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의 방법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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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영재와 현실
1. 영재란 무엇인가?
2. 영재교육의 필요성과 현실적 문제점

Ⅱ. 본 론: 영재교육의 특성
1. 영재에 대한 이해와 교사의 역할
2. 영재의 특성
(1). 영재의 정서
(2). 영재의 특성
3. 영재 교육의 방법과 자료
(1). 주요 영재 교육과정 모형
(2). 영재를 위한 변별적 교과 과정
(3). 영재 학생과 과정 기능
(4). 영재를 위한 창작물 개발과 비판적 사고와 분석적 사고력 신장을 위 한 교육
(5). 학습 상한선 제거를 위한 합리적 방법과 영재학생과 프로그램평가
(6). Problem based learning(PBL)
(7). 창의적 사고 향상과 정의적 교육과 인성교육
(8). 사사제
(9). 영재학생의 리더십 잠재성 계발과 협동 학습
(10). 영재교육을 위한 시뮬레이션

Ⅲ. 결 론: 영재 교육의 발전
1. 영재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
2. 우리나라에서의 영재교육의 추진방향

본문내용

피닉스 명예교수는 경기란 문화 창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시뮬레이션 게임은 어떠한 주제를 현실과 관련 있도록 만드는 도구가 된다고 지적하였다.
Ⅲ. 결론: 영재교육의 발전
1. 영재교육의 위한 여러 가지 지원
영재 교육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홍보와 지원의 부족함에 대해 지적해 왔다. 영재학생에 대한 지원은 장애학생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영재에 대한 지지자들은 학교 및 공동체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학습자들의 특성 및 요구에 대하여 교육해야 함으로써 평등성과 우수성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 홍보: 영재 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에 영재 교육에 대한 반대 세력이 있어왔다.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하여 학생들의 요구에 대해 주장하는 높은 수준의 교육적인 꿈을 현실로 이루어야 한다.
영재아 및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에 강력한 영향력이 있을지 모르는 다양한 조직이나 종교 단체 혹은 지역사회를 설정하고 책, 안내 팜플렛, 버스 광고물 , 우편물, 이메일, 정기 간행물, 잡지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세운다. 다음으론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달성목표를 선택하고 이에 대한 동의서를 만들어 명확하고 효과적인 시간적 스퀘줄을 정한다. 또한 학부모나 교사 등 홍보 활동을 도와줄 사람들을 골라서야 한다. 홍보 기획이 효과적이었는지 평가하기 위해 목표 평가 준거가 필요하다.
영재아들과 영재 교육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보급하는 것은 끝이 없지만 그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영재 교육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영재 아동 및 영재 학생을 위해 평생 동안 홍보 전문가로서 헌신해야 한다.
영재교육의 기금 조성에 따른 문제점은 영재 교육에 할당된 돈이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교사들이나 행정가들은 기금 신청서를 작성 하고 제공 기관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기금 조성을 할 때에는 구체적인 모금 목적을 정하고 잠재적인 기증자나 후원자 대상을 목표대상으로 삼으려 구체적인 모금 행사를 선택하고 현실적으로 예산을 계획하여야 하며 꼼꼼히 날짜를 따지며 자원 봉사자들을 조직하며 행사를 홍보하고 활동적인 면을 모두 감독하며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감사하고 한 해의 모든 아이디어들, 홍보 대민 전략들, 자원 봉사자 명단을 보관하일을 명심해야 한다.
2. 우리나라에서의 영재교육의 추진방향
현재 우리나라에서 영재교육진흥법에 의거 영재교육기관으로 인정된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영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의 수는 약 10,000명 정도이다. 이는 우리나라 학생의 수를 학년당 800,000명으로 어림잡아 볼 때, 전체 학생의 0.1%에 불과한 수이다. 이 비율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적은 비율이다. 영재교육을 법적으로 또는 정책적으로 권장하거나 의무화한 나라들 중 가정 적은 비율로 영재를 정의하는 경우가 상위 1%인 점을 비추어 보면 알 수 있다. 더 많은 영재들이 영재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2007년까지는 전체 학생의 0.5%(약 4만명)이상을 영재교육대상자로 확충하고, 2008년도 이후에는 1% 수준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
영재교육 대상자를 4만 명으로 잡을 때, 이중 영재교육원에서 대부분(약 3만 명 내외)의 학생을 수용하고, 영재학급에서 일부분(약 1만 명 내외)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데 필요한 준비가 짧은 기간에 이루어지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일반학교에서 영재학급을 운영할 경우, 일반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동시에 영재교육까지 해야 하므로 영재교육에 대한 준비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 학생들과의 위화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도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면 그러나, 시도교육청이나 대학이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은 영재들만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준비를 할 수 있으므로 일반 학교보다는 영재교육 실시에 필요한 준비가 좀 더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까지 영재교육은 주로 과학 분야에 치중하여 이루어졌다. 그러나, 영재들은 수학, 과학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존재한다. 국가 사회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영재들을 발굴하고 그 영재성을 최대로 계발시켜 줌으로써 다양한 분야가 균형있게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다른 분야의 발전까지 견인하는 기능이 있음을 인정하기는 하나, 과학분야 외의 다른 분야에 특별한 잠재력과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에게도 자신에게 적절한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선진외국 중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주로 지적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하여 수학, 과학, 인문사회, 예술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추구해 나가도록 격려하고 있다(이스라엘 교육부, 2000). 미국의 경우에는 그 분야가 매우 다양하여 대부분의 학문 및 예술 분야의 영재교육을 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대만의 경우에는 학문적 재능, 음악, 미술, 체육 및 지도력 각 분야의 재능을 계발시켜 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에서 수학이나 정보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는 해왔다. 그러나, 과학에 대한 비중만큼 크지는 않았다. 문화 예술 영역에서의 영재교육도 대단히 미미했다. 인문사회 분야의 영재교육은 더욱 그러하다.
선진 외국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서는 대체로 지적 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자신의 관심에 따라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중등학교 시기 이후에는 확인된 분야의 재능을 더욱 심도있게 계발시켜 나가는데 역점을 둔다. 그러므로 과학 영재학교, 예술학교 등을 주로 고등학교 이상의 학교급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재교육기관에서는 수학과학과 함께 예술정보화언어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등학교 이상의 수준에서는 각 영재교육기관별로 특정 전문분야의 영재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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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8.13
  • 저작시기2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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