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건강] 운동과 건강 요점정리 서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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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운동과 건강의 정의 및 목적

2. 운동 상해에서 오는 요인

3. 운동 상해의 진단 및 처치

4. 운동 상해의 종류와 장애

5. 응급처치

6. 운동과 안전 대책

7. 음주

8. 흡연

9. 여성과 운동

본문내용

내에 맥박이 100이하로 떨어지는 가?
운동 후 10분 이상 숨찬 것이 지속되진 않는가?
운동 후 구역질, 구토가 일어나지 않는가?
운동 후 24시간 이상 피로가 지속되지 않는가?
운동 후 저녁에 잘 잘수가 있는가?
운동 후 그 다음날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는가?
2. 정리 운동
1~2 분간의 가벼운 조깅, 보행
하지 유연 체조나 스트레칭
하지 근육 마사지
3. 목욕
운동 후 10분 후에 실시 미지근한 물에 들어감
고혈압인 자는 찬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4. 영양
3대 영양소 흡수
염분과 비타민 흡수
5. 수면
7. 음주
혈액 순환, 혈압 상승
중추 신경 마비 - 기억력, 주의력, 판단력, 집중력, 뇌세포 파괴, 구토
생리적 효능 - 위 20% 흡수, 물 1 Kg 당 0.1mg/시간 분해. 60Kg 인 사람-> 60 * 0.1 * 24 = 114mg -> 맥주 3병정도
영양학전 효능 - 청주 1홉 - 180cal
사회학적 효능 - 성폭행, 폭력, 교통사고
* 알콜 중독
진정성망증 - 자신을 자해
급성 알콜성 환각증 - 자신의 망상을 현실로 적응하려 함
코르사코프증후군 - 만성적으로 먹음(기억력상실, 팔다리 통증)
- 알콜 중독여부 12항목
1. 자기 연민에 빠지면 술로 해결 (1.5)
2. 혼자 마시는 것을 즐김 (2.5)
3. 술 마신 다음날 해장술을 마심 (3.3)
4. 취기가 오르면 술을 계속 먹고 싶다 (3.6)
5. 술 마시고픈 충동이 오면 참을 수 없다. (3.3)
6. 최근 6개월 이내에 취중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2.4)
7. 대인 관계나 사회 생활에 술이 해가 됨 (1.0)
8. 술로 인해 지각 기능에 손상 (2.8)
9. 술로 인해 배우자가 나를 때리거나 위협 (2.8)
10. 술이 깨면 진땀, 손떨림, 불안이나 좌절 불면증이 있다. (5.0)
11. 술이 깨면 공포엄습, 헛것을 보거나 헛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5.0)
12. 술로 인해 사소가 있어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2.1)
- 진정한 음주법 : 식전에 먹으면 좋다. (의욕 상승) 식후는 소화제 작용.
1. 계속적 음주는 삼간다. (3일정도)
2. 빈속에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는다.
3. 물을 많이 먹는다. (위점막 경련을 막음)
4. 육류나 어류, 야채 등을 함께 먹는다. (비타민 섭취)
5.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운전하지 않는다.
6. 술을 마시면서 흡연을 하지 않는다.
7. 섞어 마시지 않는다.
8. 천천히 조금씩 마신다.
8. 흡연
- 원인 : 욕구불만, 모방심, 모험심, 반항심.
자율신경, 교감,부교감 신경이 망각 -> 신경 자극(니코틴)
CO <- 3~7 ppm/fresh air(기준 10ppm) -> 20~40 ppm/tabacco 정도. 담배 한 개피에 1.7mg 함유 (물이 들어가면 170mg)
발병율 : 암 (110%) 폐암 (700%) 폐기종 (10배) 심장병 (103%)
연기 -> 기관지염유발, 니코틴, 타르 -> 암 유발
끊으려고 할 때 초조하고 불안 함
- 주의 사항
가급적 적게 피우려고 한다.
필터가 있고 니코틴이 적은 담배를 피운다.
연기를 깊게 들여마시지 않는다.
한 가치를 반 이상 피우지 않는다.
담배불을 붙인 채 입에 물고 있거나, 담배를 붙인 채 놓아두지 않는다.
되도록 21세까지 금물 (성장 발육 억제)
연중 1개월 이상은 흡연을 중단한다.
정기적으로 신체 검사를 받는다.
수분을 많이 마신다.
커피나 술을 동시에 먹지 않는다.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바로 양치질을 한다.
재떨이를 모두 치우고 가족과 동료의 협조를 구한다.
과식과 기름지거나 자극성음식은 피한다.
가능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긍정적 자세를 유지한다.
식사 후에 흡연을 한다.
9. 여성과 운동
태어날 때 남자가 1cm 정도 더 크지만, 성인이 되어서 남자가 7cm, 7kg, 흉위는 5cm 정도 더 크다.
11~13 세 때 여자가 조금 더 크지만, 체중은 차이가 없다.
여자의 인체의 중심점이 남자보다 2.5cm 정도 낮다. (점프력, 달리기가 떨어짐)
지방이 많은 순서 - 여자 : 허벅지, 삼두박근, 종아리안쪽, 복부, 경각근, 옆구리
남자 : 허벅지, 복부, 경각근, 삼두박근, 종아리안쪽, 옆구리
임신 3개월 - 가벼운 운동(계단 밟기, 누워서 발 뻗기) -> 정상분만에 필요
골다공증 - 남자보다 8배
원인 : 적은 양의 칼슘을 섭취
뼈가 남자보다 작다.
폐경기로 가속화된다. (남자는 갱년기 때)
모유로 인해 칼슘을 뺏긴다.
사우나 및 다이어트
남자보다 생명력이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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