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 문법적 오용에 관한 정리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머리말

2. 어휘
2-1. 어형
2-2. 어의
2-3. 어휘 선택

3. 통사구조
3-1. 격 표시 및 조사의 쓰임
3-2. 태 표시
3-3. 시간 표시
3-4. 대우법(경어법)
3-5. 문 구성

4. 표기법

5.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의문문이 병렬된 것이다.
(3) 간간히 그의 기묘한 웃음소리에서 느껴지는=>간간이
명사 첩어 뒤에 붙는 부사화 접미사는 ‘-이’이다.
(4) 싯가의 두 배 내쇼=>시가
(5) 화제의 촛점이 되고 있다.=>초점
맞추법 30항 3에서는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여섯 개 한자어에만 사이시옷을 붙여 적도록 하였다.
(6)때로는 그이와 와인잔을 부딪히며=>부딪치며
‘부딪히다’는 ‘부딪다’의 피동사이고, ‘부딪치다’는 ‘부딪다’의 강세어이다. ‘와인잔을’이란 목적어를 가지는 구조이므로, 자동사 ‘부딪히다’는 걸맞지 않는다.
5. 맺음말
우리가 평소에 맞다고 생각하며 당연한 듯이 쓰고 있는 말 중에서도 문법상 오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위에 나와있는 예시 외에도 상당수가 있으며, 각 언론매체나 교육기관에서도 오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문법의 오용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각 기관에서의 각성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 뿐만 아니라 국어를 사용하는 국민들 내에서도 각성이 필요한 시기이다.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의 비중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 말부터 정확히 사용할 줄 알아야 외국어도 정확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문헌
강신항·김충회·남기심·도수회·안병희·유목상·이용주, 『국어생활 제 19호』, 학술원 부설 국어연구소, 1989.
*목차
1. 머리말
2. 어휘
2-1. 어형
2-2. 어의
2-3. 어휘 선택
3. 통사구조
3-1. 격 표시 및 조사의 쓰임
3-2. 태 표시
3-3. 시간 표시
3-4. 대우법(경어법)
3-5. 문 구성
4. 표기법
5. 맺음말
*참고문헌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9.24
  • 저작시기200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087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