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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민단체][NGO]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형성,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운영,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활동,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동향, 향후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전략, 발전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시민단체(NGO)의 형성

Ⅲ. 시민단체(NGO)의 운영원칙
1. 표현의 자유에 대한 운영원칙
2. 프라이버시와 반감시에 대한 운영원칙
3. 차별과 폭력에 대한 원칙
4. 정보 공개와 정보 공유에 대한 원칙
5. 그밖에 홈페이지 운영의 성실성과 안전성에 대한 원칙

Ⅳ. 시민단체(NGO)의 활동 분야
1. 단일 과제 NGO
2. 종합 NGO들

Ⅴ. 시민단체(NGO)의 활동 내용
1. 서비스 활동
2. 정치적 활동
3. 이익지향 활동
4. 지원적 활동

Ⅵ. 시민단체(NGO)의 동향

Ⅶ. 시민단체(NGO)의 활동 전략

Ⅷ. 향후 시민단체(NGO)의 발전 방안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소한 주요임원의 선출에 있어서는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 총회에서 박수로 통과시키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환경운동연합이 사무총장을 직선제로 선출한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본다. 비록 처음이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있었을 수는 있지만, 당연히 가야 하는 방향을 보여주었다. 이런 최소한의 선출절차도 없이 주요임원이 선출되고, 그들이 단체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것은 큰 문제이다. 앞으로는 대형시민단체(NGO)의 주요임원에 대한 ‘직선제’가 정착되어 나가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회원참여는 회원들을 대상으로만 보아서는 될 수가 없다. 더디더라도 회원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회원들과 함께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회원참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일회적인 프로그램보다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활동가들의 관심사보다는 회원들의 관심사에서 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동적으로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찾아오는 회원들만 기다려서는 안 된다.
보다 적극적으로 회원들과 접촉을 시도해야 한다. 다행히 인터넷이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수단이 없지는 않다.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큰 단체들이 더 이상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보다는 각 단체의 사업영역을 집중하고, 집중된 사업영역에 대해 회원들의 관심을 모아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큰 단체들과 그 단체들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항상 자신들의 위치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역과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은 단체들, 그 단체들에서 활동하는 시민들과 활동가들이 시민운동의 근간임을 잊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야만, ‘중앙시민단체(NGO)’들이 타성에 젖지 않고 건전한 발전을 꾀할 수 있다. 그리고 풀뿌리 시민운동과 소위 ‘중앙시민단체(NGO)’들이 상호 신뢰하고 소통해 나갈 수 있다. 그럼으로써 풀뿌리 시민운동과 소위 ‘중앙시민단체(NGO)’들이 벌이는 대변형 시민운동이 조화롭게 병행발전해 나간다면, ‘시민없는 시민운동’론은 점점 더 설 자리를 잃어 나가게 될 것이다.
Ⅸ. 결론
사회적 민주화의 과정은 과거 반독재운동을 하던 개혁적 세력들, 반독재민주화운동과정에서 민주적 의식세례를 받은 세대들이 사회각계로 진출하여 ‘사회’를 변화시켜가는 과정이었다. 87년 이후 현재까지의 시기는, 반독재를 중심으로 편제되어 있던 진보개혁적 역량들이 사회각계로 확산되어가는 과정이었고 사회 각 영역에서 사회진보적 진지를 만들고 그를 근거로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행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 거대한 민주화의 과정은 괜찮은 몇몇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거나 장관이 되는 것을 뛰어넘는, 사회적 힘의 강화과정이었다. 이런 점에서 중단기적으로 시민사회운동의 중간활동가들의 정치참여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또한 노동운동의 진보정치세력화를 위한 실험의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도, ‘제도정치중심주의’적 사고를 뛰어넘어, 시민사회운동의 ‘마르지 않는 저수지’를 형성시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현단계의 선차적인 과제라는 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겠다. 시민사회운동의 정치세력화를 논의하면서도 기실 우리는 은연 중에 ‘제도정치중심주의’적 사고를 깔고 있다. 즉 제도정치적인 활동 자체가 시민사회 내에서의 운동적 활동에 비해서 더욱 중요하다는 인식을 깔고 있다는 점이다. 시민사회운동이나 반독재민주화운동을 하다가 유명인사가 되거나 일정하게 인지도를 갖게 되면, ‘한자리’를 해야 하는 것으로 우리들 스스로가 생각한다. 국회의원, 장관 나아가 국무총리도 할만한 사람이지만, 평생을 시민사회운동의 현장에서 싸우며 살아가는, 그래서 시민사회운동이 제도정치를 뛰어넘는 공신력과 도덕성을 가질 때, 제도정치를 뛰어넘는 사회적 힘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도정치가들도 존경하고 감히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시민사회가 나타나야 하고, 이는 시민사회의 ‘초정치적인’ 원로와 운동가들이 많이 나타나는 데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확장된 정치’의 관점에서 볼 때, 어떤 점에서 시민운동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넒은 의미의 ‘정치의 현장’에 있는 것이다. 환경운동, 여성운동, 시민운동의 현장에서 청춘을 바치며 살아가는 것, 풀뿌리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참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 ‘사회주의 붕괴’의 폐허 속에서 공동체적 실험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 ‘네트사회’ 속에서 새로운 ‘전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생활정치의 의미심장한 시도들이다. 제도정치는 생활정치라는 더욱 큰 정치의 극히 적은 일부일 뿐이다. 물론 제도정치가 우리국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직접적이고 다면적이기 때문에 시민사회운동의 중요한 활동‘대상’영역이 되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제도정치가 올바로 서는 것은 좋은 인재가 충원됨으로써도 가능하지만, 제도정치를 올바로 세우는 생활정치 혹은 풀뿌리 정치의 역량이 강화될 때, 그래서 제도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면 생활정치의 ‘등살’에 도저히 배겨나지 못할 때, 제도정치가 바로서게 된다고 믿는다. 한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작은 정부’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정부 및 제도정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영향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시민·사회운동가들은 ‘우리는 이미 (생활)정치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확고히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 김호기(2000), 시민사회의 구조와 변동 1987-2000, 한국사회
○ 김준기(1998), 비영리단체(NPOs)의 생성과 일반적 행태 주인대리인이론의 관점에서, 행정논총 36(1), 서울대 행정대학원
○ 박상필(1999), 비영리단체(NPO)의 개념과 분류에 관한 탐색적 고찰, 경제와사회
○ 박원순(1999),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예담
○ 박형준(2001), 성찰적 시민사회와 시민운동, 의암출판.
○ 레스터 설러먼·이형진 역(2000), NPO란 무엇인가, 아르케
○ 서경석(1998), 한국개발NGO의 실태와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 이원웅(2000), 한국의 NGO 연구: 이론적 쟁점과 과제, 한국 NGO 학회 창립기념 학술세미나 발표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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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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