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 관람감상문 (편지체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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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막혔어. 그리고 신사들의 검은 양복이 왠지 안정감을 주더라. 드레스장식과 부채, 목걸이와 귀걸이 등 화려한 치장들을 작은 점 하나로 모두 빠짐없이 그려 넣은 것에 감탄했어. ‘온실 안에서’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이야.
여기까지 보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전시장을 빠져나왔어. 끝까지 보지 못한 점이 너무 안타까워. 시간에 쫓겨서 자세히 관람할 수 없어서 그런지 다시 가고 싶더라. 이 전시회는 9월 달 까지 계속 열릴 계획이라니까 방학 때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해. 그 때는 너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 세계의 유명한 명작들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잖아. 우리 꼭 같이 가자.
그러면 또 연락할게. 다시 보는 날 까지 건강하길 바랄게.
안녕!
2007. 05. 21
너의 친구 oo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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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10
  • 저작시기200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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