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무엇 때문에 묻는가?
2. 무엇을 물을 것인가?
3. 왜 이 사람에게 묻는가?
4. 어떻게 물을 것인가?
5. 얼마동안 물을 것인가?
6. 인터뷰 내용
7. 인터뷰 후 소감
2. 무엇을 물을 것인가?
3. 왜 이 사람에게 묻는가?
4. 어떻게 물을 것인가?
5. 얼마동안 물을 것인가?
6. 인터뷰 내용
7. 인터뷰 후 소감
본문내용
, 공학이나 컴퓨터 방향으로는 준비가 잘 안되는 것 같다. 지금 현재 아날로그 도서관에서 디지털도서관으로 많이 바뀌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전산시스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도서관 업무를 잘 파악할 수 있다. 전산적인 마인드가 없으면 업무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도서관 관련된 전공 지식을 쌓으면서 전산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전산사서를 뽑지만 문헌정보를 전공한 사람을 뽑는다. 도서관에서 일하려면 도서관에 대한 지식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산적인 능력과 도서관에 대한 전공지식을 쌓으면 취업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질문자 (이): 면접 당시 기억에 남는 질문은 무엇이세요?
답변자 (박영수): 전공관련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그 외에도 중앙대학교 도서관에 발전 방향에 대해서
질문자 (이): 솔직히 현장에서 일하시는 사서로써의 앞으로의 사서직의 취업전망과 전문직으로의 기반을 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사견?
답변자 (박영수): 10년 전부터 나온 이야기지만, 사서에 대한 인식이 외국처럼 전문적인 대우 받든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사서들이 해결해야 할 일이다. 앞으로의 취업전망은 좁다고 생각한다. 취업할 수 있는 기회나 분야가 좁다고 생각한다. 문헌정보학 전공을 살리지 않고 타 전공으로 취직하려는 사람은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상유지 정도의 전망이라고 생각한다. 전문직으로의 전망은 약간 씩 밝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이 전문직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이용자들에게 봉사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그것이 전문직이라고 생각한다.
7. 인터뷰 후 소감
대학교 생활도 3학년이 끝나가는 즈음 진로에 대해서는 참 많이 생각했고, 아직도 생각중이지만 대학교 사서로 나의 진로를 정한 것은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다. 전공과 관련된 여러 곳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선배들의 조언도 들으면서 생각한 결론이다. 그래서 인터뷰하는 과제가 내려 졌을 때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묻는 기회라는 것이 용기와 시간을 내지 않으면 좀처럼 잘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과제를 핑계로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물을 려고 계획했으나, 시간 관계상 잘 되지는 않는 듯 했다. 사실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대학 도서관 사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도 되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근무의 형태와 전문성이 조금은 다르다는 점에서 대학 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서 겉 부분만 알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점에서 이번 인터뷰 과제는 대학 들어와서 세 번 했던 인터뷰 과제 중 가장 얻은 것이 많지 않았나 싶다. 무엇보다도 내가 인터뷰 할 대상자를 선정했다는 점에서도 더 얻을 것이 많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인터뷰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면서 인터뷰 하는 것에 대해서 단순하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치밀하고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기자로서의 직업은 힘들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단순히 질문을 하는 것만이 아닌, 인터뷰 대상자에 심리적인 면까지 잘 읽고 있어야 성공적인 인터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단순히 질문만 한다고 인터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에도 몇 번의 인터뷰의 기회가 있었지만 그때는 인터뷰의 내용에만 치중했었지만, 이번에는 그 과정에 더 집중해서 준비하다 보니 인터뷰를 하는 목적과 좀 더 성공적인 인터뷰를 하기 위한 방법도 알게 되었다. 인생을 살면서 인터뷰를 할일이 많지는 않지만 종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지금 익혔던 방법들을 활용한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질문자 (이): 면접 당시 기억에 남는 질문은 무엇이세요?
답변자 (박영수): 전공관련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그 외에도 중앙대학교 도서관에 발전 방향에 대해서
질문자 (이): 솔직히 현장에서 일하시는 사서로써의 앞으로의 사서직의 취업전망과 전문직으로의 기반을 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사견?
답변자 (박영수): 10년 전부터 나온 이야기지만, 사서에 대한 인식이 외국처럼 전문적인 대우 받든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사서들이 해결해야 할 일이다. 앞으로의 취업전망은 좁다고 생각한다. 취업할 수 있는 기회나 분야가 좁다고 생각한다. 문헌정보학 전공을 살리지 않고 타 전공으로 취직하려는 사람은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상유지 정도의 전망이라고 생각한다. 전문직으로의 전망은 약간 씩 밝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이 전문직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이용자들에게 봉사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그것이 전문직이라고 생각한다.
7. 인터뷰 후 소감
대학교 생활도 3학년이 끝나가는 즈음 진로에 대해서는 참 많이 생각했고, 아직도 생각중이지만 대학교 사서로 나의 진로를 정한 것은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다. 전공과 관련된 여러 곳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선배들의 조언도 들으면서 생각한 결론이다. 그래서 인터뷰하는 과제가 내려 졌을 때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묻는 기회라는 것이 용기와 시간을 내지 않으면 좀처럼 잘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과제를 핑계로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물을 려고 계획했으나, 시간 관계상 잘 되지는 않는 듯 했다. 사실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대학 도서관 사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도 되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근무의 형태와 전문성이 조금은 다르다는 점에서 대학 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서 겉 부분만 알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점에서 이번 인터뷰 과제는 대학 들어와서 세 번 했던 인터뷰 과제 중 가장 얻은 것이 많지 않았나 싶다. 무엇보다도 내가 인터뷰 할 대상자를 선정했다는 점에서도 더 얻을 것이 많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인터뷰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면서 인터뷰 하는 것에 대해서 단순하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치밀하고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기자로서의 직업은 힘들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단순히 질문을 하는 것만이 아닌, 인터뷰 대상자에 심리적인 면까지 잘 읽고 있어야 성공적인 인터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단순히 질문만 한다고 인터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에도 몇 번의 인터뷰의 기회가 있었지만 그때는 인터뷰의 내용에만 치중했었지만, 이번에는 그 과정에 더 집중해서 준비하다 보니 인터뷰를 하는 목적과 좀 더 성공적인 인터뷰를 하기 위한 방법도 알게 되었다. 인생을 살면서 인터뷰를 할일이 많지는 않지만 종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지금 익혔던 방법들을 활용한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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