제협력 강화

Ⅶ. 국내 동향 및 향후 활성화 방안

Ⅷ. 결론

본문내용

의회 구성, 한중협력사이트 공동 구축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전자무역 종합육성방안 수립, XML/EDI 시스템 개발 및 서비스 개시하여 Cyber 무역기반을 구축에 노력하였다. 그러나 IT업무조정 합의, 전자상거래 피해 종합대책 등 정책추진과정에서 부처간 협력이 잘 이루어진 경우도 있었으나, 갈등도 상당히 많아서 앞으로는 전자거래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경제정책조정회의, 전자거래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부처간 협조가 강화될 필요가 있겠다.
Ⅶ. 국내 동향 및 향후 활성화 방안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 및 문제점
국내 소비자 대상 전자상거래는 ’97년에 약 63억원의 시장규모에서 향후 약 1조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사회?문화적 요인으로 인하여 기본적으로 통신판매업의 기반이 취약하여 인터넷, 우편주문판매의 발전된 형태인 인터넷 전자상거래 시장 역시 취약하다. 이는 비대면 거래에 대한 신뢰성 결여, 경제적 합리성 구매결정요인 작용 미흡, 협소한 지역, 대리점 및 소매점체계 발달 등 사회적, 문화적 특성에 기인하고 국내 기업간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를 정확히 측정할 수 없지만 EDI 서비스 매출액이 약 200억원을 상회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일정한 규모의 거래가 EDI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추정케 한다. ‘90년대 초 무역부문에서 도입되기 시작한 이래 물류, 제조, 유통 등으로 확산되었으나 대기업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EDI도입 및 활용은 미진하며, EDI를 활용한 전통적인 전자상거래 이외에 인터넷기반의 전자상거래도 새로운 기회 창출, 기업간 거래의 효율성 제고, 거래 비용 절담 등을 위해 범세계적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 일부 산업에서 한정된 범위로 활용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한 형편이다. 이는 업무처리의 비효율성 및 인식의 부족, 비합리적이며 투명하지 못한 거래 관행, 중소기업의 열악한 정보화 환경, 독점적인 사업 구조 및 상호 연계의 부족 등의 요인에 기인한다.
전자상거래 활성화 필요성
정부는 인터넷 전자상거래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98.5월 범부처적으로 ’전자상거래 종합대책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하였으며,전자상거래에 관련한 국제규범화, 법제 기반 구축, 수요기반 창출 및 지원, 공급기반 확충, 산업 활성화 등에 소관 업무별로 각 부처에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실물경제 부문에서 전자상거래가 기업의 구조 조정을 지원하고 새로운 경쟁력의 원천으로 작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 추진중인 정책 틀에서 각부처의 일관된 노력과 부처간 협력?협조 체제 구축이 시급하다. 현재 국내 소비자 대상 전자상거래 시장은 맹아적 단계이고 기업간 전자상거래의 경우 특정 부문에서만 추진되고 있는 등 정부 정책에 대한 효과가 아직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따라서 현재의 경제위기와 이에 따른 기업의 구조조정을 정보화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고단위 처방의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전자상거래 활성화 추진 방향
소비자 대상 전자상거래의 부진은 원칙적으로 공급자의 혁신과 소비자 확대를 통한 시장 기능에 의해 해결되어야 하는 바, 관련 실행계획은 인프라 및 환경 기반 조성과 민간의 자율적 추진을 지원하는 형태를 지향하고 우편택배제 도입에 의한 소매 물류 지원, 전화요금 정액제에 대한 인터넷 이용 여건 조성 등의 환경 조성 및 인터넷 가상상점과 소비자간 신뢰 형성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기업간 전자상거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지대하므로 정부는 구조조정 지원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바, ‘업종별 전자상거래’와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 조달부문 전자상거래 확산’이라는 2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Ⅷ. 결론
전자상거래(Electronic Commerce)라는 용어는 1989년 미국의 국립 로렌스 리버모오 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에서 미 국방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전자상거래가 일반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시점은 1990년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당시 전자상거래에 대한 논의는 VAN(Value Added Network)을 이용하여 기업간(또는 정부와 기업간) 전자적인 자료 교환을 위한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90년도 초기에 개발된 Web과 브라우져로 인하여 인터넷이 점차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판매와 마케팅을 위한 매체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전자상거래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응용 형태로 발전하였다. 또한 인터넷과 PC의 확산에 따라 소비자가 전자상거래의 경제 주체로 참여하게 되면서 인터넷을 이용한 기업과 소비자간 전자상거래가 범세계적으로 논의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자상거래는 참여하는 경제 주체에 따라 기업간 전자상거래(정부와 기업간 거래를 포함)와 기업과 소비자간 전자상거래로 구분되는데, 최근에는 전자상거래를 인터넷을 이용한 기업과 소비자간 상거래로 한정시키거나, 아주 협의로는 전자적인 지불수단을 수반하지 않으면 전자상거래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범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기업간 전자상거래이고 그 비중은 전체 전자상거래 규모의 약 80%에 이르고 있다. GE, CSX, NEC 등 3개회사의 매출 중 200억불 이상이 전자상거래로 인한 것이며, 이러한 금액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를 훨씬 상회하는 것이다.
이렇게 전자상거래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전자상점, 전자 조달, 전자 경매, 가상공동체, 인터넷 무역 등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은 전자상거래에 참여하는 경제주체들의 조합, 거래 유형 및 특성에 의한 응용시스템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응용시스템이 상업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기반구조가 필요하다. 전자상거래의 기반구조는 기술적, 기능적, 제도적, 사회적 기반으로 분류될 수 있고, 각각 물리적인 네트워크와 정보기술, 표준, 법?제도, 인식?홍보?교육 등이 이에 해당된다.

키워드

전자상거래,   EC,   전자상거래시장,   인터넷,   인터넷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