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 미래의 연료전지

본문내용

? 무한에너지원인 수소중심 경제체제로 전환 될 전망.
-그에 따라 수소에너지 이용기술의 대표적인 분야인 연료전지가 상용화되어 그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연료전지 차에 대한 나의 생각
연료전지 개발 배경은 환경문제 즉 배기가스가 지구공해의 주범이 됨으로 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기가스를 내뿜는 차량들은 점점 규제가 강화되며 점차 사라질 것이다. 연료전지 차는 물 이외에 배기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그야말로 자동차업계에서 꿈에서 그리던 무공해 자동차이다. 미래의 자동차산업은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고 기존 차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해 내는 것에따라 자동차관련 기업들의 이익으로 돌아 갈 것이다.
또 다른 개발 배경은 석유자원의 고갈 문제이다. 석유는 끝이 있는 자원인만큼 이를 대체할 에너지가 필요하다 현재 자동차의 원료인 가솔린의 매장량은 한계가 있고 고갈됨에 따라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인상됨으로 새로운 원료나 동력원이 필요한데 연료전지가 그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도요타와 혼다는 2003년이나 2004년 쯤 연료 전지차를 상용화 할 것이라고 말해 왔도. 출시했지만 아직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다. 도요타는 일본 정부에 연료전지 차를 빌려주고 월 120만엔의 대여료를 받고 있다. 혼다의 대여료 는 월 80만엔이다. 무척 비싼 편이다. 석달넉달 쓰면 현재의 가솔린자동차를 새로 살 수 있는 대여료이다. 여기에다 연료인 수소를 넣을 수 있는 충전소나 여러 가지 서비스도 턱없이 부족하다. 특별한 주입장치가 없으면 연료도 넣을 수 없다. 게다가 수소를 가득 넣어도 300에서 350km정도 밖에 갈 수 없다. 배기물로 나오는물도 문제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얼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도요타와
혼다가 서둘러 연료전지 차를 출시할 데에는 사정이 있습니다. 바로 업체간 개발경쟁다. 연료전지는 개발비용이 많이 들고 성공확률이 낮기 때문에 초기개발경쟁에서 이긴 제품이 사실상의 표준 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너도나도 먼저 시장에 제품을 내놓으려 한
것이다.
바야흐로 도요타와 혼다의 연료전지 차 시판으로 연료 전지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있다. 언제 경쟁력 있는 가격수준까지 내려 갈 것인가, 누가 주도권을 쥘 것인가, 과연 연료전지차가 현재의 가솔린 자동차를 몰아 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자료출처 및 사이트주소
삼성경제연구소 : http://www.seri.org/
네이버지식인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6&eid=Nzs8hYBv2k6V25bln/WWkla9KUqcpx4F&qb=v+y4rrOqtvMgv6y34cD8wfbC9w==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대체에너지(Alternative Energy)
대체에너지원별 기술자료
www.energy.or.kr
수소연료전지블로그 : http://blog.naver.com/h2fc_ke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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