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심리학 이론과 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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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II.본
1. 균형이론
2.초두효과
3.동조
4. 인간의 본능
5.귀인
6. 바넘효과 [Barnum effect]

III. 맺으며

본문내용

첫째, 귀인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우리는 세상을 이해할 때 인과를 찾게 되는데 이 때문에 귀인은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가 된다. 둘째, 우리는 귀인을 통해 통제감을 획득한다. 귀인을 함으로써 원인을 알게되면 그 결과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과학적인 방법이든 비과학적인 방법이든) 셋째, 귀인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귀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정체성을 알 수 있다.
[사람과풍경] 미신 편견 내몰린 무당 찾아 ‘방방곡곡’
광주문화방송 ‘굿’ 2부작 23일부터 방영
전남 진도 당골 채정례씨가 지난 6월20일 진도군 의신면에서 망자의 넋을 위로하는 씻김굿을 하고 있다. 사진 광주문화방송 제공
“민족 문화의 자양분”…8개월간 발품·채록
“굿은 떠들석한 놀이였더라구요.”
광주문화방송이 굿을 한다. 윤행석·박병규 프로듀서와 김인정·임혜선 작가가 지난 2월부터 8개월동안 전국 곳곳의 무당들을 찾아 나섰다. “점차 사라지고 있는 굿 문화를 되살려 보자는 것”(김휘 프로듀서)이 기획 의도였다. 하지만 현장은 녹록지 않았다. 윤행석 피디는 “굿을 미신으로 ‘교육받은’ 제작진 내부의 편견부터 깨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고 토로했다. 23일(밤 9시55분)과 24일(밤 10시50분)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2부작 <굿>엔 “무당들의 삶을 통해 조명한 굿의 역사”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1부 ‘무당 내력’에선 무당들의 굿과 삶을 조명한다. 전라·충청 등 경기 이남은 집안 대대로 무업을 해온 세습무들이 굿판을 이어왔다. 전남 진도의 채정례(83)씨와 신안 비금면 유점자(75)씨가 6월과 4월에 펼친 열두거리 굿판을 소개한다. 서울과 경기 북부는 신내림을 통해 무업을 하는 강신무권에 속한다. 제작팀은 지난 9월 인천에서 활동하는 강신무 김매물(69) 무녀의 황해도 굿을 영상에 담았다.
산업화로 해체되가는 굿판의 명맥을 잇는 젊은 무당들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남해안 별신굿을 하던 선대를 이어 굿판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정영만(52·경남 통영)씨도 인터뷰했다. 제주도에서 ‘한라산’이라는 단체에서 마당극을 하다가 ‘심방’(무당)이 된 정공철(48)씨의 굿 내력도 취재했다. 김인정 작가는 “사회의 따가운 편견속에서도 자기를 버리고 업처럼 굿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며 “무당은 자기 자신과 모시는 신보다 사람들을 위해 굿을 하던 사제자였다”고 말했다.
‘굿은 살아있다’는 제목의 2부에선 사람들을 결속시켰던 굿의 공동체적 성격을 짚어봤다. 광주시 북구 지산동 ‘용전 들노래’를 하는 주민들과 수백년 째 마을굿을 잇고 있는 전남 화순 춘양면 주민들을 만났다. 또 군사독재시절 ‘시국춤’을 췄던 춤꾼 이애주 교수를 통해 굿의 시대적 역할을 조명했다. 바다를 향해 올렸던 어민들의 용왕제는 지금도 살아있는 굿문화의 흔적이다. 일본 교토의 굿축제인 ‘기온마츠리’와 러시아 시베리아의 샤먼을 통해 인류보편적인 생활문화로서의 굿을 소개한다. 윤행석 피디는 “굿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미신’으로 둔갑됐지만, 각 지역별로 독특하게 전승돼온 굿 문화가 민족문화의 못자리라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1)사례1
위 기사는 굿에 대한 기사로 광주 방송국에서 기획으로 한 방송을 기사화 한 것이다. 21세기인 현제에 무당이 아직까지 있고, 굿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굿은 주로 사람에게 귀신이 들었다고 생각되던가, 새로운 배를 바다에 띄울 때 굿을 한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을 사람은 귀인을 통해 통제 감을 획득한다고 했는데, 이런 사회적인 현상을 통해 귀인이 통제 감을 획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 바넘효과 [Barnum effect]
바넘효과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인 경향이다. 19세기 말 곡예단에서 사람들의 성격과 특징 등을 알아 내는 일을 하던 바넘(P.T. Barnum)에서 유래하였다. 사람들은 보통 막연하고 일반적인 특성을 자신의 성격으로 묘사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특성이 있는지의 여부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으로 믿으려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은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좋은 것일수록 강해지는데, 이처럼 착각에 의해 주관적으로 끌어다 붙이거나 정당화하는 경향을 말한다.
※혈액형별 성격 ※
★A형 ★
일직선. 성실. 강한 의리. 보수파. 협조적. 예의 바름. 신중. 친절. 상냥함. 배려. 신경질적. 부정적. 심각. 착실. 예민. 의기소침. 수동적 사고. 우유부단. 소극성. 낯가림. 겁쟁이. 망설임. 자신감 없음
★B형★
적극성. 정열. 행동력. 모험심. 결단력. 명랑. 낙천적. 풍부한 발상력. 뛰어난 센스. 유머. 배짱. 경솔. 개의치 않음. 거만. 심술. 방자함. 기분파. 어리광쟁이. 제멋 대로임. 반항심. 상식에서 벗어남
★O형 ★
사교가. 리더쉽. 노력가. 낙천적. 인정 많음. 대범함. 관대. 호인. 정에 약함. 남의일이 내일. 자신감. 야심만만. 강한의지. 독재자. 한번 마음먹으면 요지 부동. 지기 싫어함
★AB형★
논리성. 관찰력. 분석력. 합리성. 이지적. 공평. 평등. 냉정과 침착. 연구파. 개인주의. 스마트함. 이해력. 개인주의. 경계심. 임기응변. 까다로움. 변덕. 냉철. 무표정. 마이웨이형. 억지. 무사 안일주의. 높은 긍지
1)사례1
이것은 혈액형별로 성격을 나타낸 것이다. 이런 혈액형별 성격을 믿고 얼마전 “B형 남자친구”라는 영화도 나왔다. 반엄효과는 자아개념이 낮은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일반적인 사람의 특성을 자신만이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혈액형 이외에도 타로점, 별자리별 성격, 심리테스트를 통해서도 나타난다.
III. 맺으며
지금까지 사회심리학적인 이론이 현실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살펴보았다. 나는 사회심리학을 배우며 어떤 현상이 일어나면 그 현상을 사회심리학적인 현상으로 이해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그 주에 들은 수업에서 배운 이론이 주로 생각났는데 이것 또한 최근활성화 효과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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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24
  • 저작시기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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