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식품-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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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웰빙식품-브로콜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원산지 및 생장

2. 품종 특성

3. 함유 영양소

4 . 브로콜리의 효능

5. 좋은 브로콜리 고르기

6. 브로콜리 활용하기

7. 재배방법

8. 주의사항

9. 특히 어떤 사람이 섭취하는 것이 좋은가.

10. 과다섭취 시 문제점

본문내용

콜리를 참기름으로 볶거나 참깨를 뿌려 먹는 것이 좋다.
⑥ 브로콜리 흰살 생선죽 .
만성위염이나 위궤양을 앓을 때는 즙을 내서 마시거나 브로콜리 싹을 생것으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요리할 때는 죽을 쑤어 먹어도 좋고 식물성 기름에 볶거나 살짝 데쳐서 샐러드로 먹는다. 브로콜리 흰살 생선죽의 생선살은 동태살이 주로 이용되며 쌀 2컵, 브로콜리 ½송이, 동태살 70g, 물 12컵, 소금·참기름 약간씩 정도가 필요하다.
⑦ 얼굴이 탱탱해지는 브로콜리 마사지
브로콜리는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얼굴에 직접 붙여도 약이 된다. 브로콜리가 물렀거나 상했을 때 그냥 버리지 말고 잘 으깨 거즈를 이용해서 얼굴에 묻히거나 붙였다가 꾸덕꾸덕 마른 뒤 떼어내면 된다.
7. 재배방법
브로콜리의 재배에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파종기이다. 파종기가 적당하지 못하면 꽃봉오리의 품질이 떨어지고 작아지므로 먼저 적당한 품종을 선택하여 적기에 파종을 해야한다. 브로콜리는 노지재배와 고랭지재배 그리고 하우스재배로 나누어 지는데 평지의 노지재배는 파종기가 6월 하순에서 7월 하순에 정식을 해서 9월 하순과 10월 상순까지 출하를 끝내고 고랭지에서는 4월 상순에 파종해서 7월 중하순에 수확을 할 수 있으며 시설재배의 경우에는 8월 하순경에 파종을 해서 12월 상중순에 수확을 할 수 있다.
8. 주의사항
① 조리 시 주의사항
브로콜리는 날것보다는 데쳐서 먹는데, 열을 가해도 파괴되는 영양가가 극히 적고 먹기에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데칠 때는 올망졸망 붙어 있는 작은 송이들을 떼어낸 뒤 소금, 식초와 물을 약간 뿌리면 색도 선명해지고 연하고 맛있게 데칠 수 있다. 비타민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짧은 시간에 데치는 것이 좋다. 전자레인지에 2~3분간 가열하면 먹기 좋은 상태로 데쳐진다.
② 보관 시 주의사항
브로콜리는 쉽게 무르기 때문에 냉장시켜도 보존 기간은 고작해야 2~3일이다. 살짝 데쳐서 냉동 보관해도 좋다. 냉동 보관해도 비타민의 손실은 거의 없다. 브로콜리는 씻지 말고 플라스틱 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기본이다. 1주일 이상 보관하기 힘들어 먹을 만큼만 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생으로 먹으면 가스가 찰 수 있다. 이때는 살짝 데쳐 먹으면 해결된다. 브로콜리의 쓴맛이 싫은 사람은 소금으로 약간 간하거나 간장에 찍어 먹는 것이 방법이다.
9. 특히 어떤 사람이 섭취하는 것이 좋은가.
① 빈혈이 있는 사람
② 골밀도가 낮은 사람
③ 야맹증이 있는 사람
④ 변비가 있는 사람
⑤ 위암과 위궤양이 있는 사람
⑥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췌장암 예방에 효과적.
⑦ 고혈압과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
10. 과다섭취 시 문제점
어떤 영양소든지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과다섭취하면 문제가 따르기 마련이다. ‘과함은 모자람만 못한 것’은 브로콜리도 예외가 아닌 것이다. 너무 많이 먹으면 브로콜리에 든 ‘고이트로젠’ 이란 물질이 갑상선 기능을 낮춘다. 그러나 하루 한두 컵 먹는 것은 건강에 별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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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29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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