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한일관계와국제사회)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이 한일관계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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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청일전쟁과 한일관계에 미친 영향

Ⅱ. 러일전쟁이 한일관계에 미친 영향

※ 참고문헌

본문내용

후 일본정부는 급속히 한일합방을 추진하고, 마침내 1910년 8월 22일 한일합방은 단행되게 된다. 일본은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명칭을 바꾸고, 통감부를 총독부로 변경하여 초대 총독으로 데라우찌 마사타게를 파견하였다. 이리하여 조선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패하기까지의 36년간 일본의 식민지로서 지배를 받게 되었다. 일본은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를 두었으며 총독은 조선의 정치, 법률, 재판, 군대의 모든 권한을 쥐고, 헌병경찰을 사용하고, 조선인의 일상을 구석구석 감시하기에 이른다.
즉,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모두 우위를 점한 일본은 동북아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의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일본의 국제적 지위의 변화는 조선에서의 영향력을 높였으며, 그 영향력을 문제삼는 국가가 없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참고문헌
1. 최동희, 조선의 외교정책, 집문당, 2004.
2. 이영관, 조선과 독일, 국학자료원, 2002.
3. 최문형, 국제관계로본 러일전쟁과 일본의 한국병합, 지식산업사, 2004.
4.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러일전쟁과 한반도, 2004.
5. 근대 일본의 조선침약과 대아시아주의, 강창일, 역사비평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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