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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화상담][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온라인상담][상담][사이버상담사례][상담사례]전화상담과 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의 정의, 특성 및 전화상담과 사이버상담(인터넷상담)의 다양한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사이버상담의 정의

Ⅲ. 전화상담의 정의

Ⅳ. 사이버상담의 특성
1. 장점
1) 공간적인 제한을 극복할 수 있는 편이성
2) 시간적인 제한을 극복할 수 있는 편이성
3) 심리적인 편안함
4) 효율성
2. 단점
1) 라포(rapport) 형성의 어려움
2) 의사소통의 제한점
3) 보안 문제
4) 기타

Ⅴ. 전화상담의 특성
1. 신속성/편이성
2. 익명성
3. 선택성/주도성
4. 음성언어 표현으로만 제한
5. 일회성

Ⅵ. 다양한 상담사례
1. 사례 1
2. 사례 2
3. 사례 3
4. 사례 4
5. 사례 5

본문내용

필요합니다. 아버지도 이 사실에 대해 분개한다고 하니 부부가 같이 담임선생님을 정식으로 만나서 의견을 제시하던지 학부모들이 함께 끔찍한 체벌에 대한 반대의견을 공동으로 결의해서 안건으로 제시하도록 해보자. 힘들 때일수록 감정적인 대처하지 말고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
3. 사례 3
체벌 후에 머리가 빠지는 증상이 나타난 고등1년 생(9월)
[호소내용]: 국어 자습시간에 동전 축구를 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목과 머리를 심하게 구타당했다. 그 이후에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고, 두통과 위장장애에 시달리고 머리가 빠지는 신체적 증상이 나타났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머리와 코의 연결된 부위가 끊어질 수 있다고 한다. 내담자는 교사가 학생의 아픈 증상과 심각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 자세와 태도에 대한 분노가 심하다.
[상담의견]: 고등학교 시기는 사춘기도 어느 정도 지나고 자아 정체성도 확립되어 가고있는 시기인데 친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머리 부분을 구타당해서 심한 수치심을 느끼고 자존심이 매우 상했겠다. 진정으로 학생을 아낀다면 조용히 불러서 타일러도 될 일을 감정의 폭발로 필요 이상으로 과격하게 다룰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학생은 정서적 충격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신체적으로도 여러 가지 증상을 호소하는 등 정상 생활을 유지하고 학업을 해나가기가 좀 힘들겠다. 부당한 체벌로 인한 교사 징계권의 남용, 과실인지의 여부는 체벌의 신체 부위와 감정적인 태도, 학생에 대한 인격적 모독과 비인격적인 대처 방법에 있다. 병원 진단서와 검사내역, 치료비와 진술서 등의 증빙 자료와 심리 상담을 받은 학생의 정서 상태를 고려하여 교사가 과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과를 받도록 하면 좋을 듯 하다. 학생이 신체적 증상이 완화되어 정상 생활로의 회복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랄 뿐이다.
4. 사례 4
과다한 체벌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전학을 간 초등1년 생(10월)
[호소내용]: 모처럼 시간을 내서 학부모회에 참석했는데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이구동성으로 교사의 체벌과다, 비인격적인 폭력, 폭언을 일삼는 것에 항의를 했다. 50대 초반의 여교사로 작년보다 더 심해졌다고 한다. 1학년 아이들을 출석부나 책으로 얼굴, 머리, 등 부위를 마구 때린다. 한 아이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아이는 견디다 못해 전학을 갔다. 한번은 1일 교사로 참여했는데 떠들다가 선생님이 나타나자 쥐죽은듯이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작년에도 학부모들이 교장 선생님께 건의했는데 시정은커녕 학부모들의 교권침해라고 도리어 학부모들을 야단쳤다. 담임의 심한 체벌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싶은데 다른 부모들은 피해의식 때문에 나서기를 꺼려한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하다. 올바른 방법은 없는지 알고싶다.
[상담의견]: 학교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은 무엇보다 학교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 활기차고 재미있는 곳이며, 학습에 흥미를 느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초와 기반을 다지는 제일 중요한 시작을 의미하는 학년이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즐거워하기는 커녕 1학년부터 정신과 치료와 체벌을 피해서 전학을 가야하는 교육 현장의 현실이 참 암담하기만 하다. 학부모들이 일년만 참고 넘기자는 태도라면 이 문제는 시정되기 어렵다. 이런 긴박한 상황을 교권 침해라고 간단하게 넘겨 버리는 교장 선생님의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안일한 태도가 더 문제인 것 같다. 선생님들의 비교육적인 태도를 초대한 객관적으로 적어서 담임선생님께 문제를 제기하고, 또 다시 교장 선생님께 시정요구 절차를 밟아 공식적으로 항의해보시길 권유한다. 학부모님들과 상의하셔서 재 상담하시고, 해결하시기 어려우면 참교육 학부모회에서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다.
5. 사례 5
왜 맞는지 모르고 맞는 초등2년 생(4월)
[호소내용]: 담임선생님이 체벌을 하는데 아이들 무릎을 꿇게 하고 앉혀서 옆구리를 걷어차고 때린다. 머리와 빰을 때리기도 한다. 아이들은 왜 맞았는지 모른다고 한다. 학급 임원 학부모에게 담임교사 전용 냉장고, 청소기, 색연필 등 목록을 뽑아서 요구해서 임원들끼리 돈을 걷어서 사주었다. 학부모들에게 학년 교사회의가 매주 금요일에 있다고 간식을 요구하고 교장실까지 가져다 주도록 요구한다. 엄마들이 교사 간식이나 뭘 가져오면 아이들 보는 앞에서 세워놓고 박수를 치게 한다. 교사자질에 문제가 있어서 학부모끼리 모이고 싶은데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교장도 교육청도 같은 계통이라 아이만 가운데 찍혀서 괴롭힌다고 한다. 작년 학부모들도 동참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상담의견]: 아이들이 왜 맞는지 모르고 맞는다면 교사는 왜 때리는지 조차 모르고 때린다는 것과 같다. 학교가 무슨 군대도 아닌데 이직도 이런 일제 군대식 체벌이 존재하는 것이 너무 한심하다. 학부모님이 알고 계신 것처럼 자질 없는 교사를 퇴출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일년만 참지\'라고 지나간다면, 내 자녀가 만약 맞지 않는다고 해도 친구가 그렇게 맞는걸 본다면 과연 안전한 것인가? 내가 알려지는 것이 두려우면 민원 제기 조차 못하는 것이고 그 일이 꼭 필요하고 학부모들이 함께 해야 된다고 생각될 대는 용기를 내어 방문을 해서 이후 문제에 대해서 다시 상담하도록 하자.
참고문헌
* 김충기(1990), 진로상담의 이론과 실제
* 공석영(2003), 생활지도와 상담, 동문사
* 박 경, 최순영(2002), 심리검사의 이론과 활용, 학지사
* 서울시 카운슬러협회 편저(1990), 학교 상담의 길잡이, 도서출판 正文
* 임은미 외(2000), 사이버진로상담지침서, 한국청소년상담원
* 이형득 외(1993), 상담의 이론적 접근, 법문사
* 이장호(1995), 상담심리학, 서울: 박영사
* 조영신(1998), 공적 영역으로서의 PC통신 토론방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황상민(1999), 21세기 Cyber World에서의 청소년 문화, 정보사회에서의 청소년 심리변화, 서울:한국통신문화재단
* 황상민(1997), 사이버공간 속에서의 인간관계의 심리, 대학생활연구, 한양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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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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