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질강분만) 간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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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간호진단2] ‘02. 12월 4일

[간호진단3] ‘02. 12월 4일

1. 통증

2. 감염위험성

3. 체액부족 위험성

4. 두려움

본문내용

국소적 증상과 징후를 모니터한다.(정상활력징후, 정상백혈구수, 정상적혈구침강률, 음성배양검사결과, 따뜻하고 건조한 피부 등)
⑧ 환자에게 감염의 위험요인과 특성, 예방법을 교육한다.
⑨ 처방된 항생제를 투여한다.
I
② 산욕기에 산부에게 간호사 선생님이 좌욕에 대해 교육한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주지시켜주었다. 외음부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닦아내고, 패드도 앞쪽에서 뒤쪽으로 착용한 다음 다시 손을 씻도록 산부를 교육하였다.
④ 분만 4기 동안 환자의 패드를 확인하고 갈아주었다.
⑤ 환자의 패드를 교환하면서 분비물의 양상과 양을 확인하였다.
E
환자는 좌욕을 한 후 회음부의 불편감이 완화되었음을 표현하였다.
환자에게서 감염의 증후가 나타나지 않았다.
환자는 좌욕의 방법을 설명할 수 있었다.
3. 체액부족 위험성
S.D.
"입이 바짝 바짝 말라요.“(5/15)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기운도 없고 목도 말라요.”(5/15 오전 10시경)
O.D.
임신주수 : 39주 6일(5/15)
EDC : 2002. 5. 16
병원 도착후부터 NPO 함.(2시 30분에 이슬 비친 후 4시 30분에 병원 도착.)(5/15)
산모는 계속 땀을 흘림.(20~30분에 한번씩 손수건을 교환하는 정도)(5/15)
양수파열로 병원 내원.(5/15)
넓은 크기의 패드가 3시간에 1/3이 젖는 양의 양수가 나옴.(5/15)
IV fluids(5/15) : Hatmann Dextrose 1000mL
H/S 1000mL pitocin 10
u/o : 100cc (10AM 경)
A : 금식, 분만과정 중의 수분소실과 관련된 체액부족 위험성(Risk for fluid volume deficit)
: 혈관내, 세포내 또는 세포간 탈수의 위험이 있는 상태
G
① 탈수징후가 나타나지 않는다.
② 안정된 활력징후를 보인다.
P
① 탈수징후를 모니터한다.(피부탄력저하, 모세혈관 충혈지연, 약한 맥박, 심한 갈증, 건조한 점막, 소변량 감소, 저혈압)
② 적신 거즈로 입술을 축여준다.
③ 물수건으로 얼굴과 목의 흐르는 땀을 닦아준다.
④ 환자 스스로 필요시 닦을 수 있도록 적신 수건을 제공한다.
⑤ 허락되면 얼음조각을 제공한다.
-> 이론적 근거 : 임상간호메뉴얼 p. 1355
⑥ 기저귀를 세거나 무게를 측정하여 양수유출정도를 파악한다.
-> 이론적 근거 : 여성건강간호학 p. 576
⑦ 산욕기에 적절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론적 근거 : 여성건강간호학 p. 578
분만 동안 수분섭취의 제한과 수분소실로 인하여 대부분의 산모들이 분만 후 갈증을 느끼고 수분섭취를 요구한다. 이때 간호사는 산모가 당분을 첨가한 적당량의 수분을 천천히 마시도록 지도해야 한다. 과다한 양의 수분을 급하게 마시게 되면 오심,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I
① 산모가 진통을 겪는 동안 피부탄력성과 맥박을 측정하였다.
② 수시로 적신 거즈로 입술을 축여주었다.
③,④ 물수건으로 얼굴과 목의 흐르는 땀을 닦아주고 환자가 스스로 닦을 수 있도록 수건을 물에 적셔 제공하였다.
⑥ 환자가 진통동안 갈은 패드수와 분만실에 간 후 침상에 남은 패드수를 확인하고 분비물의 양을 확인하였다.
⑦ 산욕기 동안에 수분 섭취를 하였는지 문진하였고 수분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였다.
E
산부는 산욕기 면담시 목이 굉장히 말랐었는데 수건을 입술에 대고 나서는 견딜 수 있었다고 표현하였다.
산모의 피부탄력성은 정상이었으며 맥박도 정상범위를 유지하는 등 탈수의 징후는 보이지 않았다.
4. 두려움
S.D.
“진통이 세지고 간격이 짧아진 것 같은데... 언제쯤 아이가 나올까요?”
“첫아이때도 많이 아팠아요.”
“이슬이 비치길래 혹시나 잘못될까봐 병원에 부리나케왔어요.”
“태반에 구멍이 있다고 했어요. 자연유산도 4번이나 됐는데 아기가 괜찮을지...”
O.D.
임신주수 : 39주 6일(5/15)
EDC : 2002. 5. 16
양수파열로 병원 내원.(5/15)
분만과정 내내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인상을 찌푸림.(5/15)
진통이 없는 기간동안에도 인상을 찌부리며 말 없이 초조한 듯한 표정을 지음.(5/15)
A. 임박한 분만, 태어날 아기에 대한 걱정과 관련된 두려움(Fear)
: 확인할 수 있는 원인과 관련된 두려운 느낌
G
① 불안한 상태를 표현한다.
② 산모자신의 상태, 태아의 상태, 분만 진행상태에 대해 말할 수 있다.
③ 활력징후가 정상수치를 유지한다.
④ 불안한 양상을 나타내는 표정, 목소리의 떨림 등의 불안한 양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P
① 산모와 그 가족들과 rapport를 형성한다.
-> 이론적 근거 : rapport 형성은 산부가 간호제공자에게 불안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② 산모에게 산모와 태아의 상태, 분만 진행과정을 알려준다.
-> 이론적 근거 : 여성건강간호학 1권 p.554
근육조절, 호흡법, 막연한 위로부다는 구체적인 진행상태에 관한 설명, 그에 따른 지시 등은 분만의 긴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돕는다.
③ 산모의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 이론적 근거 : 불안은 과호흡, 빈맥 등을 초래할 수 있다.
④ 산부의 눈을 처다보며 이야기하거나 충분히 이해하는 태도, 음성, 손잡아주기 등을 통하여 긴장을 감소시킨다.
-> 이론적 근거 : 여성건강간호학 1권 p. 599
진통 동안 사람이 지지하는 방법은 진통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지지는 불안을 감소시켜 산부로 하여금 불편감을 극복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다른 통증 완화 방법의 효과를 높여주기도 한다.
I
① 산모의 손을 잡아주고 산모의 통증을 이해하는 반응을 보이면서 rapport를 형성하였다.
② 산모가 허리통증의 이유를 물었을 때, 허리통증과 관련된 태아 하강의 의미, 태아 심박동수의 정상수치와 현재 태아의 상태 등에 대해 알려주었다.
④ 산모가 통증을 느낄때에는 손을 잡아주고 산모와 이야기 할 때는 눈을 바라보며 이해하는 태도를 보였다.
E
산모는 산욕기 면담시 혼자 병실에 있어서 불안하기도 하고 분만이 다가올수록 두려운 느낌이 점차 심해졌는데 옆에서 손도 잡아주고 말도 걸어주어서 불안한 느낌이 덜했다고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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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05
  • 저작시기2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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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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