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정치.경제,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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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정치.경제,교육,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정치
1. 기원
2. 현행 프랑스의 정치 체제
3. 지방자치

Ⅱ. 경제

Ⅲ. 교육
1. 전반적인 교육
2. 교육원칙
3. 교육체계
4. 그랑제꼴
5. 전문에꼴

Ⅳ. 문화
1. 독창성, 다양성
2. 관용정신
3. 패션의 나라
4. 식문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화 생활습관까지 참 다양한 기질
을 갖고 있다. 포도주와 치즈의 종류부터 프랑스 국민들의 다양한 기질과 예술성까지 프랑스문화의 배움 자체가 다양성이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문화의 독창성이라고 할 만큼 뛰어난 문화는 문학, 그림, 철학, 음악 여러 가지 예술분야 중에서도 특히 패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계적인 패션쇼와 명성을 지닌 여러 디자이너들은 개성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향수문화도 덧붙여 독창성이라고 하겠다. 프랑스 문학은 새로운 형식이나 생각들로 넘쳐 난다. 그 양이나 내용 면에서 엄청나다. 독서를 좋아하는 프랑스인들은 타인의 생각을 책으로 읽음으로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을 인정하는 점에서 독창성은 더 두드러진다. 또한 감미로운 저항의 샹송과 바깔로레아라는 특이한 대학입시제도도 프랑스국민성을 잘 반영한 독창적인 문화라 할 수 있다.
2. 관용정신
프랑스 인들은 철저하게 개인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이기적이라기보다는 자신의 것,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프랑스인의 내면에는 똘레랑스라는 관용의식이 뿌리 박혀 있는데, 똘레랑스란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자유 및 다른 사람의 정치적, 종교적 의견의 자유에 대한 존중을 뜻한다. 개개인의 생각과 삶의 양식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선택을 존중해준다.
-PACS: 프랑스의 동성애자 수는 약 100만명에서 200만명으로 이 가운데 80%는 파트너와 동거중이라고 한다. 프랑스는 그 어느 사회보다 동성애 커플에 대한 편견과 거부감이 적은 사회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1999년 10월에 공포된 시민연대협약 일명 팍스 PACS이다. 시민연대 협약이란 동성, 이성을 불문하고 18세 이상의 인척 관계가 아닌 두 성인에게 공동의 삶을 이룰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는 법으로 동거중인 커플이 팍스를 신청하면 세금 문제와 상속에서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게이퍼레이드: 지난 97년부터 열린 이 퍼레이드의 시작은 원래 독일이었다. 이날은 관광객들까지도 그들과 꺼리김없이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행진하는 대형 컨테이너들은 에어 프랑스, 프랑스 철도, 버스 등과 같은 조직의 게이 동아리들과 레알 광장에 있는 게이 전용 바인 바나나 카페 등과 같은 상업적인 클럽의 차들로 나누어진다. 거기다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당당히 밝힌 유세 끝에 2001년 파리 시장에 당선된 들라노에 시장이 동성애자들과 2003년 6월 게이 퍼레이드에 참여하기도 했다.
3. 패션의 나라
프랑스는 패션의 나라로, 몽테뉴 거리나 생 오노레 거리 등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Channel, Cristian Dior, Yves Saint-Laurent, Givency, Louis-Button등의 고급 부띠끄가 즐비하고는 있으나 프랑스인들은 실생활에서 패션이란 것이 없다고 할 만큼 무감각해보인다. 우리가 명품을 선호하는 것과는 달리 프랑스 인들은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기들의 취향과 개성대로 멋대로 입는다. 화려하지 않고, 평범한 듯 하지만 그 속에는 그들만의 개성이 있고 모두 다르다.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프레타 포르테나 오뜨 쿠뛰트 같은 많은 디자이너들이 갈망하는 패션쇼로 패션의 나라라는 명성을 더 하고 있다.
- LVMH
LVMH그룹은 루이비통(패션), 크리스찬디올(패션화장품), 모에샹돈(주류), 태그호이어(시계), 쇼메(보석)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소비재 브랜드와 관련 기업 50여 개를 거느리고 있는 회사다. 이렇게 LVMH는 현재 60여 개나 되는 각 자회사에 실력의 경영자를 통해 각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브랜드에 적절한 디자이너를 통해 독립적이며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단행하고 있다. 이 기업은 시가총액 295억달러로 패션 기업 중 최고를 달리고 있다.
4. 식문화
(1) 포도주의 나라
포도주 없는 식사는 태양이 없는 날과 같다. , 포도주는 신이 주신 음료, 물은 짐승의 음료. 프랑스 사람들의 포도주 예찬이다. 식당은 물론 가족 식사나 학교 식당서도 포도주는 빠지지 않는다. 초등학교 학생들에겐 포도주를 물에 타 준다.
지금은 예전보다 포도주 소비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으나, 프랑스 인들은 1인당 `년에 약 60리터의 포도주를 마신다. 여성의 11%, 남성의 28%는 매일 포도주를 마신다고 한다.
전세계 어느 나라 보다 포도주를 많이 마시며, 많이 생산하는 프랑스는 각 지방 마다 각양각색의 질 높은 포도주가 생산되고 있는데 특히 부르고뉴지방, 보르도지방, 알자스, 보졸레, 샹파뉴 지방에서 많이 생산된다.
그외에도, 프랑스 인의 식탁에는 항상 치즈(까망베르, 그뤼에르, 록끄포르)와 빵(바게트, 크로아쌍등)이 빠지지 않는다.
(2) 식습관
천천히:프랑스 인은 식사를 대화 1/3, 식사 1/3, 기다림1/3 이렇게 약 1시간에서 2시간에 걸쳐 식사한다.
아침식사: 크로아쌍, 바게트의 빵과 커피나 카페오레등의 차가 전부이다.
점심식사: 보통 12시~2시 여유롭게 할 수 있다. 샌드위치나 피자등을 먹는다. 샌드위치는 바게트에 버터와 치즈, 햄을 얹은 것.
저녁식사: 8시경에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는다. 전식, 주요리, 후식, 디저트의 순서로 푸짐하게 먹는다.
전식(Entrree): 보편적으로 스프, 샐러드나 달팽이, 굴 고급요리 일 경우에는 거위 오리 간등이 나온다.
주요리(Plats):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롬스떼끄라는 비프스테이크, 생선도 즐긴다.
후식(Dessert):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케익, 치즈, 커피 등이다.
*말고기를 슈퍼에서도 팔며, 오리, 토끼고기나 개구리 요리도 보편화 되어 있다. 날고기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프랑스 인은 대부분 올리브 기름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프랑스문화 따라잡기, 김문환, 다인 문화사
프랑스 문화 읽기, 김경란, 학문사
프랑스 사람 어떻게 사나, 이재욱, 신아사
프랑스 경제, 심상필, 홍익대학교 출판부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 정홍수, (주) 도서출판강
http://www.csfrance.co.kr/
http://blog.naver.com/center365/2000405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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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16
  • 저작시기2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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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6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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