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컨텐츠(콘텐츠) 정의, 디지털 컨텐츠(콘텐츠) 종류, 상업적 컨텐츠(콘텐츠)와 비상업적 컨텐츠(콘텐츠), 디지털 컨텐츠(콘텐츠) 시장현황, 인터넷 컨텐츠(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컨텐츠(콘텐츠) 시장 전망

소개글

디지털 컨텐츠(콘텐츠) 정의, 디지털 컨텐츠(콘텐츠) 종류, 상업적 컨텐츠(콘텐츠)와 비상업적 컨텐츠(콘텐츠), 디지털 컨텐츠(콘텐츠) 시장현황, 인터넷 컨텐츠(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컨텐츠(콘텐츠) 시장 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디지털 컨텐츠와 디지털정보

Ⅲ. 디지털 컨텐츠의 정의

Ⅳ. 디지털 컨텐츠의 종류

Ⅴ. 지식기반 경제하에서 컨텐츠산업의 중요성

Ⅵ. 사례를 통해본 상업적 컨텐츠와 비상업적 컨텐츠의 특성
1. 컨텐츠의 구성주체
2. 컨텐츠의 구성동기
3. 컨텐츠의 구성과정
4. 컨텐츠의 구성분야
5. 컨텐츠와 커뮤니티
6. 컨텐츠의 유료화 추세

Ⅶ. 국내 디지털 컨텐츠 제작 분야별 시장현황
1. 영상
2. 음악
3. 출판
4. 게임
5. 정보
6. 의료정보
7. 물류정보
8. 금융정보
9. 지리정보
10. 법률정보
11. 생활정보
12. 공공정보
13. 기타 컨텐츠

Ⅷ. 국내 디지털 컨텐츠산업의 문제점
1. 디지털 컨텐츠산업․기술육성을 위한 안정적 자금지원 부족
2. 디지털 컨텐츠 전문인력의 절대 부족
3. 전략적인 디지털 컨텐츠 기술개발의 필요
4. 급변하는 디지털 컨텐츠 표준화 대처 미흡
5. 디지털 컨텐츠의 유통 및 거래기반의 미조성
6. 공공정보의 이용부진

Ⅸ. 인터넷 컨텐츠 비즈니스 모델
1. 기존 분류법의 문제점
2. 인터넷 컨텐츠 비즈니스 모델

Ⅹ. 컨텐츠 시장 향후 전망

Ⅺ. 결론

본문내용

통적인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자가 온라인을 활용하여 컨텐츠를 제공하는 경우 또는 온라인 기업이 오프라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컨텐츠를 제공하는 경우와 순수하게 온라인에서만 컨텐츠를 제공하는 경우는 구별되어져야 컨텐츠의 활용 측면을 더욱 확연하게 구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덧붙여 상업적(commercial)인 측면과 비상업적(noncommercial)인 측면의 분류가 포함되어져야 한다. 개인 홈 페이지나 공공 기관에서 제공되어지는 대부분의 컨텐츠가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반면 기업에서 제공되는 컨텐츠는 대부분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어 진다. 즉, 기업의 배경, 제품 설명, 기타 홍보 등은 비영리적 목적이 아닌 영리적 목적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영리적 목적은 의도(intention)를 포함하는 것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모든 컨텐츠는 기본적으로 상업적 컨텐츠로 볼 수 있다.
컨텐츠가 기업의 직접적인 산출물로 사용되는 경우가 바로 순수한 컨텐츠 제공 산업(provider)으로 볼 수 있으며, 컨텐츠를 오프라인상에 활용하거나 물리적 상품의 판매를 지원하거나 강화하기 위한 도구로써 활용하는 산업이 바로 컨텐츠 활용 산업(utilizer)이라고 할 수 있다.
컨텐츠 제공 산업에는 교육, 정보, 오락 관련 산업이 있으며, 컨텐츠 활용 산업에는 구매 대행이나 역경매, 공동 구매 등의 비즈니스 사이트와 세미나, 제품 발표회, 오프라인 교육 등을 포함하는 오프라인 연계 산업이 포함된다.
Ⅹ. 컨텐츠 시장 향후 전망
전세계 디지털 컨텐츠 시장은 향후 가파른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브로드밴드 시장의 확대, 모바일 시장의 급성장, 교육 및 게임 등의 온라인화, 유저의 유료화 거부감 감소, 그외의 각종 오프라인 컨텐츠의 온라인화 급속화 등이 이 시장의 중요한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글로벌화 됨으로써 기본적인 수익모델인 「원소스 멀티유저」를 통한 시장 급팽창이 이루어 질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여, 디지털 컨텐츠 선진국들은 각종 무역정책 및 저작권 관련 표준과 보호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글로벌화에 따른 언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액션 플랜을 설정해 놓고 있다.
일본은 디지털 컨텐츠의 활성화를 위한 법정비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전의 중개업무법에 대신하여 저작권관리사업법이 시행되었다. 이는 저작권자에게 권리 허락을 또 부정경쟁방지법의 일부 개정에 따라 도메인명의 부정취득 등의 행위가 새롭게 부정경쟁행위로서 추가되었다.
저작권자에게 일일이 권리의 허가여부를 물어, 그 때마다 사용료를 지불하는 식으로는 원활한 경제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보유자의 이익에 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번잡한 절차를 생략하고도 저작물을 신속히 사회에서 이용하기 위해 시행된 것이 「저작권 등 관리사업법」이다.
　관리사업법에서 대폭 개선된 것은 다음의 2가지 사항. 하나는 규제완화에 의해 저작권 관리사업이 등록제 로 이행했기 때문에 누구나 同사업에 참가할 수 있게 된 점. 또 한 가지는 저작권자가 자신의 판단에 따라 각 권리를 구분하여 관리단체별로 위탁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이로 인해 예를 들면, 작곡가가 가라오케나 CD제작에 관한 저작권을 JASRAC(일본저작권협회)에 위탁하는 한편, 네트전송에 관해서는 e라이센스에 위탁하는 등의 방법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기술적인 면에서는 권리침해를 추적하기 위한 컨텐츠ID기술과 복제방지를 위한 DRM기능이 더욱 주목을 받게 되어, 저작권과 관련된 권리 비지니스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EU에서는 eContent Programme을 통해 인터넷상의 디지털 컨텐츠 개발과 사용을 활성화하고 웹상의 유럽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한 실행계획과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예로써 AL 2.2.4 Demonstration projects 언어의 네트워크화, 다양한 언어를 접근하기 위한 기술적인 표준화, 새로운 멀티 언어소스의 개발과 브로커리지 서비스, 소수 사용언어의 지원 등을 목표로 이루어 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은 민간-공공 제휴단체, 공공 기관, 출판기업, 민간 기업 및 단체, 번역 단체, 언어학자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 결론
우리나라 컨텐츠산업의 실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먼저 이 산업에 들어와 있는 것들이 무엇인가? 또 어떤 요소가 중요하게 개입하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문화컨텐츠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물을 가공한 상품을 말한다. 이전에는 주로 문화산업이나 엔터테인먼트 또는 연예, 오락 산업이라는 말로 지칭되어 왔다. 현재 우리 정부는 문화컨텐츠로서 7대 장르 즉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음반산업과 캐릭터, 출판만화를 공식적으로 포함하고 있고 최근들어 장르적 구분은 아니지만 모바일 컨텐츠를 별도로 추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아무튼 우리가 여기서 컨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고민한다는 것의 차원은 어디까지나 CT가 개입하여 디지털 컨텐츠로서 강력한 사업성을 보여주고 있는 문화컨텐츠가 중심이 된다는 것을 먼저 전제로 삼아야 한다. 그 다음 할 일은 이 문화컨텐츠 부문이(물론 인접 배경 영역인 엔터테인먼트, 문화산업도 함께 의식하면서) 얼마나 강한지, 약한지를 알아보는 일이다. 어느 부위가 약한지를 알아야 그것을 보강할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디가 강한 특장점인지를 알아야 그 부분을 더욱 강력한 전략 포인트로써 활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투입면에서는 인력의 자원 확보적 측면과 전문성 측면에서 취약점이 파악되었다. 프로세스에서는 컨텐츠 상품의 기획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개발능력이 아주 취약(매우 저조)한 편이며 상대적으로 생산은 괜찮은(보통) 반면 마케팅 및 유통의 경쟁력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장에서 경영요소별로 한국 컨텐츠산업의 경쟁력을 점검해보았다. 이를 토대로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컨텐츠산업의 성공요인과 대비해서 우리의 보유역량 및 결핍역량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겠다. 성공요인과 비교해서 우리가 모자란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원, 보강하는 일이 시급할 것이기 때문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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