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다양한 예절 문화 분석(A+)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서양의 다양한 예절 문화 분석(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예절이란 -

II. 본론
1. 서양 예절의 법칙 및 에티켓
2. 서양예절의 특징
3. 서양의 인사예절
4. 서양의 호칭과 경어예절
5. 서양의 식사예절 분석
6. 서양의 관광서비스 예절
7. 서양의 공공장소 예절

III. 결론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나란히 앉지 않게 되며, 주빈이 되는 여성이 무대를 바라보고 앞줄 왼쪽에 앉는다.
▷ 공연 도중에 불가피하게 밖으로 나가야 할 경우에는 다른 관객의 시선을 가로막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나온다.
▷공연 도중에 일행과 이야기를 하거나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혹은 과자나 스낵봉지를 부스럭거리는 것도 금물이다.
▷ 음악회의 경우 음악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손뼉을 치지 않는 게 원칙이다. 다시 말해 악장 사이에는 박수를 삼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박수를 해야 할 때는 ①오페라, 연극, 발레는 막이 내린 후 ②성악은 일반적으로 3곡마다 ③기악곡은 마지막 악장 후에 ④판소리 마당놀이는 아무때나 ⑤예외적으로 오페라 아리아나 발레의 독무(Solo)가 끝났을 때 등이다.
▷앵콜은 한두 번 청하면 대체로 받아주지만, 받아주지 않는다고 휘파람을 불며 고함을 치거나 소란을 피우면서 자꾸 청하는 것은 실례다.
▷ 공연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공연이 끝나면 남성은 여성이 외투 입는 것을 도와주고 난 뒤에 자기 외투를 입는다.
4). 전시장 박물관 에티켓
해외여행을 할 때 많은 사람이 들르는 곳이 전시장 · 박물관이다. 그러나 바쁜 일정 때문에 수박 겉핥기식으로 대충 보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간혹 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박물관,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 세계적인 명소를 "나는 몇 시간 만에 달음박질쳐서 한 바퀴 돌았다" 고 자랑하는 이가 있는데, 그게 과연 내놓고 자랑할 만한 일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그 도시에 장기간 체류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전시장 · 박물관 관람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제한된 시간 안에 그 곳의 정수(精髓)를 감상하려면 나름의 전략이 필요하단 그 곳에서 유명한, 혹은 꼭 봐야 할 작품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그것을 어떤 순서로 봐야 하는지 사전에 알아놓는 것. 외국의 전시장 · 박물관에는 입구에 그 곳을 소개하는 안내 팜플렛이 비치돼 있으므로 잠깐 짬을 내 그것을 참조하고 감상에 들어가는 게 좋다.
▷ 작품에 손을 대지 않는다.
▷ 작품에 대해 큰 소리로 아는 척 떠드는 것도 실례이다.
▷ 안내원이 있으면 지시에 따라서 질서를 지킨다.
▷ 줄을 지어 관람할 경우에는 혼자 오래 서서 뒷사람에게 방해를 주지 않도록 한 다.
▷ 사진촬영은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본 다음에 한다.
5). 백화점 상점에서의 에티켓
해외여행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치게 되는 곳이 백화점이나 상점, 즉 쇼핑이다. 따라서 유명 상점의 점원들만큼 나라별로 국민성의 차이를 꿰뚫고 있는 사람들도 드물다. 해외 유명 관광지의 상점이나 면세점에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이 한국인 관광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되돌아 볼 일이다.
▷ 특정 상품을 보여달라고 한 다음에 다른 곳에 한눈을 팔거나 가버리지 않는다.
▷ 종업원에게 여러 가지 상품을 보여달라고 해놓고서 사지 않을 때에는 "미안합니 다' "감사합니다" 등의 인사를 한다.
▷ 그 상점에 대해서 어떤 불평이나 조언을 하고 싶을 때에는 종업원에게 하지 말 고 지배인을 불러서 말한다.
▷ 단체 관광시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집단적으로 충동구매하는 행위는 낭비일 뿐 아니라 나쁜 이미지를 주기 쉬우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 정찰제 상점에서 값을 깎아달라고 무리하게 요구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나라에 따라서는 물건값에 세금을 더해서 계산하는 곳이 있으므로 유의한다.
▷ 여행 도중이나 쇼핑할 때 불필요하게 지갑에서 고액권을 내보이는 행위는 금물.
▷ 면세점에서 국내 반입이 제한된 물품을 다량 구입하지 않는다.
-『http://blog.naver.com/mpmp117/20003944696』中 -
III. 결론
서양의 예절에 대하여 조사를 하면서 그동안 내 자신이 알고 있었던 것이 너무나 무지하다는 걸 알았다. 심지어는 우리나라 예절을 참고하면서도 모르는 것이 있었으니 수많은 여러 나라의 예절을 조사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다.
동양예절을 조사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의 상식이 통하였지만 서양은 많이 특별하다는 것을 느꼈다. 예의에 맞게 대처해 나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상황에 따른 인간관계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대인관계의 규범을 에티켓(etiquette)으로 정해 두었고 동양에서는 예의범절을 강조하게 되었다. 동양의 예의범절과 서양 에티켓은 그 출발점과 촛점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의 예의범절을 에티켓으로 이해하는 데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인간의 정서에 일치한다는 면에서 에티켓과 예의범절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예의범절이 행동에 대한 "왜"라는 질문에 관한 것이라면 에티켓은 행동에 대한 "어떻게"라는 답을 요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두가지가 서로 떨어지지 않고 함께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즉 인간의 도리를 다한다는 것은 바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근본이 되어 있다는 것이며 또한 그 근본이 되어 있다면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편안함을 주는 사리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예절의 근본자세를 알고 상황에 맞는 예절을 몸에 익히는 것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간의 만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에티켓은 여러 사람 앞에서 체면을 차리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것이 부자연스럽거나 억지로 나오는 것이라면 곤란하다. 즉 그 사람의 인격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에티켓이라는 것이다. 파티나 사무실 등 아는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올바른 매너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행기나 버스, 공연장, 전시장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예의바른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도 몸에 밴 예절이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사회는 휠 씬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다.
참고문헌 및 출처
『www.hkpark.netholdings.co.kr』, 『동아일보』,
『한국 예절 문화원』, 『글로벌시대의 국제 매너와 에티켓』,
『예학교육연구원』
『네이버 여러 개인홈피 블로그』,『국제화 시대의 여행예절』
  • 가격3,000
  • 페이지수36페이지
  • 등록일2008.09.22
  • 저작시기200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056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