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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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고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충성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인 반면, 가장 낮은 나라는 싱가포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장조사 회사인 아시아시장정보(AMI)가 2002년 5월 밝혔다
이산화탄소 증가량 OECD중 최고
우리나라가 30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980년 이후 1인당 이산화탄 소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의 증가 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근로자 노동시간 OECD국가 중 최고
최고의 일벌레 한국
한국인 세계 최고 일벌레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일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0)의 보고서를 인용, 한국인들은 지난해 평균 2천474시간을 일해 체코의 1인당 2천92시간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이 부문에서 세계 최 고
한국교육비 GDP 10% '세계최고'
사교육비를 포함한 올해 우리 나라의 총 교육비 지출액이 국내총생산(GDP)의 10.5%인 62조7,000억원 규모로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 교육투자의 효율성은 주요 국가들 중에서 하위권을 맴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제왕절개율 43%로 세계 최고
한국 제왕절개율 43%로 세계 최고 지난해 우리나라 임산부 가운데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한 산모가 절반에 가까운 4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세계보건기구(WHO) 가 권장하는 제왕절개율 10%의 4배가 넘는 것으로 세계에서 제왕절개율이 가장 높은 국가
한국인의 고정관념 10가지
한국인의 뇌리에는 그 역사에서 비롯된 무수한 고정관념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 고정 관념들이 한때는 세상살이에 유용한 상식이었다 하더라도 현재와 미래에는 발전을 저해하는 족쇄가 될 뿐 이다. 2004년을 지척에 두고 있는 지금 한국인이 극복해야 할 대표적인 고정관념 10가지를 짚어 본다.
1.남자는 씩씩하게, 여자는 얌전하게 : 남녀는 모든 면에서 달라야 한다는 가부장적인 편견. 어릴 때부터 주입된 ‘남성성’과 ‘여성성’은 성차별의 심리적 토양이 된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 차이만 있을 뿐 전적으로 똑같은 인간이다.
2.외국어를 많이 써야 유식한 사람이다 : 한국인들은 ‘말을 어렵게 할수록 유식하고 세련된 사람’이라는 기이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똑같은 말도 외국어로 표현하면 ‘전문가’가 되고 우리말로 표현하면 ‘비전문가’가 된다. 모국어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을 일제가 조선어 말살에 그토록 집착했던 이유를 알고나 있는 것일까.
3.서울이 아니면 모두 다 시골이다 : 서울중심주의는 지금도 여전하여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도시건 농촌이건 모두 다 ‘촌’일 뿐이다. 서울행이 곧 부와 출세와 신분 상승을 위한 ‘상행’이라는 사고방식을 버리지 않으면 ‘경향각지’의 삶의 질은 결코 평준화되지 않는다.
4.남의 자식 키워봐야 헛일이다 : 핏줄에 유난히 집착하는 한국인들은 친자식이 아니면 아무리 공들여 키워도 헛일이라고들 여긴다. ‘새엄마’와 ‘새아빠’는 결코 곱게 비치지 않는다. 새엄마들이 모두 콩쥐의 계모인 것도 아닌데, 그리고 새아빠들이 모두 폭력 의붓아버지인 것도 아닌데 말이다.
5.충청도는 느려, 경상도는 끼리끼리만 뭉쳐, 전라도는 뒤끝이 안좋아 : 가뜩이나 작은 분단국을 다시 찢어놓는 몹쓸 편견. 멀게는 일제의 분할지배 전략에서 그리고 가깝게는 독재자들의 지역차별에서 비롯된 사고방식이다. 내부분열과 대립을 극복하지 못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
6.무조건 펜대 굴리는게 최고다 : ‘사농공상’의 전통은 20세기 말에도 남아있다. 농사꾼과 장사꾼과 공돌이는 천한 직업. 넥타이 매고 펜대 굴리면 좋은 직업. 하지만 지금은 기술자의 작업복이 양복보다 빛나는 세상이다. ‘신지식인’ 개념까지 나온 마당에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이 설 자리는 없다.
7.체면을 위해서라면 빚도 마다 않는다 : 체면은 한국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중에서도 늘 첫손에 꼽힌다.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고리대금조차 기꺼이 빌리는 것이 한국인들의 특성이다. 이제는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는 지나친 체면치레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8.집이건 자동차건 큰 것이 장땡이다 : 한국인들은 소유물의 크기가 자기의 인품과 능력을 드러 내준다고 믿는다. 큰 집, 큰 차, 큰 가구 등등. 그 이면에는 어떻게든 스스로를 과시하고 싶어하는 일종의 콤플렉스가 숨어 있다. 규모가 내실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겨야 한다.
9.겉모습이 다르면 우리 편이 아니다 : 한국인들은 공동체 의식이 강하다고들 하지만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심할 정도로 배타적이다. 겉모습의 차이에 대한 편견과 배타성은 종종 극단적인 이기심으로 이어지는데 동네에 장애인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결사반대’하는 비인간성 님비 현상이 대표적인 경우다.
10.한국사람들은 안돼! : 일제가 이 땅에 남긴 최악의 잔재는 ‘조선인 근성론’이다. 한국인은 단결이 안된다. 이런 세뇌의 영향은 지금도 기성세대의 사고방식 속에 알게 모르게 존재한다. 설사 한국인에게 약점이 있다고 해도 그게 자기비하로 이어져서는 안된다. 이 고정관념을 깨뜨리지 않고서는 선진국도 일등국민도 결국은 요원한 꿈일 뿐이다.
맺음말..
한국인의 특성을 조사해 보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된 레포트였다.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은 전 세계인 들이 이해 못하는 부분들이 아주 상당히?? 많은 민족이다.
잘하는 것도 있고 또한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강한 냄비근성을 탓하자면 한국사람들처럼 정이많고 작년에 죽음을 달리한 미선이와 효순이를 위해 눈물을 흘릴줄 알며 작년 월드컵에서처럼 수십만 수백만의 사람들이 붉은옷을 입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같이 웃고 울으면 목놓아 대한민국을 외칠줄 아는 정말 멋진 민족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교통체증을 말하자면 좁은 땅덩어리에 참으로 차들은 많이만 정말 뉴욕이라든지 선진국의 대도시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교통체증은 정말 세발의 피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옛날부터 웃어른을 공경하면 예를 아는 나라 폭동이 없는나라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을 아는 멋을 아는 사람들 나는 그래서 이런 한국이 좋고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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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5.15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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