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로 교통 운영 및 효율화 - ITS 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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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정
- 유럽은 주요 자동차 생산업체에서 ’86년부터 PROMETHEUS, EU에서는 '88년부터 DRIVE라는 2개의 대형 프로젝트 수행. 국가별로 보면, 독일은 ALI-SCOUT, EURO-SCOUT, 영국 AUTO-GUIDE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차량 위치 및 안내정보체계를 현장 시험 운영 및 실용화 노력 진행
- 일본은 건설성, 경찰청, 통산성, 우정성, 운수성 등 5개 부처가 공동으로 ’85년~’92년 기간 중 4,600억원을 투입 개발, VICS(Vehicl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System)는 개발 완료 및 상용화하였고, UTMS (Universal Traffic Management System), ARTS(Advanced Road Transport System), SSVS(Super Smart Vehicle System), ASV(Advanced Safety Vehicle) 등 ITS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하였고, ’94년에는 관계부처 통합 협의체인 VERTIS/IMC(Interministry Committee for Vehicle, Road and Traffic Intelligence System)을 설립하여 통합운영체계 구축
○ 미국은 최첨단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토대로 BT, NT와의 융합을 통해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이용한 미래형 교통체계 구현을 위하여, 관련 부처 및 연구기관들 간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이 체계화되어 있음. 유비쿼터스 관련 주요 프로젝트로는 Smart Dust, Cool Town, EasyLiving, Smart Tag, Oxygen 등을 들 수 있음.
○ 일본은 정부 주도 하에 정보화사업을 이끌어 왔으며, 정책 수립 시 간담회를 통해 장기적으로 검토하였고, 총무성을 중심으로 어디서든 연결되는 교통 네트워크 구현 프로젝트 추진
○ 유럽은 사용자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며 공개소프트웨어 기반의 테스트베드 기능을 갖추어 유럽을 통합하고, 생활부문에서의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는데, 주요 프로젝트로는 Smart-ITS, Paper++, Grocer 등 16개 독립 프로젝트가 있음.
<표 2-26> 미래지향형 교통시스템 해외 기술동향
구분
국가
내용
복합 연계시스템 구축 기술
일본
- 철도로 인한 교통연계 단절 문제를 극복, 역사 주변의 교통정체 해소, 도시 내 교통체계의 효율성 제고
유럽
- 철도와 공항 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조체제 마련
프랑스
- 지하 보행로나 자동차 연결로의 연계교통시스템 구축
신에너지 대중교통 수송시스템 기술
미국
- 연료전지버스 시장 진입을 목표로 국가적 지원 추진
일본
- 전동차 추진계 연료전지로 전환 연구 진행 (RTRI)
- 도요타에서 2002년 연료전지버스를 개발하여 시범운행
프랑스
- 철도차량용 수소연료전지 추진시스템 개발
- 도시형 노면전차 연료전지시스템 장착 프로젝트 수행
아이슬란드
- 2003년 자동차용 수소연료공급소 세계 최초로 구축
독일
- 2004년 베를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수소공급소 구축
수소연료 이용 인프라 구축기술
미국
- 2003년부터 Freedom-CAR, FreedomFUEL 사업 착수
- 2015년 연료전지차의 상업화와 2025년 수소사회로의 진입을 목표로 향후 10년간 총 35억 6,800만 불 투입
유럽
- 2020년까지 모든 자동차의 2.5%(약 500만 대)를 수소 자동차(연료전지차 포함) 보급을 목표
- 수소 제조 및 공급 인프라 사업에 21억 유로를 투자
일본
- 자동차 및 가정용 연료전지 2020년 본격 보급 추진
미래형 자동차 안전성 향상기술
공통
- 안전성 및 성능 평가기술개발, 관련 인프라 구축 노력
- Hybrid차, 연료전지 자동차에 대한 평가기술 개발
도로인프라 연계 자동주행 지원기술
유럽
- 완성차업계, 도로 건설 및 운영자, 통신회사, 교통 서비스 제공업체를 중심으로 e-Safety 프로젝트 추진
- 지능형 통합 안전 시스템을 이용한 도로 안전과 도로수송 효율의 증가를 목표로 운영 중
일본
- 유럽과의 공조를 통한 관련 기술 표준화
- ETC 등 첨단차량기술 개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음
4. 파급효과
○ ITS 구현은 교통혼잡 완화, 교통효율성 증대, 교통서비스 개선, 안전성 및 경제활동의 생산성 향상, 에너지 효율증대 및 환경오염 감축 등 전 범위에서 파급효과를 유발
- 도로능력 50~100%향상 등 교통소통증진 및 교통체증비용 감소가 가능하며, 효과적인 교통수요 관리 및 교통규제를 위한 기반기술 제공을 통해 20~50% 정도의 교통사고 감소. 통행시간 단축으로 에너지 절감 및 생산성 증대 등 통행의 편의성 및 안락성 제공. 고용창출 및 관련기술 발전, 관련제품 국제경쟁력 제고
- 교통상황에 대한 실시간 소통정보의 제공으로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혼잡을 완화하며 이로 인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실시간 교통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가 편리하게 제공되므로, 이용자에 대한 교통서비스가 개선됨
- 실시간 교통정보 및 지능화되며 통합된 제어를 통해 차량과 도로의 위험상황을 사전에 인지 조치하도록 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 교통정보의 제공은 교통소통의 개선으로 이어져,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킴
- 교통혼잡의 완화로 차량 매연 등의 환경오염 배출량이 감소되며, 통행속도 증가 등으로 연료소모가 감소
○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기존의 교통시스템을 구성하는 이용자,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물간의 역할기능형태 등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
○ 저상굴절차량 시스템 도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살펴보면, 수입대체 비용(대형 자동변속기, 초저상 후륜 구동측 등) 및 운영비 절감(차체 경량화, 하이브리드 추진에 따른 연료절약) 비용 등 약 2,2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며, 핵심기술을 국산화 하고, 하이브리드 추진제어 시스템을 고유 브랜드로 발전시켜 국내 시장에서 상용화 이후 해외시장 진출을 기대. 핵심기술인 독립구동 초저상축, 자동운전, 전길이 초저상 프레임, 복합소재 버스차체, VCU 등 추진제어 시스템의 고유 브랜드화가 가능.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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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8.03.08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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