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경NGO단체 소개[우이령사람들] -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지키는 사람들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국내환경NGO단체 소개[우이령사람들] -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우이령사람들
1. ‘우이령사람들’ 결성배경
2. ‘우이령사람들’ 소개

Ⅱ. 우이령사람들 주요활동
1. 우이령포럼
2. 생태탐방활동
3. 어린이생태학교
첨부자료 - 기업과 NGO관계의 실패사례
(북한산 더파인트리콘도)

본문내용

문제점)’의 주제를 3회, 그리고 새롭게 제기되는 긴급현안을 1회 주제로 삼아 진행하고 있다.
▲ 제30회 우이령포럼 (DMZ 세계평화공원과 한반도 생태축)
2. 생태탐방
▲ 금대봉,검룡소 그리고 남한강 숲생태체험교육
자연보존을 목표로 하는 우이령사람들의 설립 취지를 살리고 회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생태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할 학술적 가치가 있는 탐방지를 소개하고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기생태탐방프로그램을 개설하였다. 2002년 5월 충남 태안의 ‘산두리 해안사구’ 탐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월 1회의 생태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산, 바다, 섬, 습지 등등 우리나라 곳곳에 산재한 아름답고 보존가치가 뛰어난 탐방지를 생태탐방위원회에서 매년 선정하여 전문해설가와 함께하는 1박2일 위주의 프로그램이다.
3. 어린이생태학교
1997년에 최초로 시작하였으며 어린이 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배우며 생명가치의 존중에 대한 인식을
전달받는 ‘열린학교’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일깨우고 자연과 같이 사는
방법을 알아가는 학교이다. 생태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은 강원도 인제군 점봉산
일대 산과 들판, 계곡의 뛰어난 자연조건
속에서 뛰어 놀면서 자연에 대해 느끼고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자연과 가까워집니다.
▶제15회 어린이생태학교
첨부자료 - 기업과 NGO관계의 실패사례(북한산 더파인트리콘도)
북한산은 수도권 유일의 국립공원으로 한 해 방문객 수는 수백만명에 달한다. 2009년에는 한해 방문객이 863만명에 달해 단위면적 탐방객이 가장 많은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수익성이 막대하기 때문에 최근 북한산은 개발을 앓고 있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북한산 더파인트리 콘도이다. 지난 2007년 첫 삽을 뜬 더파인트리는 8만6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의 건물 14개 동이 지어질 예정이었다. 600석 규모의 컨벤션센터와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을 포함한 초호화 유락시설로 330㎡의 콘도는 분양가만 40억원에 책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이곳은 흉물로 방치돼 있다. 지난 2012년 공정률이 46.5%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젠 을씨년스러운 공사장 펜스만 남아있다. 지역민과 시민단체의 거센 반발로 공사가 지연된 것이다. 시민단체들은 국립공원의 고도제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허가된 배경에 특혜의혹을 제기한다. 2012년 1월 박원순 서울시장도 가세하며 시민단체와 더파인트리 기업간 소송전이 진행된다.
그 결과 행정소송 18개월, 감사원 감사 1개월, 검찰수사 6개월, 서울시 특위 15개월 등 수년간 잡음이 일어난다. 조사 결과 일부 시행사 임원의 공금 횡령과 서울시 간부의 알선수재 사실이 드러나긴 했지만, '특혜 의혹 없음'으로 결론 난다. 그러나 긴 소송기간동안 사업 시행사인 더파인트리는 자금난에 허덕이다 파산에 이르렀다.
갑작스러운 빚더미에 시공사도 더 이상의 사업 진행은 힘들게 되면서 지난 2012년 12월 공사는 중단됩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공사는 답보상태에 머무른다. 수백억원이 투입된 공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했으며 흉물로 된 공사장이 북한산 국립공원 초입에서 경관을 해치고 있다. 이미 수십~수백억 원을 들여 지어진 건물을 철거하기도 쉽지 않고 더 이상 내버려 둘 수도 없는 북한산의 흉물로 변해버린 더파인트리콘도.
서로 한치의 양보와 대화없이 갈등한 시민단체와 기업간의 실패사례로 볼 수 있다.
▲ 북한산초입(우이동)에 위치한 더파인트리콘도
자료참조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07113

추천자료

  • 가격9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4.11.24
  • 저작시기201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106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